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企業、水浸した日本の旅客船を購入、沈没したら日本のせいにする準備に入る
福岡-釜山間で運航していた高速船クイーンビートルを韓国に売却・・浸水した旅客船をなぜ?
JR九州の子会社、JR九州高速船が保有していた高速旅客船クイーンビートルを韓国に売却することが日本の関係省庁から承認され、5月までに韓国企業に引き渡されると共同通信が伝えています。売却金額は不明です。

釜山と福岡を結ぶフェリー航路を運航するJR九州高速船は、この航路の事業から撤退することが分かっています。
JR九州高速船が運行していたクイーンビートルは高速旅客船で、釜山-福岡間を3時間30分で運航してきましたが、船体の欠陥により浸水が発生したにも関わらずJR九州高速船側がその事実を隠し、更には浸水センサーまでも操作して運航してきたことが分かり、日本政府が行政措置を取っています。
(中略)
読売も韓国のファンスターにクイーンビートルを売却することを伝えており、売却金額は数百億ウォン(=約数十億円)台だと伝えています。
JR九州高速船はクイーンビートルを買い取る企業に対し、日本航路では運航しないことを条件に売却したと伝えられています。そのため、日本航路にも使えない船をどうして韓国に売却し、どうして韓国企業は引き取ったのかが疑問だと日本のメディアが伝えています。
한국 기업, 침수일본의 여객선을 구입, 침몰하면 일본의 탓으로 할 준비에 들어간다
후쿠오카-부산간에서 운항하고 있던 고속선 쿠인비톨을 한국에 매각··침수한 여객선을 왜?
JR큐슈의 자회사, JR큐슈 고속선이 보유하고 있던 고속 여객선 쿠인비톨을 한국에 매각하는 것이 일본의 관계 부처로부터 승인되어 5월까지 한국 기업에 인도해지면 쿄오도통신이 전하고 있습니다.매각 금액은 불명합니다.

부산과 후쿠오카를 연결하는 페리 항로를 운항하는 JR큐슈 고속선은, 이 항로의 사업으로부터 철퇴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JR큐슈 고속선이 운행하고 있던 쿠인비톨은 고속 여객선으로, 부산-후쿠오카간을 3시간 30분에 운항해 왔습니다만, 선체의 결함에 의해 침수가 발생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JR큐슈 고속 선측이 그 사실을 숨겨, 더욱은 침수 센서까지도 조작해 운항해 온 것을 알아, 일본 정부가 행정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중략)
요미우리도 한국의 팬 스타에게 쿠인비톨을 매각하는 것을 전하고 있어 매각 금액은 수백억원(=약수10억엔)대라고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