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イツに向かう航空機内で端が異様に切断されたたくあんが機内食として提供されたという主張が出た。航空会社側は「おかずの再利用」はないと釈明した。
17日JTBC「事件班長」は情報提供者のAさんから受け取った写真と事例を報道した。
Aさんは、「最近インチョン(仁川)国際空港からドイツのフランクフルトに向かう航空機のビジネスクラスに搭乗した」とし、「飛行中にお腹が空き、間食にラーメンを注文した」と伝えた。
また、「ラーメンが出てきたが、一緒に提供されたおかずの中のたくあんがおかしかった」とし、「よく見て見ると、誰かが一口かじったような歯型があり、唐辛子粉も付いていた」と主張した。
結局、乗務員に問題を提起したというAさんは、「乗務員がたくあんを見て、『初めからこのように提供されたのか』と聞いてきた」とし、「そうだと答えると、もう一度準備するということだけ言われた」と伝えた。
Aさんによると、航空会社側は「われわれはおかずを再利用していないため、(たくあんの)製造会社のミスだと思われる」とし、「ただ、製造会社のCCTV(防犯カメラ)映像を確認したものの、問題となるだけの状況は発見されなかった」との立場を伝えてきた。
これについてAさんは、「航空会社と製造会社どちらにも問題がないということは、結局私がうそをついているという話なのか」とし、「正確に原因を調査した後、乗客に知らせるべき」と話した。
https://www.wowkorea.jp/news/read/487042.html
歯茎ギザギザ
독일로 향하는 항공기내에서 구석이 이상하게 절단 된 싶게 팥고물이기내식으로서 제공되었다고 하는 주장이 나왔다.항공 회사측은 「반찬의 재이용」은 없다고 해명했다.
17일 JTBC 「사건 반장」은 정보 제공자의 A씨로부터 받은 사진과 사례를 보도했다.
A씨는, 「최근 인천(인천) 국제 공항으로부터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로 향하는 항공기의 비즈니스 클래스에 탑승했다」라고 해, 「비행중에 배가 비어, 간식에 라면을 주문했다」라고 전했다.
또, 「라면이 나왔지만, 함께 제공된 반찬안의싶게 팥고물이 이상했다」라고 해, 「잘 보고 보면,
결국, 승무원에 문제를 제기했다고 하는 A씨는, 「승무원이 싶게 팥고물을 보고, 「처음부터 이와 같이 제공되었는가」라고 (들)물어 왔다」라고 해, 「그렇다고 대답하면, 한번 더 준비하는 것만 말해졌다」라고 전했다.
A씨에 의하면, 항공 회사측은 「우리는 반찬을 재이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싶게 팥고물의) 제조 회사의 미스라고 생각된다」라고 해, 「단지, 제조 회사의 CCTV(방범 카메라) 영상을 확인했지만, 문제가 될 만한 상황은 발견되지 않았다」라는 입장을 전해 왔다.
이것에 대해 A씨는, 「항공 회사와 제조 회사 어느 쪽에도 문제가 없다고 하는 것은, 결국내가 거짓말 하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인가」라고 해, 「정확하게 원인을 조사한 후, 승객에게 알려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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