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湾メディアの三立新聞網は17日、台湾人作家の話として、
「韓国人は半年に1度駆虫薬(虫下し)を飲むが、日本人は三つの理由からそれが不要だ」と報じた。
記事は、「日本人は刺し身を好んで食べ、韓国にもカンジャンケジャン(しょうゆ漬けの蟹)、ユッケ、生タコなどの生食文化がある。
しかし、韓国人は習慣的に半年に1度『駆虫薬』を飲む。では、同じく生食を好む日本人がなぜ駆虫薬を必要としないのか?」と疑問を
提起し、韓国旅行作家の王天中(ワン・ティエンジョン)氏のSNS投稿を紹介した。
王氏は先日、韓国の俳優クォン・サンウがレバ刺しの食べ過ぎで寄生虫に感染し「肺が白くなった」とのエピソードを披露したことに
言及し、「肺への感染の原因は生の海産物にあることが多いと言われるが、生肉でも生の海産物でも、寄生虫が肺の病気の元凶であることに
変わりはない」と指摘した。
その上で、「韓国を訪れると、生の牛レバーやモツ、生魚、生タコ、しょうゆ漬けのエビやカニなど、生食に触れる機会が多い」とし、
「観光客が数日間韓国に滞在して食べる程度なら寄生虫感染の可能性は低いが、韓国に住んでいて頻繁に生食を口にしていると
病気になる可能性がある。そのため、韓国人は半年に1度『駆虫薬』を飲む習慣があり、その効果は非常に高い」と説明した。
一方で、韓国人と同じように生の魚や肉を食べることもある日本人については、「日本では食材管理がより厳格であり、刺し身は
厳しい検査を受けたり、マイナス20度の低温で冷凍してアニサキスを殺してから提供されたりすることが多い」と指摘。
また、「日本では新鮮なものをすぐに食べることが多いが、韓国では醤油漬けにするなど低温で保存しておいてから食べることが多く、
相対的に日本の方がリスクが低い」とも述べた。
韓国は野菜もキムチも寄生虫卵がたくさんだから
대만 미디어의 3립 신문망은 17일, 대만인 작가의 이야기로서
「한국인은 반년에 1도 구충약(회충약)을 마시지만, 일본인은 세 개의 이유로부터 그것이 불필요하다」라고 알렸다.
기사는, 「일본인은 사시미를 기꺼이 먹어 한국에도 칸잘케잘(간장 담그어의 게), 육케, 생문어등의 생 식생활 문화가 있다.
그러나, 한국인은 습관적으로 반년에 1도 「구충약」을 마신다.그럼, 같은 생식을 좋아하는 일본인이 왜 구충약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인지?」라고 의문을
제기해, 한국 여행 작가의 왕천중(원·티엔젼) 씨의 SNS 투고를 소개했다.
왕씨는 요전날, 한국의 배우 쿠·산우가 레바회 해가 과식해로 기생충에 감염해 「폐가 희어졌다」라고의 에피소드를 피로했던 것에
변화는 없다」라고 지적했다.
그 위에, 「한국을 방문하면, 생의우레버나 모트, 날생선, 생문어, 간장 담그어의 새우나 게 등, 생식에 접할 기회가 많다」라고 해,
「관광객이 몇일간 한국에 체재해 먹는 정도라면 기생충 감염의 가능성은 낮지만, 한국에 살고 있어 빈번히 생식을 먹고 있으면
병이 들 가능성이 있다.그 때문에, 한국인은 반년에 1도 「구충약」을 마시는 습관이 있어, 그 효과는 매우 높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인과 같이 날생선이나 고기를 먹는 일도 있다 일본인에 대해서는, 「일본에서는 식재 관리가 보다 엄격하고, 사시미는
또, 「일본에서는 신선한 것을 곧바로 먹는 것이 많지만, 한국에서는 간장 담그어로 하는 등 저온으로 보존해 두고 나서 먹는 것이 많아,
상대적으로 일본 분이 리스크가 낮다」라고도 말했다.
한국은 야채나 김치도 기생충알이 많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