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政府によって歴史を変えられた有田焼
有田焼の生みの親と言われている「李参平」
碑文にはこう書かれている。「李参平は1592年、豊臣秀吉が朝鮮に出兵した時、鍋島軍に捕らえられ、道案内などの協力を命令されたと推定される」
実はこの碑文は2005年に韓国政府の抗議により修正させられた碑文だ。
今はこの碑文の内容が歴史的事実のように思われているが、実は修正前まで地元で語り継がれた歴史は全く違う。修正前の碑文にはこう書かれていた。「1592年豊臣秀吉の文禄の役当時、李参平は日本に協力的だった」
実は、実際に言い伝えられていた歴史は「16世紀末の豊臣秀吉による朝鮮出兵の際、「李参平」が龍造寺軍の総大将だった鍋島藩の道案内を務めた。それが縁で秀吉軍の朝鮮出兵から24年後の1616年に「李参平」は鍋島藩を頼りに日本に渡来し有田焼の陶工に自ら参加したのだ。多久家に提出した史料に「元和2年（1616年）に有田に来た」という趣旨の記述があり、この年が有田焼の創業400年の起点となっているが、実際には有田焼自体は1610年前半から有田の西部で磁器試作・作陶が始められていた。しかしながら、有田焼の生産とその発展には李参平が大きな役割を果たしたとされることは間違いないので今も大事にされているのである。
「参平」というのも古文書には「李氏」としか記載が無く、明治19年になって地元の蘭学者谷口藍田が名づけたものであり、参平が朝鮮で暮らしていたころの本当の姓名はわからない。その後、「李参平」は日本に帰化し、金ヶ江 三兵衛（かながえ さんべえ）と名乗った。
よく考えたら日本に伝えたはずなのに400年間一度も海外でも日本でも、韓国製の陶磁器が有名になったことが無いのは不自然ですよね？
世界で有名な日本文化・有田焼
한국 정부에 의해서 역사를 바꿀 수 있었던 아리타산 도자기
아리타산 도자기의 친부모라고 말해지는 「이참평」
비문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다.「이참평은 1592년,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에 출병했을 때, 나베시마군에 잡혀 길안내등의 협력이 명령되었다고 추정된다」
실은 이 비문은 2005년에 한국 정부의 항의에 의해 수정 당한 비문이다.
지금은 이 비문의 내용이 역사적 사실과 같이 생각되고 있지만, 실은 수정전까지 현지에서 구전된 역사는 완전히 다르다.수정전의 비문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었다.「1592년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문녹의 역 당시 , 이참평은 일본에 협력적이었다」
실은, 실제로 전해지고 있던 역사는 「16 세기말의 토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한 한국 출병때, 「이참평」이 용조사군의 총대장이었던 나베시마번의 길안내를 맡았다.그것이 인연으로 히데요시군의 한국 출병으로부터 24년 후의 1616년에 「이참평」은 나베시마번을 의지하여 일본에 도래해 아리타산 도자기의 도공에 스스로 참가했던 것이다.타쿠가에 제출한 사료에 「겐나 2년(1616년)에 아리타에 왔다」라고 하는 취지의 기술이 있어, 이 해가 아리타산 도자기의 창업 400년의 기점이 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아리타산 도자기 자체는 1610년전반으로부터 아리타의 서부에서 자기 시작·도자기 제작을 시작할 수 있고 있었다.그렇지만, 아리타산 도자기의 생산과 그 발전에는 이참평이 큰 역할을 완수한 (으)로 여겨지는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지금도 소중하게 되고 있는 것이다.
「참평」이라고 하는 것도 고문서에는 「이씨」라고 밖에 기재가 없고, 메이지 19년이 되어 현지의 난학자 타니구치 아이다가 명명한 것이어, 참평이 조선에서 살고 있었을 무렵의 진짜 성명은 모른다.그 후, 「이참평」은 일본에 귀화해, 금강3 무관(일까가 응네)이라고 자칭했다.
잘 생각하면 일본에게 전했을 것인데 400년간 한번도 해외에서도 일본에서도, 한국제의 도자기가 유명하게 되었던 적이 없는 것은 부자연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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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유명한 일본 문화·아리타산 도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