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シロー店舗でアルバイトがスト決行→社員集めて通常営業 労組は「スト破り」批判、会社「誠心誠意対応」
回転寿司チェーン大手「スシロー」の店舗で、アルバイトなどで作る労働組合がストライキを決行したところ、会社が社員を集めて通常営業したとして、労組が「スト破り」だと批判している。
https://www.j-cast.com/photo/2025/03/19502574.html?num=2&in=news.yahoo.co.jp&utm_medium=provide&utm_source=yahoo_news&utm_campaign=news_502574&utm_content=textlink_new;title:【写真】「スト破り」で店は通常営業したという;" index="31" xss="removed">【写真】「スト破り」で店は通常営業したという
労組では、アルバイトらの賃上げを求めているが、会社は応じておらず交渉が続いている。スシローを展開するFOOD & LIFE COMPANIESの広報室は、「現在団体交渉中であり、誠心誠意対応しております」などと取材に説明した。 ■7店で時給1200~1500円以上を求め、次々にスト 「非正規なめんな」。宮崎市内のスシロー宮崎恒久(つねひさ)店の前では、こんなプラカードを掲げ、こぶしを突き上げて、組合員らが訴えている。客や通行人にビラを配る姿も見られた。 アルバイトなどで作る労組「回転寿司ユニオン」(首都圏青年ユニオン回転寿司分会)が2025年3月16日に行ったストだ。 ところが、ユニオンのX投稿によると、スシローの社員が大分、鹿児島県などから続々と集まり、通常営業を行った。ユニオンでは、こうした行為は会社の「スト破り」だと糾弾していた。 アルバイトらの賃上げは、31労組が参加して始まった「非正規春闘」の動きに合わせて、ユニオンが1月10日に会社へ要求書を出した。宮崎恒久店の時給1000円を1200円以上に上げるなど、全国の7店で1200~1500円以上にすることなどを求めている。 同23日までの回答を要請したが、「ゼロ回答」だったとして、同28日に1回目の交渉を行った。しかし、回答は変わらず、通告したうえで、3月7日から各店で順次ストを行っている。 宮崎恒久店でのストについて、首都圏青年ユニオン回転寿司分会長は18日、J-CASTニュースの取材に対し、当日23、4人がシフトに入っていたが、店の組合員20人のうちシフトの14人がストを行ったと説明した。当日は組合員が3人増えたが、会社が社員十数人を集めて対応し、通常営業に踏み切ってしまったという。 「お店に来られたお客様にも、ビラを配りましたが、『店を使うな』とは言えません。『頑張って下さい』と反応はよかったのですが、お客様が入店を止めるまでにはなりませんでした」
「会社は賃上げが慣例化するのを嫌がっている」
会社からはゼロ回答のままだといい、団体交渉を申し入れたところ、3月25日に3回目の交渉をすることになったという。今度もゼロ回答なら、再びストライキをする構えだ。 回転寿司ユニオンは、スシローの従業員を中心に、22年秋に結成された。現在も、スシローの組合員が一番多いという。翌23年にスタートした非正規春闘から毎年ストを行っている。東京都中央区内のヤエチカ店では同年、時給1200円から200円の賃上げを実現させたという。 24年は賃上げ幅が50円だった店舗が多かったといい、回転寿司分会長は、「会社は賃上げが慣例化するのを嫌がっているようです。今回はもう回答してもいいころですが、渋っていますね」と話した。 「物価高で生活できないとの声も多く、稼ぐために週6日働くなどしている組合員もいます。宮崎市内では、他社の店舗より50~100円安いですね。社員は、一律ベースアップしているのに対し、アルバイトは、店舗ごとなので賃上げが渋くなりがちです。労働の質や量は変わらないので、一律に賃上げしてほしいです。会社は、シャリやネタにいい素材を使って原価率が高いと言っていますが、価格に適正に転嫁すべきで、賃金で調整するのは容認できません」 今後賃上げを行うのか、スト破りとの批判をどう考えるのかなどについて、スシローを展開するFOOD & LIFE COMPANIESに取材すると、同社の広報室は19日、「現在団体交渉中であり、誠心誠意対応しております。従い、現時点でお話しできる内容はございませんので、ご理解の程お願いします」とコメントした。
스시로 점포에서 아르바이트가 파업 결행→사원 모아 통상 영업 노조는 「파업 파기」비판, 회사 「성심성의 대응」
회전 스시 체인 대기업 「스시로」의 점포에서, 아르바이트등에서 만드는 노동조합이스트라이크를 결행했는데, 회사가 사원을 모아 통상 영업했다고 해서, 노조가 「파업 파기」라고 비판하고 있다.
노조에서는, 아르바이트등의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회사는 응하고 있지 않고 교섭이 계속 되고 있다.스시로를 전개하는 FOOD & LIFE COMPANIES의 홍보실은, 「현재 단체 교섭중이며, 성심성의 대응하고 있습니다」 등과 취재에 설명했다. ■7점에서 시간급 12001500엔 이상을 요구해 차례차례로 파업 「비정규 없는 응인」.미야자키시내의 스시로 미야자키 항구(꼬집어 히야) 점의 앞에서는, 이런 플래카드를 내걸고 주먹을 밀어 올리고, 조합원등이 호소하고 있다.손님이나 통행인에게 전단을 나눠주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아르바이트등에서 만드는 노조 「회전 스시 유니온」(수도권 청년 유니온 회전 스시 분회)이 2025년 3월 16일에 간 파업이다. 그런데 , 유니온의 X투고에 의하면, 스시로의 사원이 상당히, 카고시마현등에서 잇달아 모여, 통상 영업을 실시했다.유니온에서는, 이러한 행위는 회사의 「파업 파기」라고 규탄하고 있었다. 아르바이트등의 임금인상은, 31 노조가 참가해서 시작된 「비정규춘계 임금협상 투쟁」의 움직임에 맞추고, 유니온이1월 10일에 회사에 요구서를 냈다.미야자키 항구점의 시간급 1000엔을 12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등, 전국의 7점에서 12001500엔 이상으로 하는 것 등을 요구하고 있다. 동23일까지의 회답을 요청했지만, 「제로 회답」이었다고 하고, 동28일에 1회째의 교섭을 실시했다.그러나, 회답은 변함없이, 통고한 데다가, 3월 7일부터 각 점에서 차례차례 파업을 실시하고 있다. 미야자키 항구점에서의 파업에 대해서, 수도권 청년 유니온 회전 스시 분회장은 18일, J-CAST 뉴스의 취재에 대해, 당일 23, 4명이 시프트에 들어가 있었지만, 가게의 조합원 20명 중 시프트의 14명이 파업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당일은 조합원이 3명 증가했지만, 회사가 사원 수십명을 모아 대응해, 통상 영업을 단행해 버렸다고 한다. 「가게에 올 수 있던 고객에게도, 전단을 나눠주었습니다만, 「가게를 사용하지 말아라」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노력해 주세요」반응은 좋았습니다만, 고객이 입점을 멈추기까지는 되지 않았습니다」
「회사는 임금인상이 관례화하는 것을 싫어하고 있다」
회사에서는 제로 회답인 채라면 좋은, 단체 교섭을 신청했는데, 3월 25일에 3번째의 교섭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이번도 제로 회답이라면, 다시스트라이크를 할 자세다. 회전 스시 유니온은,스시로의 종업원을 중심으로,22 년 가을에 결성되었다.현재도, 스시로의 조합원이 제일 많다고 한다.다음 23년에 스타트한 비정규춘계 임금협상 투쟁으로부터 매년 파업을 실시하고 있다.도쿄도 츄오구내의 야에치카점에서는 동년, 시간급 1200엔에서 200엔의 임금인상을 실현시켰다고 한다. 24년은 임금인상폭이 50엔이었던 점포가 많았다고 좋은, 회전 스시 분회장은, 「회사는 임금인상이관례화하는 것을 싫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번은 벌써 회답해도 괜찮은 무렵입니다만, 꺼리고 있군요」라고 이야기했다. 「물가고로 생활할 수 없다는 소리도 많아, 벌기 위해서 주 6일 일하는 등 있는 조합원도 있습니다.미야자키시내에서는, 타사의 점포에서(보다) 50100엔 싸네요.사원은, 일률 베이스업 하고 있는데 대해, 아르바이트는, 점포마다이므로 임금인상이 차분해지기 쉽상입니다.노동의 질이나 양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임금인상해 주었으면 합니다.회사는, 샤리나 재료에 좋은 소재를 사용해 원가율이 높다고 합니다만 , 가격에 적정하게 전가해야 하고, 임금으로 조정하는 것은 용인할 수 없습니다」 향후 임금인상을 실시하는지, 파업 파기라는 비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등에 대해서, 스시로를 전개하는 FOOD & LIFE COMPANIES에 취재하면, 동사의 홍보실은 19일, 「현재 단체 교섭중이며, 성심성의 대응하고 있습니다.따라, 현시점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내용은 없기 때문에, 이해의 정도 부탁합니다」라고 코멘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