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治時代以後形成されたイメージ
- 日本は桜を武士道精神と連結させて自国文化を強調して来たの.
- 甚だしくは 2次世界大戦当時がミカゼ特攻隊が ‘桜のように酸化する’と言う表現を使った位だ.
- こんな象徴性を持った桜が日本固有ののではないという主張は日本人たちに受け入れにくいことなの.
日本人の自爆で赤く染まった...
벚꽃은 일본인의 자폭을 상징하는 것 같은..
메이지 시대 이후 형성된 이미지
- 일본은 벚꽃을 무사도 정신과 연결시키며 자국 문화를 강조해왔어.
- 심지어 2차 세계대전 당시 가미카제 특공대가 ‘벚꽃처럼 산화한다’는 표현을 사용했을 정도야.
- 이런 상징성을 가진 벚꽃이 일본 고유의 것이 아니라는 주장은 일본인들에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거지.
일본인의 자폭으로 빨갛게 물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