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が8000円の定食？」…韓国・鬱陵島で食事の観光客に店主が言い放った「決めゼリフ」
https://afpbb.ismcdn.jp/mwimgs/4/8/-/img_48f077aa147d54c06fe16a44753bd5ec74762.jpg 2x" width="810" height="623" alt="YouTuberチャンネル「トゥカピ」キャプチャー(c)MONEYTODAY" data-loaded="true" xss="removed">【03月12日 KOREA WAVE】韓国慶尚北道の鬱陵島（ウルルンド）の食堂で食事をしたYouTuberチャンネル「トゥカピ」が「法外な代金を請求された」と、が不満を漏らし、議論を呼んでいる。
鬱陵島は陸地から約150キロ東方の日本海上に位置する。
昨年8月、鬱陵島を訪れたトゥカピは偶然見つけた食堂で6人分の定食を注文。「今日の定食メニューは何か」と尋ねると、店側は「メニューはなく、おかずとノリが出るだけ」と説明した。
提供されたのは、おでん、キムチ、うずらの卵、いりこ、ワカメ、ナムル、キノコ、イカの内臓など。これで1人前1万2000ウォン（1320円）、6人分で7万2000ウォン（約7920円）を請求された。
トゥカピが「これだけですか？」と尋ねると、店主は「ここは鬱陵島だ」とすごんだうえで「他の店なら5種類しか出ない」と言い張った。
食事を終えたトゥカピは「島だから高いという態度が気に入らない」と不満を言い、「港近くの店では食事をしない方がいい」と忠告した。
鬱陵島の物価は本土より高く、これまでも観光客向けの価格設定が問題視されてきた。食材の多くは本土から船で運ばれるため物流費が約10％上乗せされるほか、都市ガスの代わりにガスボンベを使用するためコストがかかるからだ。飲食店の人材確保も難しく、月給300万ウォン（約33万円）以上を提示しても働き手がないのが現状だという。
地元自治体は一部品目の輸送費を補助しているが、影響は限定的で島全体の物価を抑えるには至っておらず、価格の適正化が課題となっている。
「이것이 8000엔의 정식?」…한국·울릉도에서 식사의 관광객에게 점주가 단언한 「결정 제리후」
【03월 12일 KOREA WAVE】한국 경상북도의 울릉도(우르룬드)의 식당에서 식사를 한 YouTuber 채널 「트카피」가 「불합리한 대금이 청구되었다」라고, 가 불만을 토로해, 논의를 부르고 있다.
울릉도는 육지로부터 약 150킬로 동방의 일본해상에 위치한다.
작년 8월, 울릉도를 방문한 트카피는 우연히 찾아낸 식당에서 6 인분의 정식을 주문.「오늘의 정식 메뉴는 무엇인가」라고 물으면, 점측은 「메뉴는 없고, 반찬과 김이 나올 뿐」이라고 설명했다.
트카피가 「이것 뿐입니까?」라고 물으면, 점주는 「여기는 울릉도다」라고 위협적인 태도를 취한 위에 「다른 가게라면 5 종류 밖에 나오지 않는다」라고 해 쳤다.
식사를 끝낸 트카피는 「섬이니까 비싸다고 하는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고 불만을 말해, 「항구 가까이의 가게에서는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충고했다.
울릉도의 물가는 본토보다 비싸고, 지금까지도 관광객 전용의 가격 설정이 문제시되어 왔다.식재의 상당수는 본토로부터 배로 옮겨지기 위해 물류비가 약 10%추가되는 것 외에 도시가스 대신에 가스 봄베를 사용하기 위해(때문에) 코스트가 들기 때문이다.음식점의 인재 확보도 어렵고, 월급 300만원( 약 33만엔) 이상을 제시해도 일꾼이 없는 것이 현상이라고 한다.
현지 자치체는 일부 품목의 수송비를 보조하고 있지만, 영향은 한정적으로 섬전체의 물가를 억제하는에는 이르지 않고, 가격의 적정화가 과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