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まで韓国右派は静か回堪えてくれた.
民主労総を基盤で 80年代左派運動圏出身, 全羅道という 40年野党奴隷地域が連携して
親中 従北の 反国家行為を続いても
下層民たちの鬱憤だけで思って可哀想でじっとほったらかしておいた.
描くが現在この集団の恙動は線を超えた.
ずっと捨ておけば韓国が滅びる危機にまで直面するはずだという危機感が韓国社会に広まるされた.
それで 尹大統領が格別の措置で非常戒厳という刀を抜いてあげたのだ.
尹大統領によって今まで静かに忍耐した韓国の 主流勢力が右派勢力が集結された.
元々テロと虐殺は 極左より極右がもっと残忍にさせる.
左派は個人と特定集団を 敵で回して抹殺するが
右派が理性を失えば人種と地域全体を抹殺する.
全羅道に寄生する左派勢力と民主労総, 中国朝鮮族と留学生はこれから期待しても良い.
君たちはこの国で足も踏む事ができなくて虫のように差別受けるとか消えるでしょう.
지금까지 한국 우파는 조용회 참아주었다.
민주노총을 기반으로 80년대 좌파 운동권 출신, 전라도라는 40년 야당 노예 지역이 연계해
親中 從北의 反국가 행위를 계속해도
하층민들의 울분으로만 여기고 불쌍해 가만히 내버려두었다.
그리나 현재 이 집단의 준동은 선을 넘었다.
계속 방치하면 한국이 망할 위기에까지 직면할 것이라는 위기감이 한국 사회에 팽배해졌다.
그래서 尹대통령이 특단의 조치로 비상계엄이라는 칼을 빼든 것이다.
尹대통령으로 인해 지금까지 조용히 인내하던 한국의 主流세력이 우파 세력이 집결되었다.
원래 테러와 학살은 極左보다 극우가 더 잔인하게 한다.
좌파는 개인과 특정 집단을 敵으로 돌리고 말살하지만
우파가 이성을 잃으면 인종과 지역 전체를 말살한다.
전라도에 기생하는 좌파 세력과 민주노총, 중국 조선족과 유학생은 앞으로 기대해도 좋다.
너희들은 이 나라에서 발도 못 디디고 벌레처럼 차별받거나 사라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