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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空軍、「サッカー場の広さ」殺傷半径の爆弾、8km離れた民家に誤爆という異常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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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日の誤爆で被害を受けた民家(c)NEWSIS



【03月08日 KOREA WAVE】韓国空軍が実弾射撃訓練中に爆弾8発を民家に落とした事故は「パイロットの座標入力ミス」が原因と一次判断された。KF-16戦闘機のパイロットが爆弾を投下する予定だった標的と民家は、実に8kmも離れていた。単なるパイロットのミスだけでなく、地上での「人的エラー」を修正するシステムが機能しなかったことも指摘されている。

空軍関係者は6日、国防省の記者会見で「KF-16戦闘機2機がMK-82爆弾を4発ずつ異常投下した」「異常投下の原因は、現在のところパイロットの座標入力ミスと判断されている」と発表した。

空軍は同日、陸軍・在韓米軍と共に「連合合同統合火力実弾射撃訓練」を実施。KF-16戦闘機5機が、それぞれMK-82爆弾4発を投下する予定だった。しかし、KF-16の1番機と2番機は訓練場上空に姿を見せなかった。座標入力ミスにより、誤った地点へと向かったためだ。

戦闘機のパイロットが実弾射撃訓練に出る前日には、爆弾を投下する座標を計算し、USBに似た装置に保存して戦闘機に入力する。さらに、任務計画書と座標が一致しているかを確認する必要がある。

しかし、空軍の分析によれば、今回の事故を起こしたパイロットは▽座標と任務計画書の照合(1次点検)を怠った▽訓練直前、空中で座標の確認(2次点検)をしなかった▽目的地に到着後、目視確認(3次点検)をしなかった――の3度にわたる確認プロセスがすべて省略した可能性が高い。

空軍では、これまで爆弾の異常投下はほぼ前例がなかった。2004年にF-5B戦闘機が訓練用爆弾を誤って投下した事例はあったが、負傷者はいなかった。事故がなかったことで、熟練パイロットに全工程を任せる慣行が定着していた可能性がある。

合同参謀本部関係者は「通常、パイロットが座標を再確認するプロセスはあるが、編隊長、大隊長、管制官などがチェックする仕組みはなかった」と述べた。また「地上や空中で座標を確認する手順はあるが、今回の事例ではその過程でミスが発生したと考えられる」と説明した。

つまり、パイロットのミスを二重チェックするシステムがなかったということになる。地上でも、今回のKF-16の異常な飛行や爆弾投下を事前に察知す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

1番機のパイロットの座標入力ミスが、2番機の誤爆にも影響を与えたとみられる。今回の訓練は1番機の信号に従って2番機が実弾射撃をする方式だったため、計8発の爆弾がすべて誤った地点へと向かった。

空軍関係者は「KF-16の2機が今回並んで実射撃訓練をした。1番機のパイロットが座標を誤入力し、2番機のパイロットもそれに従って発射した」と説明した。

KF-16戦闘機は、6日午前10時4分ごろ、京畿道(キョンギド)抱川(ポチョン)の勝進科学化訓練場付近でMK-82爆弾8発を異常投下。この爆発により15人が負傷した。負傷者には義務兵士3人と軍幹部2人も含まれているが、重傷者はいないと軍当局は説明している。

MK-82は500ポンド(約227kg)級の汎用爆弾で、建物や橋梁の破壊に使用される。地面に落ちると直径8m、深さ2.4mの爆破クレーターを作る。1発の殺傷半径は一般的なサッカー場(7140㎡)ほどで、破片は最大1万9200㎡まで到達する。

国防省は事故原因が判明するまで、小銃訓練を含むすべての実弾射撃訓練を中止すると発表している。事故調査の進展に応じて、10日から予定されている米韓合同演習「自由の盾(FS)」の実弾射撃訓練の実施可否も決定する。

イ・ヨンス空軍参謀総長(大将)は「空軍は今回の異常投下事故を厳重に受け止め、徹底的に調査し、責任者を処分する。このような事故が二度と発生しないよう、再発防止策を講じる」と述べた。



한국 주민의 주적은 한국 공군

한국 공군, 「축구장의 넓이」살상 반경의 폭탄, 8 km 떨어진 민가에 오폭이라고 하는 비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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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의 오폭으로 피해를 받은 민가(c) NEWSIS
6일의 오폭으로 피해를 받은 민가(c) NEWSIS



【03월 08일 KOREA WAVE】한국 공군이 실탄 사격 훈련중에 폭탄 8발을 민가에 떨어뜨린 사고는 「파일럿의 좌표 입력 미스」가 원인과 일차 판단되었다.KF-16 전투기의 파일럿이 폭탄을 투하할 예정이었던 표적과 민가는, 실로 8 km도 떨어져 있었다.단순한 파일럿의 미스 뿐만이 아니라, 지상에서의 「인적 에러」를 수정하는 시스템이 기능하지 않았던 것도 지적되고 있다.

공군 관계자는 6일, 국방성의 기자 회견에서 「KF-16 전투기 2기가 MK-82 폭탄을 4발두개이상 투하했다」 「이상 투하의 원인은, 현재로서는 파일럿의 좌표 입력 미스라고 판단되고 있다」라고 발표했다.

공군은 같은 날, 육군·주한미군과 함께 「연합 합동 통합 화력 실탄 사격 훈련」을 실시.KF-16 전투기 5기가, 각각 MK-82 폭탄 4발을 투하할 예정이었다.그러나, KF-16의 1번기와 2번기는 훈련장 상공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좌표 입력 미스에 의해, 잘못된 지점으로 향했기 때문이다.

전투기의 파일럿이 실탄 사격 훈련하러 나오는 전날에는, 폭탄을 투하하는 좌표를 계산해, USB를 닮은 장치에 보존해 전투기에 입력한다.게다가 임무 계획서와 좌표가 일치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공군의 분석에 의하면, 이번 사고를 낸 파일럿은▽좌표와 임무 계획서의 조합(1 차점검)을 게을리한▽훈련 직전, 공중에서 좌표의 확인(2 차점검)을 하지 않았던▽목적지에 도착 후, 목시 확인(3 차점검)을 하지 않았다--의 3도에 걸치는 확인 프로세스가 모두 생략 한 가능성이 높다.

공군에서는, 지금까지 폭탄의 이상 투하는 거의 전례가 없었다.2004년에 F-5 B전투기가 훈련용 폭탄을 잘못해 투하한 사례는 있었지만, 부상자는 없었다.사고가 없었던 것으로, 숙련 파일럿에 전공정을 맡기는 관행이 정착하고 있던 가능성이 있다.

합동 참모본부 관계자는 「통상, 파일럿이 좌표를 재확인하는 프로세스는 있다가, 편대장, 대대장, 관제관등이 체크하는 구조는 없었다」라고 말했다.또 「지상이나 공중에서 좌표를 확인하는 순서는 있다가, 이번 사례에서는 그 과정에서 미스가 발생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즉, 파일럿의 미스를 이중 체크하는 시스템이 없었다고 하는 것이 된다.지상에서도, 이번 KF-16의 비정상인 비행이나 폭탄 투하를 사전에 찰지할 수 없었다.

1번기의 파일럿의 좌표 입력 미스가, 2번기의 오폭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보여진다.이번 훈련은 1번기의 신호에 따라서 2번기가 실탄 사격을 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합계 8발의 폭탄이 모두 잘못된 지점으로 향했다.

공군 관계자는 「KF-16의 2기가 이번 줄서 실사격훈련을 했다.1번기의 파일럿이 좌표를 오입력해, 2번기의 파일럿도 거기에 따라서 발사했다」라고 설명했다.

KF-16 전투기는, 6일 오전 10시 4분쯤, 경기도(콜기드) 포천(포톨)의 승진과학화 훈련장 부근에서 MK-82 폭탄 8발을 이상 투하.이 폭발에 의해 15명이 부상했다.부상자에게는 의무 병사 3명과 군간부 2명이나 포함되어 있지만, 중상자는 없으면 군당국은 설명하고 있다.

MK-82는 500 파운드( 약 227 kg) 급의 범용 폭탄으로, 건물이나 교량의 파괴에 사용된다.지면에 떨어지면 직경 8 m, 깊이 2.4 m의 폭파 크레이터를 만든다.1발의 살상 반경은 일반적인 축구장(7140)만큼으로, 파편은 최대 1만 9200까지 도달한다.

국방성은 사고 원인이 판명될 때까지, 소총 훈련을 포함한 모든 실탄 사격 훈련을 중지한다고 발표하고 있다.사고 조사의 진전에 따르고, 10일부터 예정되어 있는 한미 합동 연습 「자유의 방패(FS)」의 실탄 사격 훈련의 실시 가부도 결정한다.

이·욘스 공군참모총장(대장)은 「공군은 이번 이상 투하 사고를 엄중하게 받아 들여 철저하게 조사해, 책임자를 처분한다.이러한 사고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게, 재발 방지책을 강구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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