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間がずるいのが有り難くなくて当たり前に思って戸口で見て 2次加害 3次危害をあたえるというのだ.
万国共通だろう
そうではない場合もある. とてもまともにまったく同じく虐殺をさせておけばイブポングクッしない.
そうだから人間これがずるいのだ.
ユダヤ人が前後ドイツ上水道に毒物を解いて 500万名虐殺計画作戦を企てた事がある.
その実行院が老けてたまらない直前に今もできたらと思うはずかと言う質問に
当然機会が来たら今でもするでしょう
と言った.
このようだからおこがましく見られないのだ.
한국인들도 일본에 제대로 보복을 안했다.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인간이 간사한게 고마워 하지 않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호구로 보며 2차 가해 3차 가해 한다는 것이다.
만국 공통일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아주 제대로 똑같이 학살을 시켜 놓으면 입뻥끗 안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 이란게 간사한 것이다.
유대인이 전후 독일 상수도에 독극물을 풀어 500만명 학살 계획 작전을 기획했던 일이 있다.
그 실행원이 늙어 죽기 직전에 지금도 할수 있다면 할것이냐는 질문에
당연히 기회가 온다면 지금이라도 할것이다
라고 했다.
이렇기에 우습게 못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