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米を戦争に巻き込んだかもしれない韓国大統領の「陰謀」

一度ならば見逃すこともできるが、二度、三度となるとそういうわけにはいかない。まして、それが戦争になるかもしれない危険なゲームならばなおさらのことである。
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の非常戒厳令宣布直後に最大野党の「共に民主党」(民主党)は尹政権が非常戒厳令の口実を作るために軍に「ゴミ風船を飛ばしている北朝鮮の原点(拠点)を攻撃させようとしていた」と非難し、また戒厳令発令のおよそ2カ月前に北朝鮮の平壌上空に無人機を3度も飛ばしたのも「北朝鮮を挑発し、局地戦に誘導することにあった」と、糾弾していた。
衝撃的な発表であったが、正直俄かに信じ難かった。挑発は北朝鮮の「専売特許」で、韓国とは無縁と韓国民の多くはそう理解していたからだ。
非常戒厳令の内幕を追及している国防委員会所属の「民主党」の朴範界(パク・ポンゲ)議員が軍関係筋から得た情報によると、尹大統領と共に戒厳令の計画を練った金龍顯(キム・ヨンヒョン)国防部長官(当時)は軍合同参謀本部に対して「なぜ、北朝鮮のビラ風船に警告射撃をしないのか、風船を飛ばしている原点(地点)をなぜ攻撃しないのか」と、再三叱責していたようだ。無人機については側近の呂寅兄(ヨ・インヒョン)国軍防諜司令官に指示し、10月に3回平壌上空に飛ばすことができたようだ。
無人機が平壌に侵入し、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総書記の執務室のある労働党庁舎の上空から金総書記を扱き下ろすビラをばら撒けば、北朝鮮は過去の例からして間違いなく韓国が実効支配している海の軍事境界線と称される北方限界線(NLL)上の島々に砲弾を撃ち込んでくるとのシナリオの基に決行されたようだ。非常戒厳令は「戦時・事変またはこれに準ずる国家非常事態においてのみ戒厳を宣布できる」(憲法第77条)からである
野党の「北風工作疑惑」追及に合同参謀本部も大統領室も「事実無根である」と否認し、制服組トップの合同参謀本部の金明秀(キム・ミョンス)議長にいたっては「絶対にない。首を賭けても良い」と全面否定していたが、国会特別調査委員会に参考人として呼ばれたカン・ホギョン地上作戦司令官は金国防長官から「原点打撃でなくてもゴミ風船には警告射撃すべきではないか」との電話があったことは認めていた。
その後、尹大統領の弾劾裁判に世論の関心が向けられたこともあって尹政権の「北風工作」疑惑は収まっていたが、尹大統領の「外乱」を執拗に追及する「民主党」の「内乱真相調査団」は今月17日、軍内部からの情報に基づく調査結果として、「尹政権が非常戒厳令を発令するため北朝鮮を挑発し、武力衝突を引き起こそうとしていた」との報告書を再度発表していた。
調査団長の秋美愛(チェ・ミエ)議員(元法務部長官)が記者会見で発表した調査結果によると、軍は昨年6月から11月までの間に計4回、NLL上の白リョン島で「統合情報作戦」を遂行し、北朝鮮との武力衝突を誘導しようと画策していた。
具体的には2024年6月26日に西北諸島防衛司令部の海兵隊第6旅団が白リョン島で7年ぶりに海上射撃訓練を再開させ、自走砲や多連装ロケット、70ミリ誘導ロケットなど計290発を公海上の標的に向けて発射したが、問題は砲射撃直後に空軍戦闘機とアパッチヘリを飛ばし、威嚇示威飛行を行ったことだ。
この時、作戦に参加したアパッチヘリの操縦士らに下された命令は「休戦ライン付近で高度を上げ、北朝鮮軍に意図的に露出せよ」というもので、操縦士らは「作戦のブリーフイングの段階でも『敵に露出するのが目的である』との発言があった」とのことである。
操縦士らは命令を受けた時に「なぜ、ここまでして北朝鮮を刺激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と、疑問を持ったそうだが、「戒厳令が宣布された後になったその理由がわかった」と「調査団」に証言している。
飛行禁止線(NFL)以北の飛行は敏感な飛行だけに飛行機は定められた航路である回路を通じて飛行することになっている。回路を少しでも離脱すれば、直ちに警告無線で知らされる。
この時の「統合情報作戦」ではジグザグ模様の飛行経路である回路の最北端頂点と最北端頂点を横切り軍事境界線(DMZ)を超近接して飛行するよう指示されていた。また、地上ではリアルタイムで監視装備を活用し、北朝鮮軍の位置を把握し、操縦士らを北朝鮮軍のいる地点に誘導し、「敵に見えるように高度を上げろ」との命令を出していた。
注目すべき点は「敵を叩け」との交信が「秘話通信」(盗聴防止用の通信)ではなく、一般用の通信を使ったことだ。あえて北朝鮮軍に聞こえるようにし、北朝鮮が探知、対応できるようにしたとの疑いが持たれている。
調査団は「『統合情報作戦』は単なる軍事作戦ではない。北朝鮮軍の対応射撃の誘導あるいは強烈な反発を誘導するための意図的な挑発である。仮に、北朝鮮が対砲射撃した場合、即時、交戦に発展したかもしれない」と、事態の深刻さを強調していた。
秋団長によると、危険なのは「統合情報作戦」は回数を重ねる度に危険度を増したことである。
戒厳令が宣布される前の11月6日にも同じく海兵隊第6旅団が白リョン島で訓練を実施したが、自走砲が200発発射された後に飛び立ったアパッチヘリはNFLを越え、回路最北端と北端を横切り、より北朝鮮に近い地点で飛行作戦を実施していたことだ。
万が一、北朝鮮が挑発に乗って手を出せば、局地戦争どころか、へたをすると全面戦争に発展したかもしれない。そうなれば、在韓米軍どころか在日米軍、そして米軍に基地を提供している日本も巻き込まれることになる。
「民主党」の調査団はこの件で何度も軍に問い合わせていたが、軍は即座に回答せず、黙秘を通していたが、最近になって「通常の訓練である」との回答を寄せていた。
한 번이라면 놓칠 수도 있지만, 두 번, 세번이 되면 그러할 수는 없다.하물며, 그것이 전쟁이 될지 모르는 위험한 게임이라면 더욱 더이다.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의 비상 계엄령 선포 직후에 최대 야당의 「 모두 민주당」(민주당)은 윤정권이 비상 계엄령의 구실을 만들기 위해서 군에 「쓰레기 풍선을 날리고 있는 북한의 원점(거점)을 공격 시키려고 하고 있었다」라고 비난 해, 또 계엄령 발령의 대략 2개월전에 북한의 평양 상공에 무인기계를 3도나 날렸던 것도 「북한을 도발해, 국지전에 유도하는 것에 있었다」라고, 규탄하고 있었다. 충격적인 발표였지만, 정직졸지인가에 믿기 어려웠다.도발은 북한의 「전매 특허」로, 한국과는 무연과 한국민의 상당수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비상 계엄령의 내막을 추궁하고 있는 국방 위원회 소속의 「민주당」의 박범계(박·폰게) 의원이 군관계자로부터 얻은 정보에 의하면, 윤대통령과 함께 계엄령의 계획을 가다듬은 김 류현(김·욘홀) 국방부 장관(당시 )은 군합동 참모본부에 대해서 「왜, 북한의 빌라 풍선에 경고 사격을 하지 않는 것인지, 풍선을 날리고 있는 원점(지점)을 왜 공격하지 않는 것인가」라고, 재삼 질책 하고 있던 것 같다.무인기계에 대해서는 측근의 려인형(요·인 형) 국군 방첩 사령관에 지시해, 10월에 3회 평양 상공에 날릴 수 있던 것 같다. 무인기계가 평양에 침입해,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총서기의 집무실이 있는 노동당 청사의 상공으로부터 김총서기를 비방하는 빌라를 장미 뿌리면, 북한은 과거의 예부터 틀림없이 한국이 실효 지배하고 있는 바다의 군사 경계선이라고 칭해지는 북방 한계선(NLL) 상의 섬들에 포탄을 발사해 온다라는 시나리오의 기본으로 결행된 것 같다.비상 계엄령은 「전시·사변 또는 이것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에 대해서만 계엄을 선포할 수 있다」(헌법 제 77조)로부터이다 야당의 「북풍 공작 의혹」추궁에 합동 참모본부도 대통령실도 「사실 무근이다」라고 부인해, 제복조톱의 합동 참모본부의 금 아키히데(김·몰스) 의장에 이르러 「절대로 없다.목을 걸어도 좋다」라고 전면 부정하고 있었지만, 국회 특별 조사위원회에 참고인으로서 불린 캔·호골 지상 작전 사령관은 금 국방장관으로부터 「원점 타격이 아니어도 쓰레기 풍선에는 경고 사격해서는 안되는가」라는 전화가 있던 것은 인정하고 있었다. 그 후, 윤대통령의 탄핵 재판에 여론의 관심을 향할 수 있던 적도 있어 윤정권의 「북풍 공작」의혹은 들어가고 있었지만, 윤대통령의 「외란」을 집요하게 추궁하는 「민주당」의 「내란 진상 조사단」은 이번 달 17일, 군내부로부터의 정보에 근거하는 조사 결과적으로, 「윤정권이 비상 계엄령을 발령하기 위해(때문에) 북한을 도발해, 무력 충돌을 일으키려 하고 있었다」라고의 보고서를 재차 발표하고 있었다. 조사단장의 추미 아이(최·미에) 의원(원법무부장관)이 기자 회견에서 발표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군은 작년 6월부터 11월까지의 사이에 합계 4회, NLL상의 흰색 롤섬에서 「통합 정보 작전」을 수행해, 북한과의 무력 충돌을 유도하려고 획책 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2024년 6월 26일에 서북 제도 방위 사령부의 해병대 제 6 여단이 흰색 롤섬에서 7년만에 해상 사격 훈련을 재개시켜, 자주포나 다연장 로켓, 70밀리 유도 로켓 등 합계 290발을 공해상의 표적을 향해서 발사했지만, 문제는 포사격 직후에 공군 전투기와 아파치 헬기를 파견해, 위협 시위 비행을 실시한 것이다. 이 때, 작전에 참가한 아파치 헬기의 조종사등에 내려진 명령은 「휴전 라인 부근에서 고도를 올려 북한군에 의도적으로 노출하라」라고 하는 것으로, 조종사등은 「작전의 브리후잉의 단계에서도 「적에게 노출하는 것이 목적이다」라고의 발언이 있었다」라고로 있다. 비행 금지선(NFL) 이북의 비행은 민감한 비행인 만큼 비행기는 정해진 항로인 회로를 통해서 비행하게 되어 있다.회로를 조금이라도 이탈하면, 즉시 경고 무선으로 알게 된다. 이 때의 「통합 정보 작전」에서는 지그재그 모양의 비행 경로인 회로의 최북단 정점과 최북단 정점을 횡단해 군사 경계선(DMZ)을 초근접해 비행하도록(듯이) 지시받고 있었다.또, 지상에서는 리얼타임에 감시 장비를 활용해, 북한군의 위치를 파악해, 조종사등을 북한군이 있는 지점에 유도해, 「적으로 보이도록(듯이) 고도를 올려라」라고가 명령을 내리고 있었다. 주목해야 할 점은 「적을 두드릴 수 있다」라는 교신이 「비화 통신」(도청 방지용의 통신)이 아니고, 일반용의 통신을 사용한 것이다.굳이 북한군으로 들리도록(듯이) 해, 북한이 탐지,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조사단은 「 「통합 정보 작전」은 단순한 군사 작전은 아니다.북한군의 대응 사격의 유도 있다 있어는 강렬한 반발을 유도하기 위한 의도적인 도발이다.만일, 북한이 대포사격했을 경우, 즉시, 교전으로 발전했을지도 모른다」라고, 사태의 심각함을 강조하고 있었다. 가을 단장에 의하면, 위험한 것은 「통합 정보 작전」은 회수를 거듭할 때마다 위험도를 더한 것이다. 계엄령이 선포되기 전의 11월 6일에 같이 해병대 제 6 여단이 흰색 롤섬에서 훈련을 실시했지만, 자주포가 200발발사된 후에 날아 오른 아파치 헬기는 NFL를 넘어 회로최북단과 북단을 횡단해, 보다 북한에 가까운 지점에서 비행 작전을 실시하고 있던 것이다. 만일, 북한이 도발을 타 손을 대면, 국지전쟁은 커녕, 심하면 전면 전쟁으로 발전했을지도 모른다.그렇게 되면, 주한미군은 커녕 주일미군, 그리고 미군에 기지를 제공하고 있는 일본도 말려 들어가게 된다. 「민주당」의 조사단은 이 건으로 몇번이나 군에 문의하고 있었지만, 군은 즉석에서 회답하지 않고, 묵비를 통하고 있었지만, 최근이 되어 「통상의 훈련이다」라고의 회답을 대고 있었다. (참고 자료:한국군이 무인기계를 평양 상공에 날린 것은 북한의 군사 도발을 유도해, 계엄령을 깔기 위해와는 놀랐다!)일·미를 전쟁에 말려 들게 했을지도 모르는 한국 대통령의 「음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