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は“コリア”じゃない。“キル”だ」韓国大統領候補・李在明氏が掲げる「K民主主義」に与党側が失笑する理由

「国民の力」のクォン・ソンドン院内代表は4月11日、「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前代表が大統領選出馬を表明したことについて、「“本当の韓国をつくる”と訴えたが、その出馬宣言に“本当”はたったの一つもなかった」と指摘した。
クォン院内代表はこの日、国会で開かれた院内対策会議で「柔和なイメージを強引に演出する意図が歴然だったが、映像の中で笑う顔だけでは李在明勢力から漂う“政治的血生臭さ”を隠すことはできない」と述べた。
特に彼は、「国家ビジョンとして“K民主主義”を提示した部分では失笑を禁じ得なかった。李前代表は粛清まで辞さず民主党を掌握し、その民主党は多数の暴力で議会を掌握し、その議会は弾劾を乱射しながら行政府と司法府を脅迫した」とし、「K民主主義において、Kはコリアではなくキル(Kill)なのだ」と主張した。

彼は「李前代表が話した実用主義もやはり嘘だ」とし、「民主党が強行通過させた黄色い封筒法、商法改正案、糧穀管理法、地域愛商品券法などは、すべて左派の歪曲された現実認識と教条主義が生んだ希代の悪法だ」と述べた。
それとともに、「“モクサニズム”だの“チャルサニズム”だのという言葉遊びは、詐欺師まがいの客引き行為にすぎない」と伝えた。
続いて、「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は弾劾で法の審判を受けた。今度は李前代表が国民の審判を受ける番だ」とし、「李在明の退場こそが正常な国家への第一歩だ」と声を高めた。
彼は、「共に民主党」が法制司法委員会で16日に予定されたチェ・サンモク副首相弾劾聴聞会の撤回を促し、「李前代表ひとりの政治的野望のための弾劾聴聞会ショーは、国民の暮らしを政略の生け贄にする反民生政治であり、韓国経済に向けた内乱行為であり、関税戦争中に国益を裏切った利敵行為だ」と述べた。
「K는“코리아”가 아니다.“킬”이다」한국 대통령 후보·이재아키라씨가 내거는 「K민주주의」에 여당측이 실소하는 이유

「국민 힘」의 쿠·손돈 원내 대표는 4월 11일, 「 모두 민주당」의 이재명(이·제몰) 전 대표가 대통령 선거 출마를 표명했던 것에 대해서, 「“진짜 한국을 만든다”라고 호소했지만, 그 출마 선언에“사실”은 겨우 하나도 없었다」라고 지적했다.
쿠 원내 대표는 이 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 대책 회의에서 「온화한 이미지를 억지로 연출하려는 의도가 분명함이었지만, 영상 중(안)에서 웃는 얼굴만으로는 이재명세력으로부터 감도는“정치적피 비릿함”을 숨길 수 없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국가 비전으로서“K민주주의”를 제시한 부분에서는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리 전 대표는 숙청까지 말좌도 민주당을 장악 해, 그 민주당은 다수의 폭력으로 의회를 장악 해, 그 의회는 탄핵을 난사하면서 행정부와 사법부를 협박했다」라고 해, 「K민주주의에 대하고, K는 코리아는 아니고 킬(Kill)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리 전 대표가 이야기한 실용주의도 역시 거짓말이다」라고 해, 「민주당이 강행 통과시킨 노란 봉투법, 상법 개정안, 양곡 관리법, 지역사랑 상품권법 등은, 모두 좌파의 왜곡된 현실 인식과 교조주의가 낳은 희세의 악법이다」라고 말했다.
그것과 함께, 「“모크사니즘”이라든가“체르사니즘”이라든가라는 말 놀이는, 사기꾼 비슷한 손님 끌기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계속 되고,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은 탄핵으로 법의 심판을 받았다.이번은 리 전 대표가 국민의 심판을 받는 차례다」라고 해, 「이재명의 퇴장이 정상적인 국가에의 제일보다」라고 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