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スト客を風俗に紹介、年間4億5千万円売り上げ 報酬隠匿疑いで韓国籍男ら逮捕
ホストクラブの女性客を風俗店に違法に紹介した見返りに得た報酬を隠匿したとして、大阪府警は18日までに、組織犯罪処罰法違反(犯罪収益隠匿)の疑いで、韓国籍の会社役員、朴大介容疑者(30)=大阪市西区=ら男7人を逮捕した。全国約100店舗に女性客100人以上をあっせんし、年間約4億5千万円を得ていたとみられる。
7人の逮捕容疑は、共謀して令和6年3~10月、風俗店から得た報酬を含む約320万円を、朴容疑者の口座に計8回送金させ隠したとしている。朴容疑者が他の6人に分配したとみられる。
7人のうち朴容疑者ら3人は今年1月、大阪市のホストクラブへの支払いが困難になった20代女性を、広島県の風俗店に紹介したとして、職業安定法違反容疑で逮捕されていた。
호스트객을 풍속에 소개, 연간 4억 5천만엔 매상 보수 은닉 혐의로 한국적남등 체포
호스트 클럽의 여성 손님을 풍속점에 위법으로 소개한 담보로 얻은 보수를 은닉했다고 해서, 오사카부경은 18일까지, 조직범죄 처벌법위반(범죄 수익 은닉)의 혐의로, 한국적의 회사 임원, 박다이스케 용의자(30)=오사카시 니시구=들 남 7명을 체포했다.전국 약 100 점포에 여성 손님 100명 이상을 알선해, 연간 약 4억 5천만엔을 얻고 있었다고 보여진다.
7명의 체포 용의는, 공모해 령화 6년 310월, 풍속점으로부터 얻은 보수를 포함한 약 320만엔을, 박용의자의 계좌에 합계 8 회송금 시켜 숨겼다고 하고 있다.박용의자가 다른 6명에게 분배했다고 보여진다.
7명 중박용의자등 3명은 금년 1월, 오사카시의 호스트 클럽에의 지불이 곤란하게 된 20대 여성을, 히로시마현의 풍속점에 소개했다고 해서, 직업 안정법위반 용의로 체포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