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が又日本で素晴らしい名声をあげました。
ハナ信用組合の横浜支店の元次長が貸金庫から現金を盗んだ疑いで
李勝炫容疑者(49)が逮捕されました。被害はあわせて10億円以上にのぼるとみられています。
100回以上客の貸金庫から現金を盗みギャンブルに使ったと白状しています。
韓国朝鮮人の日本での犯罪が毎日のように続いています。
한국인이 또 일본에서 훌륭한 명성을 질렀습니다.
하나 신용조합의 요코하마 지점의 전 차장이 대금고로부터 현금을 훔친 혐의로
리승용의자(49)가체포되었습니다.피해는 아울러 10억엔 이상에 달한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100회 이상객의 대금고로부터 현금을 훔쳐 갬블에 사용했다고 자백하고 있습니다.
한국 한국인의 일본에서의 범죄가 매일 같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iframe width="781" height="439" src="https://www.youtube.com/embed/XDdrlf9Nkos" title="「하나 신용조합」요코하마 지점 조선국적의 전 차장의 남자(49)를 체포점의 대금고로부터 고객의 현금 등 6억엔 이상 훔친 혐의 피해액은 합계 10억엔 이상이나 카나가와현경|TBS NEWS DIG"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