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する人たちを守るため」…再び集結した100万人の韓国市民「尹錫悦罷免」を叫ぶ より
15日、愛するものを守ろうとする市民たちが、ソウル景福宮(キョンボックン)駅から安国(アングク)駅周辺に至る道路900メートルと周辺の路地と広場を埋め尽く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93743a0fdbeb217861c1598cf59298f5e9593ff9
この自己陶酔表現は中国人の中でも韓国人特有だと思う。
立場を変えて「愛する人たちを守るため尹錫悦無罪」を叫ぶ、でも違和感がない。
個人の好悪ではなく「愛する人たちを守るため」つまり他者を理由にしているところなども実に韓国人らしい。
市民(笑)大行進(笑)の写真。
大勢だとは思うが百万匹いるとは思えない。
韓国人は徒党を組んで行動するのを得意とするが写真からは百万匹いるようには思えない。罷免を求める朝鮮人が百万匹いる、という意味ならそれ以外の韓国人(よく知らないが五千万匹ほどはいるだろう)は「尹錫悦無罪」または「どちらでもよい」と考えている、というのか。であれば「罷免」を叫ぶ韓国人の方が少数派ではないか。
情緒的な見出しはいいがそれにしても頭悪いなという見出しの見本。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다시 집결한 100만명의 한국 시민 「윤 주석기쁨 파면」을 외치는 보다
15일,사랑하는 것을 지키려고 하는 시민들이, 서울 경복궁(경복궁) 역에서 야스쿠니(안국) 역 주변에 이르는 도로 900미터와 주변의 골목과 광장을 다 메웠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93743a0fdbeb217861c1598cf59298f5e9593ff9
이 자기 도취 표현은 중국인중에서도 한국인 특유라고 생각한다.
입장을 바꾸어「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윤 주석기쁨 무죄」를 외치는, 그렇지만 위화감이 없다.
개인의 좋고 싫음은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즉 다른 사람을 이유로 하고 있는 곳(중) 등도 실로 한국인답다.
시민 (웃음) 대행진 (웃음)의 사진.
여럿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백만 마리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한국인은 도당을 짜 행동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지만 사진에서는 백만 마리 있도록(듯이)는 생각되지 않는다.파면을 요구하는 한국인이 백만 마리 있다, 라고 하는 의미라면 그 이외의 한국인(잘 모르지만 5천만 마리 정도 들어갈 것이다)은 「윤 주석기쁨 무죄」또는 「어디라도 좋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라고 하는 것인가.이면 「파면」을 외치는 한국인이 소수파가 아닌가.
정서적인 표제는 좋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머리가 나쁘다고 말하는 표제의 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