広闊な平野を誇りながらもいざ米は不足で韓国産米を死に物狂いで購入する日本人
いつも自爆は日本人の必殺技のように見える.
文学的に
“平野の威容を威張りながらも, 食膳の上には隣りの米が上がる.
自尊心を自ら切り取る刃先, 自爆は常に日本の専売特許だった.”
일본인이 평야를 필사적으로 자랑했지만..
광활한 평야를 자랑하면서도 정작 쌀은 부족해 한국산 쌀을 필사적으로 구입하는 일본인
항상 자폭은 일본인의 필살기 처럼 보인다.
문학적으로
"평야의 위용을 뽐내면서도, 밥상 위엔 이웃의 쌀이 오른다.
자존심을 스스로 베어내는 칼끝, 자폭은 늘 일본의 전매특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