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には郵便や電話も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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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ギリス人学者 Alleyne Irelandの著書 「The New Korea」 「 第2章朝鮮の描写と歴史」 「郵便・電信・電話通信」(1926年アメリカで出版)によれば,1876年までは, 朝鮮には郵便業務と呼ぶことができることは何もなかった.そうだが, 1876年に港が海外貿易のために開かれた時に, 日本政府が釜山に郵便局を開設した.後に, 日本からの移住者がもっと多数に上がれば, 郵便局の首都徐徐に増加した.その間大韓帝国政府は 1896年に日本の逓信性にお願い顧問を招聘受けて, 郵便業務を近代化した.1905年には日本と契約が締結されてこれによって, 朝鮮の郵便業務は日本帝国政府の管轄下に置かれたが, 次の年に新設された統監府に権限が移した.1910年から 1923年間に国内における年間の通常郵便の配達数が 5300万通から 1億 7400万通に増加して, 小包みの配達数は 100万個未満から 250万個以上になった.いっそうもっと郵便・電話または電信業務を扱うお吸物が 395ヶ所から 739ヶ所で増加して電話の通信数が 2500万通未満から 8200万通に上昇した.
「郵便・電信・電話通信」は近代国家において神経系統に相当で, 円滑な国家運営の基礎施設になる.この郵便施設や電信施設の建設を邪魔して破壊活動を頻繁にしていたことが後の韓国政府になる独立活動家だ.「韓国の歴史教科書」には 「歴史のチァンググンデ施設に対する民衆の抵抗」と題目を付けて, 204 ページに次のように記述されている.[日製は鉄道の敷設や電信施設の設置のために土地を奪って, 農民を強制労動に動員した.完工した鉄道は戦争だけだけではなく収奪した物資を移すにも利用されて侵略の道具と認識された.電信施設と郵便施設は東学農民運動や義兵の動向把握と鎭圧に積極的に利用された.そこで独立軍の義兵は鉄道敷設を邪魔するとか鉄道を破壊するとかやって, 電信施設や郵便施設を攻撃した.1907年には 100ヶ所以上の郵便所や郵便取り扱い所を攻撃して火をつけて, 1909年には 77個の前週を破壊した.](わ)と近代国家建設の基礎を積んで上げようと思った日本の鉄道・郵便局・電信電話施設の破壊行為を 「正義を実施する兵士」として現在の韓国の若者に教えています.このような韓国人の邪魔活動にも 1939年には電報取り扱い数は 2770万通, 電話線が敷設された区間が 793倍に完成されて, 電話運`チイブザは 53.5倍で, 通話度数は 40.5倍に完成された.日製の努力で一般市民に, 相当な電信電話網が普及したことが分かる.
歴代国史教科書の教育過程は皆一般公開されているのに嘘つき日本人が書き入れた近代施設に対する民衆の抵抗という題目は全然捜してみることができない.
教科書ページの写真も, どの年度の教科書かも書いていないで, 「韓国の歴史教科書」に書いている内容だだと書き入れたことは典型的な捏造形式.
あの内容が書いているのは JAPAV57という常習捏造嘘つきのスレッドと JAPAV57がコピーした親日煽動ブルログのオリジナルスレッドただ 2ケだけ.
もちろん内容的でも歪曲だ.
韓国の前近代郵便制度は三国時代以来に存在したことで,
1876年日本の設置した郵便局は韓国の郵便システムを近代化したのではなく日本の郵便局を朝鮮のハンググエブルボブで設置したのだ.
当時国際的にその国に自国の国際郵便が実施されれば外国の設置した郵便局は閉鎖するのが一般的な慣例だったが, 朝鮮が近代的郵便局を設置した 1884年以後朝鮮は日本に長続き的に不法郵便局撤廃を要求したにも日本は自国の郵便局撤廃を終わりまで拒否する.
韓国の通信近代化に一心した外国人も日本人ではなくフランス人クレマン世とデンマーク人ムィルレンステトだった.
クレマン世は通信近代化を推進した韓国の官僚 閔商鎬によって雇用された以後韓国の郵便顧問で働いたし,
ムィルレンステトは 1885年韓国最初 電信 設置の監督を引き受けた後, 自ら韓国に定着して電気.通信顧問で働く.
韓国の郵便,通信制度はそのように近代化になっていたが,
日本が露日戦争を起こした直後日本の郵便局長 田中次郎は軍事力を動員して韓国の郵便局を強制で奪取した後, ムィルレンステトを含んだ韓国の職員たちを解雇して代りに日本人たちを職員で満たして入れる.
韓国のために一心したムィルレンステトは日本の極悪無道した行動に悲痛でして結局自殺するようになる.
これが日本人が捏造して嘘と印象操作する歴史の真実だ.
한국에는 우편이나 전화도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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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학자 Alleyne Ireland의 저서 「The New Korea」 「 제2장 조선의 묘사와 역사」 「우편·전신·전화 통신」(1926년 미국에서 출판)에 의하면,1876년까지는, 조선에는 우편 업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그렇지만, 1876년에 항구가 해외 무역을 위해서 열렸을 때에, 일본 정부가 부산에 우체국을 개설했다.후에, 일본으로부터의 이주자가 더 다수에 오르면, 우체국의 수도 점차 증가했다.그 사이 대한제국 정부는 1896년에 일본의 체신성에 부탁해 고문을 초빙 받아, 우편 업무를 근대화 했다.1905년에는 일본과 계약이 체결되어 이것에 의해, 조선의 우편 업무는 일본 제국 정부의 관할하에 놓여졌지만, 다음 해에 신설된 통감부에 권한이 옮겼다.1910년부터 1923년간에 국내에 있어서의 연간의 통상 우편의 배달수가 5300만통에서 1억 7400만통에 증가해, 소포의 배달수는 100만개 미만으로부터 250만개 이상이 되었다.한층 더 우편·전화 또는 전신 업무를 취급하는 국이 395개소에서 739개소로 증가해 전화의 통신수가 2500만통 미만으로부터 8200만통에 상승했다.
「우편·전신·전화 통신」은 근대국가에 있어서 신경계통에 상당해, 원활한 국가 운영의 기초 시설이 된다.이 우편 시설이나 전신 시설의 건설을 방해해 파괴 활동을 빈번히 하고 있던 것이 후의 한국 정부가 되는 독립 운동가이다.「한국의 역사 교과서」에는 「역사의 창근대 시설에 대한 민중의 저항」이라고 제목을 붙이고, 204 페이지에 다음과 같이 기술되고 있다.[일제는 철도의 부설이나 전신 시설의 설치를 위해서 토지를 빼앗아, 농민을 강제 노동에 동원했다.완공 한 철도는 전쟁 뿐만이 아니라 수탈 한 물자를 옮기는데도 이용되어 침략의 도구라고 인식되었다.전신 시설과 우편 시설은 동학 농민 운동이나 의병의 동향 파악과 진압에 적극적으로 이용되었다.거기서 독립군의 의병은 철도 부설을 방해하거나 철도를 파괴하거나 해, 전신 시설이나 우편 시설을 공격했다.1907년에는 100개소 이상의 우편소나 우편 취급소를 공격해 불을 질러, 1909년에는 77개의 전주를 파괴했다.](와)과 근대국가 건설의 기초를 쌓아 올리려고 한 일본의 철도·우체국·전신 전화 시설의 파괴 행위를 「정의를 실시하는 병사」로서 현재의 한국의 젊은이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이러한 한국인의 방해 활동에도 1939년에는 전보 취급수는 2770만통, 전화선이 부설된 구간이 793배로 완성되어, 전화운`치입자는 53.5배로, 통화도수는 40.5배로 완성되었다.일제의 노력으로 일반 시민에게, 상당한 전신 전화망이 보급한 것을 안다.
역대 국사 교과서의 교육 과정은 모두 일반 공개되어 있는데 거짓말쟁이 일본인이 써넣은 근대 시설에 대한 민중의 저항이라는 제목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교과서 페이지의 사진도, 어느 년도의 교과서인지도 쓰여있지 않고, 「한국의 역사 교과서」에 쓰여있는 내용이다 라고만 써넣은 것은 전형적인 날조 형식.
저 내용이 쓰여있는건 JAPAV57이라는 상습 날조 거짓말쟁이의 스레드와 JAPAV57이 카피한 친일 선동 블로그의 오리지널 스레드 단 2개 뿐.
물론 내용적으로도 왜곡이다.
한국의 전근대 우편 제도는 삼국시대 이래로 존재했던 것이고,
1876년 일본이 설치한 우편국은 한국의 우편 시스템을 근대화 한 것이 아니라 일본의 우편국을 조선의 항구에 불법으로 설치한 것이다.
당시 국제적으로 그 나라에 자국의 국제우편이 실시되면 외국이 설치한 우체국은 폐쇄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였지만, 조선이 근대적 우체국을 설치한 1884년 이후 조선은 일본에 지속적으로 불법 우편국 철폐를 요구했음에도 일본은 자국의 우편국 철폐를 마지막까지 거부한다.
한국의 통신 근대화에 일심하던 외국인도 일본인이 아니라 프랑스 사람 클레망세와 덴마크 사람 뮐렌스테트였다.
클레망세는 통신 근대화를 추진하던 한국의 관료 閔商鎬에 의해 고용된 이후 한국의 우편 고문으로 일했고,
뮐렌스테트는 1885년 한국 최초 電信 설치의 감독을 맡은 후, 스스로 한국에 정착해 전기.통신 고문으로 일한다.
한국의 우편,통신 제도는 그렇게 근대화 되고 있었지만,
일본이 러일전쟁을 일으킨 직후 일본의 우편국장 田中次郞는 군사력을 동원해 한국의 우체국을 강제로 탈취한 후, 뮐렌스테트를 포함한 한국의 직원들을 해고하고 대신에 일본인들을 직원으로 채워 넣는다.
한국을 위해 일심하던 뮐렌스테트는 일본의 극악무도한 행동에 비통해 하며 결국 자살하게 된다.
이것이 일본인이 날조하고 거짓말하고 인상조작하는 역사의 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