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に提案「韓国は日本の一部ではありませんnida!」
と、毎回「他国との首脳会談挨拶」に大声で他国記者団に喚いてみればいいのではないか?
じょじょに間違われる事なくなるのではないか?
こういう、知ってもらう努力が大事だと思います。
한국인에 제안 「한국은 일본의 일부에서는 없습니다 nida!」
한국인에 제안 「한국은 일본의 일부에서는 없습니다 nida!」
라고 매회 「타국과의 정상회담 인사」에 큰 소리로 타국 기자단에게 아우성쳐 보면 좋은 것이 아닌가?
서서히 오인당하는 무사히 되는 것은 아닌가?
이런, 알리는 노력이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