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ランプは頑なに 500％ 引き上げを要求したが
さて, 韓米実務陣側では二桁数印象(13％)に合意されたが
トランプが断ったし, 韓国側も断ってトランプ集権期間には交渉が成り立たないで
次の政権である biden の時二桁数印象が合意された.
結局, 在韓米軍は撤収しなかったし
(米議会は国防授権法を通過させて議会の承認なしにむやみに撤収させ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釘を打ち)
500％ 引き上げは貫徹されなかった.
とにかく, トランプが騷いだおかげさまで従来と違うように二桁数印象が成り立ったと言うこともできるが
いくらでも奇行なしに充分にアッピールすることができるのに
相変らずマイナス要素も一杯な 奇行にだけエネルギーを消耗していてワロタ w
奇行なしにふつうに言えば通じないと考えの下はのか w
1기 때의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보면 대충 답이 나온다.
트럼프는 막무가내로 500％ 인상을 요구했지만
막상, 한미 실무진측에서는 두자리수 인상(13％)으로 합의됐는데
트럼프가 거절했고, 한국측도 거절해 트럼프 집권 기간에는 협상이 이뤄지지 않고
다음 정권인 biden 때 두자리수 인상이 합의됐다.
결국, 주한미군은 철수하지 않았고
(미의회는 국방수권법을 통과시켜 의회의 승인없이 함부로 철수시키지 못하도록 못박음)
500％ 인상은 관철되지 않았다.
어쨌든, 트럼프가 떠든 덕분에 종래와 다르게 두자리수 인상이 이뤄졌다고 말할 수도 있으나
얼마든지 奇行없이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데
여전히 마이너스 요소도 가득한 奇行에만 매달리고 있어서 와로타 w
奇行없이 보통으로 말하면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