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地方都市で3年前には12億ウォンで売買されていたマンション、5億7000万ウォンに下落してしまう……地方であればあるほど不動産価格の冷えこみがひどい模様
「仁川の江南」と呼ばれる仁川市延寿区松島国際都市不動産市場が静かだ。 金利上昇で住宅価格が急落した以後、底は過ぎたという評価が多いが、依然として沈滞したというのが衆論だ。
7日、国土交通部の実取引価格公開システムによると、仁川市延寿区松島洞の「松島ザショップファーストパークF13-1BL」専有面積84平米は先月9億4500万ウォンで新しい持ち主を訪ねた。 昨年9月、10億5000万ウォンまで上昇し、反騰への期待感を高めるかと思ったら、再び10億ウォン以下に下がった。
この面積帯は住宅価格が急騰した2021年12月に13億1000万ウォンまで急騰したりもした。 だが、2022年に金利が急騰し不動産市場が全般的に沈滞するや7億6000万ウォンまで下がり「半分」が出たりもした。 底点は過ぎたが、依然として現相場は高点より4億ウォンほど低い水準だ。
松島洞の「松島セントラルパークプルジオ」専有84平米は昨年12月、11億8500万ウォンで取り引きされた。 今年初め、8億7500万ウォンで取り引きされたこともあるが、1年間で反騰し、11億ウォン台に進入した。
この面積帯も事情は似ている。 住宅価格急騰期だった2021年12月に13億ウォンまで取り引きされた面積帯だ。 2023年2月に8億ウォンまで下落し、高点対比5億ウォンが下がることもあった。 以後、低価格買収の勢いが流入し価格は反騰したが、高点とは依然として格差がある。
これらの団地は松島国際都市内でも相対的に先に入居しインフラが整えられた1〜4工区にある。 最近建てられ、荒れ果てた松島の外郭地域よりは、それでも状況がましなわけだ。 にもかかわらず、市場は依然として厳しい状況に置かれている。 (中略)
松島国際都市の外郭にある団地の状況は悲惨だ。 松島洞「ザ·ショップマリーナベイ」専有84平米は先月5億7000万ウォンで手を変えた。 2022年2月、12億4500万ウォンでも取り引きされた団地だ。 高点と比較すると、6億7500万ウォン、すなわち半分以上の価格が下落した。 すぐそばにある「eピョンハンセサン松島」専有84平米も2021年11月に10億5000万ウォンで売買契約を締結したが、先月は6億2000万ウォンで取り引きされ最高値より4億3000万ウォン下がった。
(引用ここまで)
首都圏を含めた地方の不動産状況がどれだけひどいか、って話をしましょうかね。
ソウル、京畿道、仁川を含めて「首都圏」とされています。
ここに2600万人を超える人口が住んでいます。
最近では仁川市が釜山市を追い越して韓国第二の都市になった模様。
釜山の凋落度合いがどれだけひどいかって話でもありますか。
さて。そんな中でも仁川の不動産下落具合がひどいとのニュース。
仁川・松島国際都市は経済特区として外国企業に開放されていて、そこに勤める人々の高級住宅街もあるのですが。
そこでももはや上昇基調にはない。
下落が普通で持ち直しているところもある、といったていど。
松島の中心部ではなく、辺縁部ではちょっと前まで12億ウォンで売られていたマンションが5億7000万ウォンになったっていう。
首都圏と地方の両方の顔を持つ仁川だからこそといった値動きですね。
さて、その一方でソウルでは土地売買の許可制が敷かれていた区域で制限が解除されたことから、不動産価格が上昇しようとしています。
韓国・土地取引許可制を解除、その結果、住宅価格が急騰…政策の「副作用」浮き彫り(KOREA WAVE)
これまで規制されていたことから、「希少価値」があるとされて一気に高騰しようとしているとのこと。
だからといって新規建築が増えるといったわけでもなく。
ここから建築業全般にブーストされるような話でもないですね。
まあ……不動産価格が上がっても、新築件数が増えなければ大勢は変化しないってところです。
한국의 지방도시로 3년전에는 12억원으로 매매되고 있던 맨션, 5억 7000만원에 하락해 버리는
지방이면 있다(정도)만큼 부동산 가격의 한기가 심한 모양
「인천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인천시 장수구 마츠시마 국제 도시 부동산 시장이 조용하다. 금리 상승으로 주택 가격이 급락한 이후, 바닥은 지났다고 하는 평가가 많지만, 여전히 침체 했다는 것이 중론이다.
7일, 국토 교통부의 실거래 가격 공개 시스템에 의하면, 인천시 장수구 마츠시마동의 「마츠시마더 숍 퍼스트 파크 F13-1 BL」전유 면적 84 평방 미터는 지난 달 9억 4500만원으로 새로운 소유자를 방문했다. 작년 9월, 10억 5000만원까지 상승해, 반등에의 기대감을 높일까 생각하면, 다시 10억원 이하에 내렸다.
이 면적대는 주택 가격이 급등한 2021년 12월에 13억 1000만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하지만, 2022년에 금리가 급등해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 하는이나 7억 6000만원까지 내려 「반」이 나오기도 했다.저점은 지났지만, 여전히 현시세는 높은 점수보다 4억원 정도 낮은 수준이다.
마츠시마동의 「마츠시마 센트라르파크프르지오」전유 84 평방 미터는 작년 12월, 11억 8500만원으로 거래되었다. 금년 초, 8억 7500만원으로 거래된 적도 있지만, 1년간에 반등 해, 11억원대에 진입했다.
이 면적대도 사정은 비슷하다. 주택 가격 급등기였던 2021년 12월에 13억원까지 거래된 면적대다. 2023년 2월에 8억원까지 하락해, 높은 점수 대비 5억원이 내리기도 했다. 이후, 저가격 매수의 기세가 유입해 가격은 반등 했지만, 높은 점수와는 여전히 격차가 있다.
이러한 단지는 마츠시마 국제 도시내에서도 상대적으로 먼저 입주해 인프라가 정돈된 1~4공구에 있다. 최근 지어져 몹시 황폐해진 마츠시마의 외곽 지역에서(보다)는, 그런데도 상황이 더해(뜻)이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 놓여져 있다. (중략)
마츠시마 국제 도시의 외곽에 있는 단지의 상황은 비참하다.마츠시마동 「더·숍 마리나 베이」전유 84 평방 미터는 지난 달 5억 7000만원으로 손을 바꾸었다. 2022년 2월, 12억 4500만원으로도 거래된 단지다. 높은 점수와 비교하면, 6억 7500만원, 즉 반이상의 가격이 하락했다. 바로 옆에 있는 「e폴한세산 마츠시마」전유 84 평방 미터나 2021년 11월에 10억 5000만원으로 매매계약을 체결했지만, 지난 달은 6억 2000만원으로 거래되어 최고치보다 4억 3000만원 내렸다.
(인용 여기까지)
수도권을 포함한 지방의 부동산 상황이 얼마나 심한지, 는 이야기를 할까요.
서울, 경기도, 인천을 포함해 「수도권」이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2600만명을 넘는 인구가 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천시가 부산시를 추월해 한국 제2의 도시가 된 모양.
부산의 조락 정도가 얼마나 심한가는 이야기이기도 합니까.
그런데.그런 중에도 인천의 부동산 하락 상태가 심하다는 뉴스.
거기서 모모는이나 상승 기조에는 없다.
하락이 보통으로 회복하고 있는 곳(중)도 있다, 라고 한 지 얼마 안되는 우물.
마츠시마의 중심부가 아니고, 옆가장자리에서는 조금 전까지 12억원으로 팔리고 있던 맨션이 5억 7000만원이 되었다고 한다.
수도권과 지방의 양쪽 모두의 얼굴을 가지는 인천이기 때문에 더욱이라고 하는 가격변동이군요.
그런데, 그 한편으로 서울에서는 토지 매매의 허가제가 깔리고 있던 구역에서 제한이 해제된 것으로부터,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국·토지 거래 허가제를 해제, 그 결과, 주택 가격이 급등 정책의 「부작용」부조(KOREA WAVE)
지금까지 규제되고 있던 것으로부터, 「희소 가치」가 있다로 여겨져 단번에 상승하려고 하고 있다라는 것.
그렇다고 해서 신규 건축이 증가한다고 한 것도 아니고.
여기로부터 건축업 전반에 부스트 되는 이야기도 아니네요.
뭐 부동산 가격이 올라도, 신축 건수가 증가하지 않으면 여럿은 변화하지 않는다고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