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キム・ジャンフン「大韓民国のほとんどすべての文化が死んだ」 チケット販売不振で順天公演中止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03/19/2025031980033.html
歌手キム・ジャンフンとやらの公演チケットが売れず全羅南道順天市内での公演を中止することになったそうだ。
で、そのお言葉。
「『いくらチケット販売が振るわなくても、観客との約束なのだから、守るべきではないか』というご批判も当然あるだろう」
「昨今の混乱や時局のせいで、大韓民国のほとんどすべての文化が死んだ」
「順天（でチケットが売れたの）は全席の10％強だった。プロダクションも私も本当に驚いた。以前、時期が良くなかった時でも、このようなことはなかったと思う」
「この前の順天公演の時も、非常戒厳宣布により、その日以降はチケットの前売りが完全にできなくなってしまったが、それでも約70％は売れていた」
「プロダクションは本当に苦しい。（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大流行で3年間も苦労を強いられて廃業が相次いだのに、再びこのような時局によりまた苦しくなっている。どこかで補償をしてくれるわけでもない」
「何かが起こった時に、真っ先に被害が出るのが文化界だ。最も大衆的な文化生活だという映画館もこの時局の影響を避けられずにいる」
「気持ちとしてはすべての損失を私が補填し、50分であれ100分であれ全力を尽くして公演をしようと思ったが、ソウル公演も状況的に赤字が予想されている中、順天まで抱え込むには、私の力は不十分だ。大変申し訳ない」
「いつか、いい時代になったら、（公演をしに）必ず行く。あるいは事業がうまくいって、お金をたくさん稼いだら、どんな状況になっても私が責任を持って公演をする」
「一番良いのは、以前のように私の公演に対する信頼度が増し、時局と関係なくうまくいくことだ」
「こんな時局でも、うまく行っている公演はある。ファンの力が強いアーティストや、トロット（韓国演歌）の公演はうまく行っているようだ。私の力が及ばないだけだ」
「どんなに言い訳しても、歌手が公演をあきらめるなんて、悪く言われても当然だろう。もっと一生懸命に活動して、事業もして、必ず順天に最高の公演をしに行きたい。順天のお客様に心からおわびしたい。また、良い公演をしに必ず伺うので、今回一度だけ広い心で、寛大なお気持ちでご理解いただきたい」
なんかクドクド言ってるが要するに「チケット売れないので公演を中止する」ということ。自分のせいだと認めたくないので「時局のせい」と言ってみたがそれだと非難されると思ったのか「私の力及ばなかった」と言ってみたり。
要するに自分はやるべきことをやりませんが責めないでくださいということ。
謝っているようで謝ってない韓国謝罪の典型。
なんか聞いたことあると思ったら生け簀水泳（笑）の人みたい。ｗ
가수 김·쟌 분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문화가 죽었다」티켓 판매 부진으로 쥰텐 공연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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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쟌 분인지의 공연 티켓이 팔리지 않고 전라남도 쥰텐 시내에서의 공연을 중지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말씀.
「 「아무리 티켓 판매가 털지 않아도, 관객이라는 약속이기 때문에,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하는 비판도 당연 있다일 것이다」
「요즈음의 혼란이나 시국의 탓으로,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문화가 죽었다
「쥰텐(로 티켓이 팔린 것)은 전석의 10%강이었다.프로덕션도 나도 정말로 놀랐다.이전, 시기가 좋지 않았던 때라도, 이러한 것은 없었다고 생각한다」
「지난 번의 쥰텐 공연때도, 비상 계엄 선포에 의해, 그 날 이후는 티켓의 예매가 완전하게 할 수 없게 되어 버렸지만, 그런데도 약 70%는 팔리고 있었다」
「프로덕션은 정말로 괴롭다.(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유행으로 3년간이나 고생을 강요당하고 폐업이 잇따랐는데, 다시 이러한 시국에 의해 또 괴로워지고 있다.어디선가 보상을 해 주는 것도 아니다」
「무엇인가가 일어났을 때에, 맨 먼저에 피해가 나오는 것이 문화계다.가장 대중적인 문화 생활이라고 하는 영화관도 이 시국의 영향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기분으로서는 모든 손실을 내가 보충해, 50분이어라 100분이든 전력을 다하고 공연을 하려고 했지만, 서울 공연도 상황적으로 적자가 예상되고 있는 중, 쥰텐까지 안으려면 , 나 힘은 불충분하다.몹시 미안하다」
「언젠가, 좋은 시대가 되면, (공연을 하러) 반드시 간다.있다 있어는 사업이 잘 되고, 돈을 많이 벌면, 어떤 상황이 되어도 내가 책임을 가지고 공연을 한다」
「제일 좋은 것은, 이전과 같이 나의 공연에 대한 신뢰도가 더해, 시국과 관계없이 잘 되는 것이다」
「이런 시국이라도, 잘 가고 있는 공연은 있다.팬 힘이 강한 아티스트나, 트롯(한국 엔카)의 공연은 잘 가고 있는 것 같다.나의 어찌할 도리가 없는 것뿐이다」
「아무리 변명 해도, 가수가 공연을 포기하다니 나쁘게 말해지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더 열심히 활동하고, 사업도 하고, 반드시 쥰텐에 최고의 공연을 하러 가고 싶다.쥰텐의 고객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또, 좋은 공연을 해에 반드시 물으므로, 이번 한 번만 넓은 마음으로, 관대한 기분으로 이해하시고 싶다」
어쩐지 쿠드크드 말하고 있지만 요컨데「티켓 팔리지 않기 때문에 공연을 중지한다」라고 하는 것.자신의 탓이라고 인정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시국의 탓」이라고 해 보았지만 그것이라고 비난 당한다고 생각했는지 「 내가 힘이 미치지 않았다」라고 해 보거나.
요컨데
사과하고 있을 것 같으면서 사과하지 않은 한국 사죄의 전형.
는 들은 것 있다라고 생각하면 살려 책수영 (웃음)의 사람 보고 싶다.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