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柑と生ハムのクリームチーズ和え
花見のアテ
余ったので家で飲むつまみ
八重桜が綺麗です。
春だなぁ♪
折角人として生まれたら
netでイキるよりも実生活でバランス良く
楽しみたいよね。
↑ミツクチ さすがに お前でも 覚えてるだろ
数日前の アテを 美味しそうですね それw
このヤジセイだけわ ほんまに法螺しかいえない 生活保護の夜逃げ者で
조카 미트크치 남았으므로 집에서 마시는 안주
금귤과 날 햄의 크림 치즈 버무려
꽃놀이의 아테

겹벗나무가 깨끗합니다.
봄이구나♪
모처럼 사람으로서 태어나면
net로 이키보다 실생활로 밸런스 좋게
즐기고 싶지요.
↑미트크치 과연 너라도 기억하고 있지
몇일전의 아테를 맛있을 것 같네요 그것 w
이 야지세이만 원 진짜로 허풍 밖에 말할 수 없는 생활보호의 야반도주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