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評論家 朴泰赫の本だと欺いて出版したが, 実際著者は日本人 加瀬英明.
韓国人評論家 朴泰赫という人は存在しない人だ.
日本人 加瀬英明は情報を集める時も良い内容を集めて本を書くとハングックインエゲゴジッマルして情報を求めた後に嫌韓内容で操作してあげたと言う.
日本人はどうしてこんな醜い行動が好きなことだろう?
추한 일본인.
한국인 평론가 朴泰赫의 책이라고 속여서 출판했지만, 실제 저자는 일본인 加瀨英明.
한국인 평론가 朴泰赫이라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다.
일본인 加瀨英明은 정보를 모을때도 좋은 내용을 모아서 책을 쓸 것이라고 한국인에게 거짓말해서 정보를 구한 다음에 혐한 내용으로 조작해서 올렸다고 한다.
일본인은 어째서 이런 추한 행동을 좋아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