テレビ朝日、『ナスD大冒険TV』打ち切り「今回の事案を受け…」 担当社員がパワハラ&経費の不適切使用
テレビ朝日は19日、同局社員が会社経費を不適切に使用したうえ、スタッフにパワーハラスメントをしていたとして、懲戒処分を行ったと発表した。同局は、ORICON NEWSの取材に応じ、該当社員が担当していた『ナスD大冒険TV』の打ち切りを認めた。
https://www.oricon.co.jp/news/2093443/photo/2/?anc=304&utm_source=headlines.yahoo.co.jp&utm_content=/hl?a=20250319-00000495-oric-ent&utm_medium=referral;title:【アフター写真】「ナスD」の由来となったナス色だった頃;" index="31" xss="removed">【アフター写真】「ナスD」の由来となったナス色だった頃
同局は、該当社員が担当していた番組が『ナスD大冒険TV』であるとし、「今回の事案を受け、打ち切りを決定しました」と回答した。 同局の発表によると、「コンテンツ編成局第2制作部エグゼクティブディレクター(50才)は、2019年から2025年1月にかけて、個人的な会食等の費用を会社に請求するなど、ルールを逸脱した経費処理をしておりました。調査の結果、不正に受領していた金額は総額約517万円になります」とし、「さらに、この過程で、複数のスタッフに対して人格を否定するような発言を繰り返すなどパワーハラスメントに該当する行為が、外部の編集室などで行われていたことを確認しました。このような行為を防げなかったこと、及び経費処理のチェックが働いていなかったことについて、会社として管理監督責任を果たしていませんでした」と経緯を明かした。 その上で「当該社員の重大なコンプライアンス違反に該当する行為について、当社は、不適切な会社経費の使用があったこと、及びハラスメント行為があったことを理由として、3月19日付で当該社員を懲戒処分上の『降格』といたしました」と発表。 続けて「また、管理監督者らに対しても責任を問い、同日付で懲戒処分を行いました。このほか、役員から報酬の一部自主返納の申し出がありました。 なお、当該社員からは、不正に受領した会社費用の全額の返済をすでに受けております」と明かした。 ■テレビ朝日コメント 会社経費の不適切な使用やハラスメント行為など、重大なコンプライアンス違反となる事案が発生したことを重く受け止め、視聴者、関係者の皆様の信頼を裏切る結果になったことを深くお詫びいたします。当社としては、経費処理のチェック体制の改善など再発防止策を早急に策定・実行するとともに、ガバナンスを強化し、信頼回復に努力してまいります。 ■社内処分の概要 当該社員:降格 コンテンツ編成局長:減給3か月 コンテンツ編成局第2制作部長:減給1か月 コンテンツ編成局編成業務部長:減給1か月 ※上記の処分とは別に、西新常務取締役は、役員報酬の10%を、3か月返上することといたしました
テレビ朝日「ナスD」がパワハラ、経費の不適切使用で降格処分…冠番組のSNS、公式HPも全て削除
3月19日、テレビ朝日は、社員が会社経費を不適切に使用していたこと、スタッフにパワーハラスメントを行っていたことを理由に、懲戒処分を行ったと公式ホームページで発表した。
https://jisin.jp/entertainment/entertainment-news/2447435/2/?yahoo&utm_source=yahoonews&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photo;title:【写真あり】ナスDがパワハラ・経費の不適切使用で「降格」に;" index="31" xss="removed">【写真あり】ナスDがパワハラ・経費の不適切使用で「降格」に
同局の発表によると、《コンテンツ編成局第2制作部エグゼクティブディレクター(50才)は、2019年から2025年1月にかけて、個人的な会食等の費用を会社に請求するなど、ルールを逸脱した経費処理をしておりました》とのこと。さらに《複数のスタッフに対して人格を否定するような発言を繰り返すなどパワーハラスメントに該当する行為が、外部の編集室などで行われていたことを確認しました》と報告した。 テレ朝の発表では「当該社員」と名前を伏せられたこの人物。実は視聴者もよく知る“名プロデューサー”だった。 「“ナスD”の愛称で知られる男性社員です。’17年には『陸海空地球征服するなんて』で自らペルーのアマゾン奥地に取材に出向き、“美容に良い”とされる果物の汁を塗って全身が真っ黒になってしまったことから“ナスD”と親しまれ、一躍テレビ朝日を代表する名物Pとなりました」(制作関係者) さらに20年からは『ナスD大冒険TV』が放送開始。一社員でありながら、自らの愛称が冠された番組が放送されるほどの人気ぶりだが……。 「以前から、番組関係者はナスDのパワハラ体質に困り果てていました。今回は、彼の担当番組を下請けしている制作会社が“限界だ”と根を上げ、テレ朝に報告したようです。テレ朝の発表では《3月19日付で当該社員を懲戒処分上の「降格」といたしました》とありましたが、降格によって人事局付になったと聞いています」(前出・制作関係者) 今回の事態を受けてかは定かではないが、『ナスD大冒険TV』の公式Instagramと公式X、公式ホームページはすでに削除されている。同番組でナスDは自ら出演するとともにエグゼクティブディレクターとして制作にも深くかかわっていた。 本誌がテレビ朝日に問い合わせると、「個人名は控えさせていただきます」とのコメントが。 公式コメントで「当該社員からは、不正に受領した会社費用の全額の返済をすでに受けて おります」とテレ朝は発表している。視聴者を楽しませたナスDだったが、信頼は完全に失墜してしまった。
텔레비 아사히, 「나스 D대모험 TV」중단 「이번 사안을 접수
」담당 사원이 파와하라&경비의 부적절 사용
텔레비 아사히는 19일, 같은 국 사원이 회사 경비를 부적절하게 사용한 뒤, 스탭에게 파워 해러스먼트(harassment)를 하고 있었다고 해서, 징계처분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같은 국은, ORICON NEWS의 취재에 따라 해당 사원이 담당하고 있던 「나스 D대모험 TV」의 중단을 인정했다.
【애프터 사진】「나스 D」의 유래가 된 나스색이었던 무렵
같은 국은, 해당 사원이 담당하고 있던 프로그램이 「나스 D대모험 TV」이다고 해, 「이번 사안을 받고 중단을 결정했습니다」라고 회답했다. 같은 국의 발표에 의하면, 「컨텐츠 편성국 제 2 제작부 경영진 디렉터(50세)는, 2019년부터 2025년 1월에 걸쳐, 개인적인 회식등의 비용을 회사에 청구하는 등, 룰을 일탈한 경비 처리를 하고 있었습니다.조사의 결과, 부정하게 수령하고 있던 금액은 총액 약 517만엔이 됩니다」라고 해, 「게다가 이 과정에서, 복수의 스탭에 대해서 인격을 부정하는 발언을 반복하는 등 파워 해러스먼트(harassment)에 해당하는 행위가, 외부의 편집실등에서 행해지고 있던 것을 확인했습니다.이러한 행위를 막을 수 없었던 것, 및 경비 처리의 체크가 일하지 않았던 것으로 대해서, 회사로서 관리 감독 책임을 이루어 없었습니다」라고 경위를 밝혔다. 게다가로 「해당 사원의 중대한 컴플리언스 위반에 해당하는 행위에 대해서, 당사는, 부적절한 회사 경비의 사용이 있던 것, 및 해러스먼트(harassment) 행위가 있던 것을 이유로서 3월 19 일자로 해당 사원을 징계처분상의 「격하」물어 더했습니다」라고 발표. 계속해 「또, 관리 감독자등에 대해서도 책임을 물어, 동일자에 징계처분을 실시했습니다.이 외 , 임원으로부터 보수의 일부 자주 반납의 제의(신청)이 있었습니다. 덧붙여 해당 사원에게서는, 부정하게 수령한 회사 비용의 전액의 반제를 벌써 받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텔레비 아사히 코멘트 회사 경비의 부적절한 사용이나 해러스먼트(harassment) 행위 등, 중대한 컴플리언스 위반이 되는 사안이 발생한 것을 무겁게 받아 들여 시청자, 관계자의 여러분의 신뢰를 배반하는 결과가 된 것을 깊게 사과하겠습니다.당사로서는, 경비 처리의 체크 체제의 개선 등 재발 방지책을 시급하게 책정·실행하는 것과 동시에, 통치를 강화해, 신뢰 회복에 노력해 가겠습니다. ■사내 처분의 개요 해당 사원:격하 컨텐츠 편성 국장:감봉 3개월 컨텐츠 편성국 제 2 제작 부장:감봉 1개월 컨텐츠 편성국 편성 업무 부장:감봉 1개월 ※상기의 처분과는 별도로, 니시신 상무 이사는, 임원 보수의 10%를, 3개월 반납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텔레비 아사히 「나스 D」가 파와하라, 경비의 부적절 사용으로 격하 처분 관프로그램의 SNS, 공식 HP도 모두 삭제
3월 19일, 텔레비 아사히는, 사원이 회사 경비를 부적절하게 사용하고 있던 것, 스탭에게 파워 해러스먼트(harassment)를 실시하고 있던 것을 이유에, 징계처분을 실시했다고 공식 홈 페이지에서 발표했다.
【사진 있어】나스D가 파와하라·경비의 부적절 사용으로 「격하」에
같은 국의 발표에 의하면,《컨텐츠 편성국 제 2 제작부 경영진 디렉터(50세)는, 2019년부터 2025년 1월에 걸쳐, 개인적인 회식등의 비용을 회사에 청구하는 등, 룰을 일탈한 경비 처리를 하고 있었던》이라는 것.한층 더《복수의 스탭에 대해서 인격을 부정하는 발언을 반복하는 등 파워 해러스먼트(harassment)에 해당하는 행위가, 외부의 편집실등에서 행해지고 있던 것을 확인했던》이라고 보고했다. TV 아사히의 발표로는 「해당 사원」이라고 이름을 덮을 수 있던 이 인물.실은 시청자도 잘 아는“명프로듀서”였다. 「“나스 D”의 애칭으로 알려진 남성 사원입니다.㤙해에는 「육해공 지구 정복하다니」로 스스로 페루의 아마존 두메 산골에 취재에 나가, “미용에 좋다”로 여겨지는 과일의 국물을 발라 전신이 새까맣게 되어 버린 것으로부터“나스 D”를 즐겨져 일약 텔레비 아사히를 대표하는 명물 P가 되었습니다」(제작 관계자) 게다가 20년부터는 「나스 D대모험 TV」가 방송 개시.하지메 사원이면서, 스스로의 애칭이 관 된 프로그램이 방송될 정도의 인기이지만 . 「이전부터, 프로그램 관계자는 나스 D의 파와하라 체질이 곤란해 끝나고 있었습니다.이번은, 그의 담당 프로그램을 하청 하고 있는 제작 회사가“한계다”라고 뿌리를 올리고 TV 아사히에 보고한 것 같습니다.TV 아사히의 발표로는《3월 19 일자로 해당 사원을 징계처분상의 「격하」라고 했던》과 있었습니다만, 격하에 의해서 인사국 첨부가 되었다고 (듣)묻고 있습니다」(전출·제작 관계자) 이번 사태를 받아인가는 확실하지 않지만, 「나스 D대모험 TV」의 공식 Instagram와 공식 X, 공식 홈 페이지는 벌써 삭제되고 있다.동프로그램에서 나스 D는 스스로 출연하는 것과 동시에 경영진 디렉터로서 제작에도 깊게 관계되어 있었다. 본지가 텔레비 아사히에 문의하면, 「개인명은 삼가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이)라는 코멘트가. 공식 코멘트로 「해당 사원에게서는, 부정하게 수령한 회사 비용의 전액의 반제를 벌써 받고 있습니다」라고 TV 아사히는 발표하고 있다.시청자를 즐겁게 한 나스 D였지만, 신뢰는 완전하게 실추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