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央には慶尚道
かけるには巫俗
地獄にアンガルスがない人間である.
一体どうして 65歳食べやがっていくら住むこともできない豚子があんなあほうな仕業をやらかすか?
どんなに見ればこの豚子自体が試験と同時に教訓であることができる.
윤석열 좌에는 전광훈 우에는 신천지
중앙에는 경상도
거시기에는 무속
지옥에 안갈수가 없는 인간 이다.
대체 왜 65세 쳐먹고 얼마 살지도 못하는 돼지 새끼가 저런 멍청한 짓을 저지를까?
어떻게 보면 이 돼지 새끼 자체가 시험이자 교훈 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