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誹謗中傷の加害者は50代男性が最多 「正当な批判・論評だと思った」「イライラする感情の発散」



近年はネット上での誹謗中傷が社会問題となっており、厳罰化に向けた議論も進んでいると聞きます。そこで、「インターネット上の誹謗中傷に関する実態・意識」の調査を行ったところ、約1割の人が「誹謗中傷をしたことがある」と回答しました。また、性別・年代別にみると、50代男性の比率が2割超と最も高かったそうです。


弁護士ドットコム株式会社が、2022年1月に弁護士ドットコムの一般会員1355人(男性792人、女性551人、その他12人)を対象に実施した調査です。


はじめに「ネット上で誹謗中傷をしたことがありますか」と聞いたところ、「ある」と回答した人は13%でした。


また、性別・年代別にみると、「50代男性」(24.4%)が最も高く、次いで「40代男性」(22.7%)、「30代男性」(14.2%)、「40代女性」(9.7%)、「30代女性」(8.0%)と続き、中高年男性の加害経験の比率が高いことがわかったそうです。


次に「投稿した誹謗中傷の内容」について聞いたところ、最も多かったのは、「容姿や性格、人格に対する悪口」(83.0%)、次いで「虚偽または真偽不明情報を流す」(17.6%)、「プライバシー情報の暴露」(16.5%)、「脅迫」(6.8%)と続きました。


また、「誹謗中傷を行った動機」については、「正当な批判・論評だと思った」(51.1%)が最も多く、次いで「イライラする感情の発散」(34.1%)、「誹謗中傷の相手方に対する嫌がらせ」(22.7%)、「虚偽または真偽不明の情報を真実だと思いこみ投稿した」(9.1%)といった回答が続いたそうです。


さらに「誹謗中傷を投稿したソーシャルメディア」を聞いたところ、「匿名掲示板」(38.1%)が最も多く、次いで「Twitter」(27.3%)、「LINE」(11.4%)、「ニュースメディアのコメント欄」(9.1%)と、匿名性の高いメディアに投稿される傾向があ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一方で、実名での登録が規約上求められている「Facebook」での投稿は6.3%だったそうです。


また、「その他」の中身として、「ブログ」(5.1%)、「Google Mapの口コミ欄」(4.0%)、「Tik Tok」(1.7%)、「Instagram」(1.1%)などが挙がったといいます。


なお、「ネット上で誹謗中傷被害を受けたことがありますか」と聞いたところ、43.8%の人が「ある」と回答し、加害者(13%)と比べ被害経験がある人の割合が大きくなりました。この結果について同社は「誹謗中傷の定義をより広く捉え、『自分が受けた被害は誹謗中傷』と判断した可能性もありそうです(反対に、自身の加害行為を誹謗中傷と認識していない例もありそうです)。今後、罰則を盛り込んだ法制度を審議する際には、具体的にどのような表現が誹謗中傷に該当するのかについての議論が必要となりそうです」と説明しています。


また、「誹謗中傷の投稿への対処」については、「何もせず放置した」(54.3%)という回答が最も多く、次いで「ソーシャルメディアの運営に対して削除を求めた」(21.4%)、「投稿者に削除を求めた」(17.2%)といった回答が続きました。一方で、「弁護士に依頼して法的な削除請求の手続きを取った」(5.7%)、「自力で法的な削除請求を取った」(2.7%)は少数となり、実際に誹謗中傷の被害に遭っても、何らかのアクションを起こす人は少な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そうです。


さらに「誹謗中傷の投稿は削除されましたか」という質問に対しては、72%の人が「削除されていない」と回答したといいます。


最後に「誹謗中傷を現状より厳しく取り締まった方がよいと思いますか」という質問には、77.8%が「思う」と回答し、「侮辱罪の厳罰化が国会で議論されていること」については、42.5%の人が「知っている」と回答したそうです。


   ◇   ◇


調査を行った同社は、ネット上の誹謗中傷問題に詳しい清水陽平弁護士のコメントを紹介しています。清水弁護士は「正当な批判であると考えていたとしても、他者を傷つけ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ことは認識しておくべきです。ネット上で発言をするということは、それについて批判を受けたり、法的責任を負担す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ことであり、投稿等をする際はそのことを意識していただくのがよいと思います」とする一方で、「厳罰化をするということは、翻って、国民の自由を制限する程度が強まる、ということでもあります。より厳しく取り締まった方がよいと考えている人が多いようですが、場合によっては、自分が取り締まられてしまうリスクがある、ということを考える必要もあ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とも述べています。


2022/3/13


https://www.kobe-np.co.jp/rentoku/omoshiro/202203/0015132768.shtml





KJのニッポン人そのもので草w


비방 중상의 가해자는 50대 남성이 최다 「정당한 비판·논평이라고 생각했다」 「초조해하는 감정의 발산」

비방 중상의 가해자는 50대 남성이 최다 「정당한 비판·논평이라고 생각했다」 「초조해하는 감정의 발산」



근년은 넷상에서의 비방 중상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어 엄벌화를 향한 논의도 진행되고 있다고 (듣)묻습니다.거기서, 「인터넷상의 비방 중상에 관한 실태·의식」의 조사를 실시했는데, 약 1할의 사람이 「비방 중상을 했던 것이 있다」라고 회답했습니다.또, 성별·년대별로 보면, 50대 남성의 비율이 2할초와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변호사 닷 컴 주식회사가, 2022년 1월에 변호사 닷 컴의 일반 회원 1355명(남성 792명, 여성 551명, 그 외 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입니다.


처음에 「넷상에서 비방 중상을 했던 것이 있어요인가」라고 (들)물었는데, 「있다」라고 회답한 사람은 13%였습니다.


또, 성별·년대별로 보면, 「50대 남성」(24.4%)이 가장 높고, 그 다음에 「40대 남성」(22.7%), 「30대 남성」(14.2%), 「40대 여성」(9.7%), 「30대 여성」(8.0%)과 계속 되어, 중노년 남성의 가해 경험의 비율이 높은 것이 알았다 그렇습니다.


다음에 「투고한 비방 중상의 내용」에 대해 (들)물었는데, 가장 많았던 것은, 「용모나 성격, 인격에 대한 욕」(83.0%), 그 다음에 「허위 또는 진위 불명 정보를 흘린다」(17.6%), 「프라이버시 정보의 폭로」(16.5%), 「협박」(6.8%)과 계속 되었습니다.


또, 「비방 중상을 실시한 동기」에 대해서는, 「정당한 비판·논평이라고 생각했다」(51.1%)이 가장 많아, 그 다음에 「초조해하는 감정의 발산」(34.1%), 「비방 중상의 상대방에 대한 짖궂음」(22.7%), 「허위 또는 진위 불명의 정보를 진실하다면 믿음 투고했다」(9.1%)이라고 하는 회답이 계속 되었다고 합니다.


한층 더 「비방 중상을 투고한 소셜l 미디어」를 (들)물었는데, 「익명 게시판」(38.1%)이 가장 많아, 그 다음에 「Twitter」(27.3%), 「LINE」(11.4%), 「뉴스 미디어의 코멘트란」(9.1%)과 익명성의 높은 미디어에 투고되는 경향이 있다 것을 알았습니다.한편, 실명으로의 등록이 규약상 요구되고 있는 「Facebook」로의 투고는 6.3%였다고 합니다.


또, 「그 외」의 내용으로서 「브로그」(5.1%), 「Google Map의 소문란」(4.0%), 「Tik Tok」(1.7%), 「Instagram」(1.1%)등이 올랐다고 합니다.


덧붙여 「넷상에서 비방 중상 피해를 받았던 것이 있어요인가」라고 (들)물었는데, 43.8%의 사람이 「있다」라고 회답해, 가해자(13%)와 비교해 피해 경험이 있다 사람의 비율이 커졌습니다.이 결과에 대해 동사는 「비방 중상의 정의를 보다 넓게 파악해 「자신이 받은 피해는 비방 중상」이라고 판단한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반대로, 자신의 가해 행위를 비방 중상과 인식하고 있지 않는 예도 있을 것 같습니다).향후, 벌칙을 포함시킨 법제도를 심의할 때 , 구체적으로 어떠한 표현이 비방 중상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비방 중상의 투고에의 대처」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방치했다」(54.3%)이라고 하는 회답이 가장 많아, 그 다음에 「소셜l 미디어의 운영에 대해서 삭제를 요구했다」(21.4%), 「투고자에게 삭제를 요구했다」(17.2%)라고 하는 회답이 계속 되었습니다.한편, 「변호사에 의뢰해 법적인 삭제 청구의 수속을 취했다」(5.7%), 「자력으로 법적인 삭제 청구를 취했다」(2.7%)은 소수가 되어, 실제로 비방 중상의 피해를 당해도, 어떠한 액션을 일으키는 사람은 적은 것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한층 더 「비방 중상의 투고는 삭제되었습니까」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72%의 사람이 「삭제되어 있지 않다」라고 회답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에 「비방 중상을 현상보다 어렵게 단속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까」라고 하는 질문에는, 77.8%가 「생각한다」라고 회답해, 「모욕죄의 엄벌화가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42.5%의 사람이 「알고 있다」라고 회답했다고 합니다.


   ◇   ◇


조사를 실시한 동사는, 넷상의 비방 중상 문제를 잘 아는 시미즈양 히로시 변호사의 코멘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시미즈 변호사는 「정당한 비판이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해도, 다른 사람을 상처 입힐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것은 인식해 두어야 합니다.넷상에서 발언을 하는 것은, 거기에 대하고 비판을 받거나 법적 책임을 부담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것이어, 투고등을 할 때는 그것을 의식해 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하는 한편으로, 「엄벌화를 하는 것은, 번은, 국민의 자유를 제한하는 정도가 강해진다, 라고 하는 것도 있어요.보다 어렵게 단속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 듯 합니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이 단속해져 버리는 리스크가 있다, 라고 하는 것을 생각할 필요도 있는 것은 아닐까요」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2022/3/13


https://www.kobe-np.co.jp/rentoku/omoshiro/202203/0015132768.shtml





KJ의 일본인 그 자체로 풀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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