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ーン共和国の韓国、昨年末の家計債務比率が世界2位
16日、国際金融協会の報告書「世界債務」によると、昨年第4四半期基準の韓国のGDPに対する家計債務比率は91.7%だった。これは調査対象38カ国の中で2位に該当する。1位は100.6%のカナダだった。韓国のGDPに対する家計債務比率は 2004年以降17年連続で増加してきた。
これを放置すれば経済にとって負担になる。韓国銀行の研究「家計信用の累積的増加に対するリスク分析と政策の示唆点」によると、GDPに対する家計信用比率(3年累積)が1%上がれば4~5年後のGDP成長率は0.25~0.28%下がる。
家計信用が増えると3~5年の時差を置いて景気の低迷が発生する可能性が統計的にも高いことが分かったのだ。
韓国の家計債務が減らないのは不動産の影響が大きい。最近、土地取引許可制(=不動産投機を抑制するために国などが特定の地域を取引対象外に指定する制度)が解除されて以降、ソウルの住宅価格が再び上昇し、取引も増え、家計ローンが急増する恐れがあるという懸念が強い。
ただ今月に入ってから家計向け融資の増加の速度は減速している。5大都市銀行(KB国民・新韓・ハナ・ウリィ・NH農協)の13日基準の家計融資残高は737兆868億ウォン(=約73兆7,000億円)で、2月末の736兆7,519億ウォン(=約73兆6,700億円)より3,349億ウォン(=約330億円)増にとどまった。これは2月の増加幅(3兆931億ウォン)の10%水準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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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공화국의 한국, 작년말의 가계 채무 비율이 세계 2위
16일, 국제 금융 협회의 보고서 「세계 채무」에 의하면, 작년 제 4 4분기 기준의 한국의 GDP에 대한 가계 채무 비율은 91.7%였다.이것은 조사 대상 38개국 중(안)에서 2위에 해당한다.1위는 100.6%의 캐나다였다.한국의 GDP에 대한 가계 채무 비율은 2004년 이후 17년 연속으로 증가해 왔다.
이것을 방치하면 경제에 있어서 부담이 된다.한국은행의 연구 「가계 신용의 누적적 증가에 대한 리스크 분석과 정책의 시사점」에 의하면, GDP에 대한 가계 신용 비율(3년 누적)이 1%오르면 45년 후의 GDP 성장률은 0.250.28%내린다.
가계 신용이 증가하면 35년의 시차를 두어 경기의 침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통계적으로도 높은 것을 알았던 것이다.
한국의 가계 채무가 줄어 들지 않는 것은 부동산의 영향이 크다.최근, 토지 거래 허가제(=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기 위해서 나라등이 특정의 지역을 거래 대상외로 지정하는 제도)가 해제된 이후, 서울의 주택 가격이 다시 상승해, 거래도 증가해 가계 론이 급증할 우려가 있다라고 하는 염려가 강하다.
지금월에 들어가고 나서 가계를 위한 융자의 증가의 속도는 감속하고 있다.5 대도시 은행(KB국민· 신한국·하나·우리·NH농협)의 13일 기준의 가계 융자잔고는 737조 868억원(= 약 73조 7,000억엔)으로, 2월말의 736조 7,519억원(= 약 73조 6,700억엔)보다 3,349억원(= 약 330억엔)증가에 머물렀다.이것은 2월의 증가폭(3조 931억원)의10%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