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明党の山口代表¥は、静岡市で記者団に対し、日本に永住する外国人に地方参政権を
認めるべきだとして、秋の臨時国会に地方参政権を認める法案を提出したいという考え
を示しました。
日本に永住する外国人に地方参政権を認めるかどうかをめぐっては、民主党の小沢幹事長が、
来年の通常国会の会期中に党としての結論を出す考えを示し、今後、民主党内で議論が活発化
する見通しです。これに関連して、公明党の山口代表¥は、記者団に対し、「これまでも独自に
地方参政権を認める法案を提出した経過もあり、次の国会で法案を出したいと考えている。
それにあたって、さまざまな協議をすることは必ずしも前提にしておらず、公明党の主体的な
判断として出したい」と述べ、秋の臨時国会に地方参政権を認める法案を提出したいという
考えを示しました。また、山口代表¥は、鳩山総理大臣のアメリカ訪問について、「意欲的に
メッセージを発する姿勢は好感を持って受け止められ、外交デビューとしては今までにない
結果を出したと思う。ただ、温室効果ガスの削減目標など、従来の政府の方針を転換するので
あれば、政府内で一定の手続きを経たうえで結論を出してほしい」と述べました。
▽NHKニュース
http://www.nhk.or.jp/news/t10015722211000.html
공명당의 야마구치 대표는, 시즈오카시에서 기자단에 대해, 일본에 영주 하는 외국인에게 지방 참정권을
인정해야 한다고 하고, 가을의 임시 국회에 지방 참정권을 인정하는 법안을 제출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
(을)를 나타냈습니다.
일본에 영주 하는 외국인에게 지방 참정권을 인정할지를 둘러싸고, 민주당의 오자와 간사장이,
내년의 통상 국회의 회기중에 당으로서의 결론을 낼 생각을 나타내, 향후, 민주당내에서 논의가 활발화
할 전망입니다.이것에 관련하고, 공명당의 야마구치 대표는, 기자단에 대해, 「지금까지도 독자적으로
지방 참정권을 인정하는 법안을 제출한 경과도 있어, 다음의 국회에서 법안을 보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거기에 맞고, 다양한 협의를 하는 것은 반드시 전제로 하지 않고, 공명당의 주체적인
판단으로서 내고 싶다」라고 말해 가을의 임시 국회에 지방 참정권을 인정하는 법안을 제출하고 싶다고 한다
생각을 나타냈습니다.또, 야마구치 대표는, 하토야마 총리대신의 미국 방문에 대해서, 「의욕적으로
메세지를 발표하는 자세는 호감을 가지고 받아들여져 외교 데뷔로서는 지금까지 없다
결과를 냈다고 생각한다.단지, 온실 효과 가스의 삭감 목표 등, 종래의 정부의 방침을 전환하므로
있으면, 정부내에서 일정한 수속을 거친 위에 결론을 내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NHK 뉴스
http://www.nhk.or.jp/news/t100157222110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