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3割打者だったキム・ヘソン、打率は上昇基調だったもののマイナー落ち、日本遠征に参加できず。韓国からは「メジャーの平均球速は韓国と違いすぎる」「高すぎた壁だ。慣れていくしかない」と指摘
結局、キム・ヘソン（26）は米大リーグ（MLB）の「剛速球の壁」を越え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キム・ヘソンは米国進出を控えて剛速球に対処するために打撃フォームを変えるなど必死だったが、限界を露出してマイナーリーグに落ちた。
彼は2025MLBオープン戦で打率2割7分7厘（29打数6安打）、1本塁打、3打点のみすぼらしい成績を残して12日（韓国時間）、ロサンゼルス・ドジャース傘下のマイナーリーグトリプルAチームのオクラホマシティ・コメッツに降格した。
キム・ヘソンはマイナーリーグで剛速球との戦いを再開する予定だ。 （中略）
特にリーグから出た100マイル（160.9キロ）以上のボールは2008年214個から昨年3880個に急増した。
最近、米国の野球では速くて多く回転するボールを投げるために多様な訓練装備とプログラム、システムが開発され、これに伴いMLBの平均球速が急激に増加した。
キム・ヘソンはKBOリーグで経験したことのないものすごいスピードの剛速球を乗り越えなければならない。 （中略）
KBOリーグでは左打者の内角に150キロ台の剛速球を投げられる左腕投手が珍しいが、MLBでは満ち溢れている。
類型や球速、球威がどれも見慣れない。
キム・ヘソンがマイナーリーグで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課題だ。
（引用ここまで）
2割台にまで打率を上げていたのですが、右専ってことがばれてしまったこともあり。
かつ、日本開幕戦でドジャースは他のチームよりも開幕が早いこともあって、遠征用ロースターを決定する必要もあったためにキム・ヘソンがマイナー落ち。
日本に来ても試合に出られないでしょうし、マイナーのキャンプを経て実戦を戦ったほうがいいと判断されたのでしょう。
現状、韓国KBOから日本、メジャーへの参入障壁は投打共に速球の球速です。
2023年のWBCでもかなり語られていたことですね。 楽韓Webでも指摘していましたし、スポーツ雑誌なんかでも指摘が相次いでいました。
WBC：「四球乱発」「基本すらできていない」韓国野球、「日本のライバル」なつもりだったのはそっちだけなのでは？（楽韓Web過去エントリ）
「大谷翔平には“国籍”を感じない」韓国ベテラン記者が率直に明かす「大谷翔平と日本野球への評価」「韓国と日本、なぜ差がついた？」（Number）
韓国代表のフォーシーム（ストレート、速球）の球速は145.7km/h。
同じ球種で日本代表の平均球速は153.7km/h。平均で8km/hの差は圧倒的です。
バッセンでも5km/h変わったら明白に速さの違いが把握できるレベル。
これがKBO平均、日本平均、メジャー平均になるとさらに大きな差がついてしまうのです。
こちらのサイトで球団別、リーグ別の平均球速が出ているのですが、きれいにメジャー、NPB、KBOと分かれています。
第448回 【プロ野球】【MLB】【KBO】平均球速の球団ランキング（2024年）（データで野球を楽しもう！）
セ・パでもけっこうはっきり分かれてますね。
メジャー平均が151.7km/h。NPB平均が146.8km/h。KBO平均が142.6km/h。
メジャーとNPBの差が4.2km/h、NPBとKBOの差が4.9km/h。
韓国とメジャーでは9.1km/hの差があるわけです。グラフを見ると、KBOだけ近年平均球速が下落している。
……そりゃコ・ウソクも「韓国のセーブ王！」とか言っても一度もメジャーに上がれないままDFAになるわ。
「韓国最高のスラッガー」であったパク・ビョンホも「速球が弱点」って見破られてしまい、2年契約したのにメジャーでは2ヶ月過ごしただけで終わるのも当然。
いまどき、高校球児でも「140km/hに挑戦」は普通のことですからね。
地方予選でも普通に見れる。
そんな状況なのに3カ国の中で10年前と平均球速がさほど上がっていない停滞の中にいたら通用しなくなるのも当然でしょうね。
サムネイルはスプリングトレーニングでのキム・ヘソン。Wikimediaから引用しています。
결국, 김·헤손(26)은 미 메이저 리그(MLB)의 「강속구의 벽」을 넘을 수 없었다.
김·헤손은 미국 진출을 앞에 두고 강속구에 대처하기 위해서 타격 폼을 바꾸는 등 필사적이었지만, 한계를 노출해 마이너 리그에 떨어졌다.
그는 2025 MLB 오픈전에서 타율 2할 7푼 7리(29타수 6 안타), 1 홈런타, 3 타점의 초라한 성적을 남겨 12일(한국 시간), 로스앤젤레스·다저스 산하의 마이너 리그 트리플 A팀의 오클라호마 시티·코멧트에 격하했다.
김·헤손은 마이너 리그에서 강속구와의 싸움을 재개할 예정이다. (중략)
특히 리그에서 나온 100마일(160.9킬로) 이상의 볼은 2008년 214개로부터 작년 3880개에 급증했다.
최근, 미국의 야구에서는 빠르고 많이 회전하는 볼을 던지기 위해서 다양한 훈련 장비와 프로그램, 시스템이 개발되어 이것에 수반해 MLB의 평균 구속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김·헤손은 KBO 리그에서 경험한 적이 없는 것 대단한 스피드의 강속구를 넘지 않으면 안 된다. (중략)
KBO 리그에서는 왼쪽 타자의 내각에 150킬로대의 강속구를 던질 수 있는 좌완 투수가 드물지만, MLB에서는 가득 차 흘러넘치고 있다.
유형이나 구속, 공위력이 모두 낯설다.
김·헤손이 마이너 리그에서 해결해야 하는 과제다.
(인용 여기까지)
2할대에까지 타율을 올리고 있었습니다만, 우전은 것이 발각되어 버린 적도 있어.
일본에 와도 시합하러 나올 수 없을 것입니다 해, 마이너의 캠프를 거치고 실전을 싸우는 편이 좋다고 판단되었겠지요.
현상, 한국 KBO로부터 일본, 메이저에의 참가 장벽은 투타 모두 속구의 구속입니다.
2023년의 WBC에서도 꽤 말해지고 있던 것이군요. 락한Web에서도 지적하고 있었고, 스포츠 잡지같은 걸로도 지적이 잇따르고 있었습니다.
WBC：「사구 남발」 「기본조차 되어 있지 않다」한국 야구, 「일본의 라이벌」여름 숲이었던 것은 그쪽만인 것은?(락한Web 과거 엔트리)
「오오타니 쇼헤이에게는“국적”을 느끼지 않는다」한국 베테랑 기자가 솔직하게 밝히는 「오오타니 쇼헤이와 일본 야구에의 평가」 「한국과 일본, 왜 차이가 났어?」(Number)
한국 대표의 포심(스트레이트, 속구)의 구속은 145.7km/h.
같은 구종으로 일본 대표의 평균 구속은 153.7km/h.평균으로 8 km/h의 차이는 압도적입니다.
밧센에서도 5 km/h 바뀌면 명백하게 속도의 차이를 파악할 수 있는 레벨.
이것이 KBO 평균, 니혼다이라균, 메이저 평균이 되면 게다가 큰 차이가 나 버립니다.
이쪽의 사이트에서 구단별, 리그별의 평균 구속이 나와 있습니다만, 예쁘게 메이저, NPB, KBO라고 알 수 있고 있습니다.
제448회 【프로야구】【MLB】【KBO】평균 구속의 구단 랭킹(2024년)(데이터로 야구를 즐기자!)
세·파에서도 꽤 분명히 나뉘네요.
메이저 평균이 151.7km/h.NPB 평균이 146.8km/h.KBO 평균이 142.6km/h.
메이저와 NPB의 차이가 4.2 km/h, NPB와 KBO의 차이가 4.9km/h.
한국과 메이저에서는 9.1 km/h의 차이가 있다 (뜻)이유입니다.그래프를 보면, KBO만 근년 평균 구속이 하락하고 있다.
……그렇다면코·우소크도 「한국의 세이브왕!」라고말해도 한번도 메이저에 오르지 없는 채 DFA가 되어요.
「한국 최고의 강타자」였다박·볼호도 「속구가 약점」은 간파해져 버려,2년 계약했는데 메이저에서는 2개월 보낸 것만으로 끝나는 것도 당연.
요즈음, 고교 야구소년에서도 「140 km/h에 도전」은 보통 일이니까요.
지방 예선에서도 보통으로 볼 수 있다.
그런 상황인데 3개국 중(안)에서 10년전과 평균 구속이 그다지 오르지 않은 정체안에 있으면 통용되지 않게 되는 것도 당연하겠지요.
엄지손가락은 스프링 트레이닝으로의 김·헤손.Wikimedia로부터 인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