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年 11月 30日空軍装備淘汰審議委員会で該当の気体の修理費が新品購買費用より高くて結局淘汰させることに確定された.#しかし F-35A 追加導入デッスが 20代に確定されてこの気体の損失分量を満たすことはできなかった.
空軍は淘汰された該当の気体を整備師訓練装備で活用する事にしたが, 本基地である清州飛行場に移す方法がいただけなくて苦心中のことと知られている. 一番無難な方法は該当の気体を分解して地上あるいは空中に移動させることだが F-35 分解をアメリカ側が反対していると言う. ヘリを通じて動体をそのまま入って来ようと公衆輸送する方法も提示されているが, 国軍が保有したCH-47では気体重さを手におえることができないし F-35C 動体をスリング輸送するのに成功したCH-53Kを米軍側から協助受けて動員する方法やはり養子の間異見があることと知られている.#結局アメリカの許諾の下に解体して 17雨に移す事にした.#
ただ 2026年追加導入する F-35Aは清州飛行場ではない他の飛行場で分散配置する方針であり, 分散配置対象誌では現在淘汰された F-35A 気体が保管されている瑞山飛行場も有力な候補に上がっていて瑞山飛行場に F-35 追加導入粉餌配置されたら敢えて無理して移さなくても良いはずだという見込みも出る. しかし F-35Aの本山が 17雨なのでどの飛行団に F-35A 1個大隊が追加配置されても全力化を担当した 17雨の助けを借りざるを得なくて,17雨には F-35Aの整備唱道・倡道設置ドエルゴなので不用処分されて整備用で使われる F-35Aはもとの場所を尋ねるわけになる.
F-35Aは廃棄後情事社訓練装備で活用しているようだ.
2023년 11월 30일 공군 장비도태심의위원회에서 해당 기체의 수리비가 신품 구매비용보다 비싸 결국 도태시키기로 확정되었다.# 하지만 F-35A 추가도입 댓수가 20대로 확정되어 이 기체의 손실분량을 채우지는 못했다.
공군은 도태된 해당 기체를 정비사 훈련 장비로 활용하기로 했으나, 본 기지인 청주 비행장으로 옮길 방법이 마땅치 않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가장 무난한 방법은 해당 기체를 분해하여 지상 혹은 공중으로 이동시키는 것이지만 F-35 분해를 미국 측이 반대하고 있다고 한다. 헬기를 통해 동체를 그대로 들어올려 공중 수송하는 방법도 제시되고 있으나, 국군이 보유한 CH-47로는 기체 무게를 감당할 수 없으며 F-35C 동체를 슬링 수송하는 데에 성공한 CH-53K를 미군 측으로부터 협조 받아 동원하는 방법 역시 양자 간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결국 미국의 허락 하에 해체해서 17비로 옮기기로 했다. #
다만 2026년 추가 도입될 F-35A는 청주 비행장이 아닌 타 비행장으로 분산 배치할 방침이며, 분산 배치 대상지로는 현재 도태된 F-35A 기체가 보관되어 있는 서산 비행장도 물망에 올라 있어 서산 비행장에 F-35 추가 도입분이 배치된다면 굳이 무리해서 옮기지 않아도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그러나 F-35A의 본산이 17비라서 어느 비행단에 F-35A 1개 대대가 추가 배치되든 전력화를 담당한 17비의 도움을 받지 않을 수 없고, 17비에는 F-35A의 정비창도 설치될거라서 불용처분되어 정비용으로 쓰일 F-35A는 제자리를 찾아가는 셈이 된다.
F-35A는 폐기 후 정사사 훈련 장비로 활용하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