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は700%の関税課している」ホワイトハウス報道官が日本のコメ関税を批判 撤廃ならカリフォルニア産カルローズ米5kgが1295円に…農家に深刻打撃か
米・ホワイトハウスで11日、報道官が日本はアメリカに不利な貿易を行っているとして、コメへの関税を批判した。 実際の関税率は約200%で、撤廃されればアメリカ産米が安くなるが、消費者の選択変更や業務用での使用拡大など予測され、日本の農家への影響が懸念される。
https://www.fnn.jp/articles/gallery/842045?utm_source=headlines.yahoo.co.jp&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partnerLink&image=4;title:【画像】現在の実行関税率が204.3%と試算されるアメリカ産の「カルローズ米」;" index="31" xss="removed">【画像】現在の実行関税率が204.3%と試算されるアメリカ産の「カルローズ米」
ホワイトハウス報道官がアメリカ産米への関税率に言及
11日、アメリカ・ホワイトハウスの報道官が会見で、日本の食卓に関わる注目の発言をした。 狙われたのは、日本が輸入米に掛けている関税だ。 12日のテーマは、「関税戦争でカリフォルニア米が安く?ソレってどうなの?」だ。 アメリカのレビット報道官はワシントンで11日、EU(ヨーロッパ連合)、インド、日本に対し、アメリカに不利な貿易を行っていると発言した。 日本がアメリカ産のコメに課している関税について、このように批判した。 レビット報道官: 日本はコメに700%の関税を課しているのを見てください。 そのうえで、トランプ大統領が進める関税戦争の対象になる可能性を示唆した。 実際に日本は700%も関税を掛けているのか。 農水省によれば、2001年ごろのWTO(世界貿易機関)の貿易自由化の交渉で、当時のコメの国際価格に基づき、税率に換算すると778%だという。 しかし、政策研究大学院大学の川崎研一教授は、現在の実行関税率は204.3%だと試算している。 日本が義務として輸入している年間約77万トンのコメを除き、国産のコメの価格に影響を与えないよう、1kgあたり341円の関税を掛けている。 では、もしも日本がアメリカ産のコメに掛けている関税がなくなれば、アメリカのコメはどのくらい安くなるのだろうか。 例えば、5kgで3000円のカリフォルニア産のカルローズ米の場合、1705円の関税がかかっている。 つまり関税がなければ、計算上は3000円から1705円を引いた、1295円で売られることになるはずだ。 コメの価格が高騰している中でこの値段は魅力的だが、カルローズ米がスーパーで売っていたら買うか、街の人に聞いた。 街の人: 味は試してみないと…だが、もしそんなに変わらなかったら、それだけ安かったら(カルローズ米を)買うかな。 街の人: おいしければいいと思う。カリフォルニア米で、なおかつ有機とか農薬のこととかちゃんとできてるものなら、安ければそっちがいい。 一方で、それでも日本のコメを買うという方もいた。 街の人: 私は日本米を食べる、しばらく。日本のお米すごくおいしいし、自分たちで作ったものを自分たちで食べたい。 街の人: 国産で育ってるからね、国産が断然かな。
コメの関税撤廃なら国産農家へ深刻な打撃
青井キャスター: ーーパックンは安くなれば、(アメリカ産のコメを)買います? スペシャルキャスター パトリック・ハーランさん(パックン): ピラフとか食べたいときはカルローズにすると思うんですけど、僕は基本、日本米ですかね。しかし皮肉なもので、そもそも日米間の関税を撤廃しようとしていたのはTPP(環太平洋パートナーシップ)協定で、オバマ政権中に結ばれたのに、それを離脱したのはトランプ大統領ですからね。 注目が集まるカルローズ米だが、国産のコメと比較して少し細長く、食感はパラパラとしているものの、味はほぼ同じといわれる。 実際、カルローズ米の味はどうなのか、五つ星お米マイスターの澁谷梨絵さんに聞いた。 五つ星お米マイスター・澁谷梨絵さん: 日本のコメに比べるとちょっと粒が大きめ。味わいはあっさりしている感じ。日本のコメはすごくもちもち、しっかり粘り気のある食感だが、(カルローズ米は)粘り気が少なめであっさり。さらっと食べられるようなコメ。 カルローズ米は牛丼やカレーなど汁気のあるものや、チャーハンやピラフなどにも合うといわれている。 一方で、関税が撤廃されると、日本の農家への打撃は大きいと澁谷さんは言う。 五つ星お米マイスター・澁谷梨絵さん: 農家を守るためにも、国産のコメを食べてほしいのが前提だが、業務用では(カルローズ米が)より活用されていく可能性はある。景気も厳しい中で、「カルローズ食べられるしいいかな」と思って食べることも発生してくるので、(日本の農家にとって)かなり深刻だと思う。 今後、コメの関税という聖域は撤廃されるのか、注目が集まっている。
「일본은 700%의 관세 부과하고 있다」백악관 보도관이 일본의 쌀 관세를 비판 철폐라면 캘리포니아산 카르로즈미 5 kg가 1295엔에
농가에 심각 타격인가
미·백악관에서 11일, 보도관이 일본은 미국에 불리한 무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하여, 쌀에의 관세를 비판했다. 실제의 관세율은 약 200%로, 철폐되면 미국산 쌀이 싸지지만, 소비자의 선택 변경이나 업무용으로의 사용 확대 등 예측되어 일본의 농가에의 영향이 염려된다.
【화상】현재의 실행 관세율이 204.3%라고 시산되는 미국산의 「카르로즈미」
백악관 보도관이 미국산 쌀에의 관세율에 언급
11일, 미국·백악관의 보도관이 회견에서, 일본의 식탁에 관련되는 주목의 발언을 했다. 표적이 된 것은, 일본이 수입쌀에 걸고 있는 관세다. 12일의 테마는, 「관세 전쟁으로 캘리포니아미가 싸고?소레는 어떻게야?」(이)다. 미국의레빗트 보도관은 워싱턴에서11일, EU(유럽 렝고우), 인도, 일본에 대해, 미국에 불리한 무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일본이 미국산의 쌀에 부과하고 있는 관세에 대해서, 이와 같이 비판했다. 레빗트 보도관: 일본은 쌀에 700%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는 것을 봐 주세요. 게다가,트럼프 대통령이 진행하는 관세 전쟁의 대상이 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실제로 일본은 700%나 관세를 걸고 있는 것인가. 농수성에 의하면, 2001년즈음의 WTO(세계무역기구)의 무역 자유화의 교섭으로, 당시의 쌀의 국제 가격에 근거해, 세율로 환산하면 778%라고 한다. 그러나, 정책 연구 대학원 대학의 카와사키 켄이치 교수는, 현재의 실행 관세율은 204.3%라고 시산하고 있다. 일본이 의무로서 수입하고 있는 연간 약 77만 톤의 쌀을 제외해, 국산의 쌀의 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게, 1 kg 당 341엔의 관세를 걸고 있다. 그럼, 만약 일본이 미국산의 쌀에 걸고 있는 관세가 없어지면, 미국의 쌀은 어느 정도 싸지는 것일까. 예를 들면, 5 kg로 3000엔의 캘리포니아산의 카르로즈미의 경우, 1705엔의 관세가 들고 있다. 즉 관세가 없으면, 계산상은 3000엔에서 1705엔을 깎은, 1295엔으로 팔리게 될 것이다. 쌀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이 가격은 매력적이지만, 카르로즈미가 슈퍼에서 팔고 있으면 사는지, 거리의 사람에게 (들)물었다. 거리의 사람: 맛은 시험해 보지 않으면 이지만, 만약 그렇게 변하지 않았으면, 그 만큼 싸면(카르로즈쌀을) 살까. 거리의 사람: 맛있으면 좋다고 생각한다.캘리포니아미에서, 게다가 유기라든지 농약으로 인가 확실할 수 있고 있는 것이라면, 싸면 그쪽이 좋다. 한편, 그런데도 일본의 쌀을 산다고 하는 분도 있었다. 거리의 사람: 나는 일본쌀을 먹는다, 당분간.일본의 쌀 몹시 맛있고, 스스로 만든 것을 스스로 먹고 싶다. 거리의 사람: 국산으로 자라고 있으니, 국산이 단연일까.
쌀의 관세 철폐라면 국산 농가에 심각한 타격
아오이 캐스터: --팍쿤은 싸지면, (미국산의 쌀을) 삽니까? 스페셜 캐스터 패트릭·하-런씨(팍쿤): 필라프라든지 먹고 싶을 때는 카르로즈로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나는 기본, 일본쌀입니까.그러나 짓궂은 것으로, 원래 일·미간의 관세를 철폐하려고 하고 있던 것은 TPP(환태평양 파트너십) 협정으로, 오바마 정권중에 연결되었는데, 그것을 이탈한 것은트럼프 대통령이니까요. 주목이 모이는 카르로즈미이지만, 국산의 쌀과 비교해 조금 홀쪽하고, 먹을 때의 느낌은 파라파라로 하고 있지만, 맛은 거의 같을이라고 한다. 실제, 카르로즈미의 맛은 어떤가, 다섯별쌀대가시부야이회씨에게 (들)물었다. 다섯별쌀대가·시부야이회씨: 일본의 쌀에 비하면 조금 알갱이가 큰.맛은 시원시럽게 하고 있는 느낌.일본의 쌀은 몹시 떡 가져, 확실히 끈기가 있는 먹을 때의 느낌이지만, (카르로즈미는) 끈기가 적은으로 시원시럽게.은근하게 먹을 수 있는 쌀. 카르로즈미는 소고기 덮밥이나 카레 등 물기가 있는 것이나, 볶음밥이나 필라프 등에도 맞는다고 한다. 한편, 관세가 철폐되면, 일본의 농가에의 타격은 크면 시부야씨는 말한다. 다섯별쌀대가·시부야이회씨: 농가를 지키기 위해서도, 국산의 쌀을 먹으면 좋은 것이 전제이지만, 업무용에서는(카르로즈미가) 보다 활용되어 갈 가능성은 있다.경기도 어려운 가운데 , 「카르로즈 먹을 수 있고 좋을까」라고 생각해 먹는 일도 발생해 오므로, (일본의 농가에 있어서) 꽤 심각하다고 생각한다. 향후, 쌀의 관세라고 하는 성역은 철폐되는지, 주목이 모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