逆ですよ
韓国内は知りませんが、海外投資家はROE(自己資本利益率:自己資本に対する当期純利益の割合)目安に会社へ株式投資をしています。
会社の大小に関係なく長期的にROE10%以上を維持し続ける企業に対して外部からの期待値で投資が増えてゆきます。
しかし、政治的理由により5年以内の短期でROEが急変してしまうと、海外投資は逃げるんです。
当然、その会社の給料も減り、暮らしは悪くなる。
保守だろうが革新だろうが政権がコロコロ変わる以上は暮らしは良くならないんです。
한국에서 자주(잘) 있다 「정권 바뀌면 생활이 좋아진다」라고 하는 수수께끼 풍조
역이에요
한국내는 모릅니다만, 해외 투자가는 ROE(자기자본 이익율:자기자본에 대한 당기 순이익의 비율) 기준에 회사에 주식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대소에 관계없이 장기적으로 ROE10%이상을 계속 유지하는 기업에 대해서 외부로부터의 기대치로 투자가 증가해 갑니다.
그러나, 정치적 이유에 의해 5년 이내의 단기에 ROE가 급변해 버리면, 해외투자는 도망칩니다.
당연, 그 회사의 급료도 줄어 들어, 생활은 나빠진다.
보수든 혁신이겠지만 정권이 대굴대굴 바뀌는 이상은 생활은 좋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