日本の農民は昔に生産量の半分以上を税金で捧げるのが当たり前だった
学者たちの研究によれば , 江戸時代の日本農民の租税負担率は同時期朝鮮の 6倍に達したと言う
そんな歴史的原因で, 日本人は政府に出す税金やその他公共負担において
当然だと思う情緒が強くて, 抵抗しないきらいがある
現在も同じだ
日本人の所得はもう韓国人より低いのに比べて, 租税を含んだ国民負担率は非常に高い
それに公共料金と交通費も韓国より高くて, TV 受信料さえ韓国と比べると途方もなく高い
(KBS = 月 2500ウォン , NHK = 月 1100円, 衛星含みなら月 1950円)
そこに国民の 主食である米の価格さえ現在は韓国の 3倍以上なので
日本人が韓国の米を購買して行きそうなのに
誰も反抗しない
60年代 全共闘の闘いを例示で, 日本人も争うことができると言う日本人もいるが
そんな極端的暴力ではないふつうに自分たちの 反情緒を, 明らかに
意思表現できないことか
韓国で米代が 1年間持続的に上がって 3倍になったら
多分その政権は最低 20年は政権を取りにくいだろう
일본의 농민은 옛날에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세금으로 바치는 것이 당연했다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 에도 시대의 일본 농민의 조세 부담률은 동시기 조선의 6배에 달했다고 하는
그런 역사적 원인으로, 일본인은 정부에 내는 세금이나 기타 공공 부담에 있어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정서가 강하고, 저항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
현재도 마찬가지다
일본인의 소득은 이미 한국인보다 낮은데 비해, 조세를 포함한 국민 부담률은 매우 높다
게다가 공공 요금과 교통비도 한국보다 높고, TV 수신료조차 한국과 비교하면 터무니 없이 비싼
(KBS = 월 2500원 , NHK = 월 1100엔, 위성 포함이면 월 1950엔)
거기에 국민의 主食인 쌀의 가격조차 현재는 한국의 3배 이상이어서
일본인이 한국의 쌀을 구매해 갈 지경인데도
아무도 반항하지 않는다
60년대 全共鬪의 투쟁을 예시로, 일본인도 싸울 줄 안다고 말하는 일본인도 있지만
그런 극단적 폭력이 아닌 보통으로 자신들의 反정서를, 분명하게
의사표현 할 수 없는 것인지
한국에서 쌀값이 1년동안 지속적으로 올라 3배가 되었다면
아마 그 정권은 최저 20년은 정권을 잡기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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