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うしても馬にブラッシングしてやりたいという欲求に負けて
他人の馬なのにブラッシングしているとカラスの鳴き声がします。
何だろう?と思ったらカラスがくちばしに馬の毛を咥えていて
ああ、小作りの季節だから巣の材料にするんだと思いました。
馬も分かっているようで自分の毛を取られても黙っているとか。
私自身はカラスが馬から直接毛をむしる様子は見たことないですが
散歩のおじさんが見たみたいでそう言ってました。
でも今年は私がブラッシングしているのでまとまった毛が効率よく手に入るのでしょう。
すぐにカラスの声も聞こえなくなりました。
今頃、巣が完成し卵を産んで温め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
私、カラスの役に立ったみたいです( *´艸`)
까마귀의 둥지 만들기
아무래도 말에 브러싱 해 주고 싶다고 하는 욕구에 져
타인의 말인데 브러싱 하고 있으면 까마귀의 울음 소리가 합니다.
무엇일까?(이)라고 생각하면 까마귀 금액 치바 해에 마모를 질네라고 있어
아, 소작의 계절이니까 둥지의 재료로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말도 알고 있는 것 같고 자신의 털을 놓쳐도 입다물고 있다든가.
나 자신은 까마귀가 말로부터 직접털을 잡아 채는 님 아이는 본 적 없습니다만
산책의 아저씨가 본 것 같아 그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금년은 내가 브러싱 하고 있으므로 결정된 털이 효율적으로 손에 들어 오겠지요.
빨리 까마귀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지금 쯤, 둥지가 완성해 알을 낳아 따뜻하게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 까마귀의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