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福感は人によって異なる。他人から見れば恵まれていると思われる状況であっても、本人にとっては幸福ではないと感じる場合もあり、幸せの定義は難しい。一方で、イプソスが実施した「幸福感調査2025」によると、日本人の幸福度は世界30カ国中27位という低い順位に留まり、現状の生活への満足度や将来への期待感も最下位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何が原因で日本人の幸福度は低いのだろうか。
調査によれば、日本人が「幸せではない」と感じる最大の要因は「経済的な状況」であり、その割合は64%に達しており、2位の「自分の人生には意味があると感じること(27%)」を大きく上回っている。経済的な不安は、他国でも共通して主要な要因となっているものの、日本では特に顕著だ。
さらに、「現在の生活の質がとても高い」と答えた日本人の割合はわずかであり、5年後の生活について楽観的な見方を示した割合も30カ国中最下位だった。昨今の経済状況などにより、日本人は現状や未来に対して強い不満や悲観的な見方を持っているようだ。
経済的な不安が幸福感に与える影響は、所得格差や雇用環境の変化など社会構造的な問題とも密接に関連している。特に、日本では長時間労働や低賃金といった問題が根深く、これらが個々の生活満足度に悪影響を及ぼしている可能性が高い。また、高齢化社会や人口減少も経済的不安を助長し、将来への期待感を低下させているのだろう。
家族との関係が幸福感を支えている
一方で、「幸せである」と回答した日本人の理由として最も多く挙げられたのは「家族との関係(41.1%)」であり、「感謝されている・愛されていると感じる(41.0%)」が僅差で続いた。これらの結果から、家族や身近な人々との良好な関係性が日本人の幸福感において重要な役割を果たしていることが分かる。特に現代は地域社会や家族間の結びつきが弱まりつつあるが、人間関係は幸福感にとって重要なポイントであるようだ。
イプソス代表取締役社長・内田俊一氏も、「家族や地域社会との結びつきを強化することで、日本人の幸福度向上につながる可能性がある」と述べており、この点で政策や社会活動による支援が求められる。また、調査結果を分析すると、時間的余裕や趣味、ストレス発散方法など個々の日常生活を豊かにする要素も幸福感向上に寄与するのかもしれない。幸福感が薄いと感じている人は、まずは身近な人との関係を良好にすることを意識してみてはどうだろうか。
행복감은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타인이 보면 풍족하다고 생각되는 상황이어도, 본인에게 있어서는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어, 행복의 정의는 어렵다.한편, 이프소스가 실시한 「행복감 조사 2025」에 의하면, 일본인의 행복도는 세계 30개국중 27위라고 하는 낮은 순위에 머물어, 현상의 생활에의 만족도나 장래에의 기대감도 최하위인 것이 밝혀졌다.무엇이 원인으로 일본인의 행복도는 낮은 것일까.
조사에 의하면, 일본인이 「행복하지 않다」라고 느끼는 최대의 요인은 「경제적인 상황」이며, 그 비율은64%에 이르고 있어 2위의 「자신의 인생에는 의미가 있다라고 느끼는 것(27%)」를 크게 웃돌고 있다.경제적인 불안은, 타국에서도 공통되어 주요한 요인이 되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특히 현저하다.
게다가 「현재의 생활의 질이 매우 높다」라고 대답한 일본인의 비율은 적어, 5년 후의 생활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나타낸 비율도 30개국중 최하위였다.요즈음의 경제 상황등에 의해, 일본인은 현상이나 미래에 대해서 강한 불만이나 비관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가족과의 관계가 행복감을 지지하고 있는
한편, 「행복하다」라고 회답한 일본인의 이유로서 가장 많이 들 수 있던 것은 「가족과의 관계(41.1%)」여, 「감사받고 있는·사랑받고 있다고 느낀다(41.0%)」가 근소한 차이로 계속 되었다.이러한 결과로부터, 가족이나 친밀한 사람들과의 양호한 관계성이 일본인의 행복감에 대해 중요한 역할을 이루어 있는 것을 안다.특히 현대는 지역사회나 가족 사이의 관계가 약해지면서 있다가, 인간 관계는 행복감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