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早期大統領選の勝負所」中道層、政権交代と最大野党代表支持で固まるか
韓国で早期大統領選挙が行われた場合、野党候補が当選(政権交代)すべきという回答が52%、与党候補が当選(政権維持)すべきという回答が37%だった。7日に発表された韓国ギャラップの定期世論調査(4〜6日、全国満18歳以上の有権者1003人を対象に電話インタビュー調査。95%の信頼水準で標本誤差は±3.1ポイント、回答率14.2%、携帯電話仮想番号方式)の結果だ。1月14〜16日の調査の際は政権交代が48%、政権維持が40%だった。その差が8ポイントから15ポイントまで広がった。
大統領選の勝敗を分ける中道層の回答を見ると、差はさらに大きい。政権交代(61%)が政権維持(28%)を33ポイント、2倍以上上回っている。2月11〜13日の調査の際は中間層で政権交代と政権維持の差が21ポイントだったが、わずか一週間後の2月18〜20日の調査で35ポイント差に広がってから、格差が固まっている。
ギャラップは毎週「我が国を率いる政治指導者」を自由回答方式で調査する。今回の調査では、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イ・ジェミョン代表が35%、キム・ムンス雇用労働部長官が10%、与党「国民の力」のハン・ドンフン前代表が6%、ホン・ジュンピョ大邱(テグ)市長が5%、オ・セフン・ソウル市長が4%、「改革新党」のイ・ジュンソク議員が1%の順だった。1月から現れた支持率指標が大きな変化なしに2カ月間続いている。
この調査で中道層の支持分布は、イ・ジェミョン代表39%、キム・ムンス長官が5%、ハン・ドンフン前代表が6%、ホン・ジュンピョ大邱市長が5%、オ・セフン・ソウル市長が3%、イ・ジュンソク議員が2%だった。1月14〜16日、同じ調査で中道層のイ・ジェミョン代表の支持率は28%だったが、この数値が11ポイント上昇した。一方、与党候補群の中道層支持率には大きな変化がなかった。
前日公開されたエムブレイン・パブリック、Kスタットリサーチ、コリアリサーチ、韓国リサーチの定例全国指標調査(3〜5日、全国有権者1000人を対象に電話インタビュー調査。95%の信頼水準で標本誤差±3.1ポイント、回答率19.4%、携帯電話仮想番号方式)の結果の中道層支持分布もギャラップの調査と似ている。
早期大統領選が行われた場合、政権交代のために野党候補が当選すべきという回答は48%(中道層55%)、政権維持のために与党が再び政権を握るべきという回答は39%(中道層31%)だった。次期大統領にふさわしい人物を問う質問には、イ・ジェミョン代表が29%(中道層31%)、キム・ムンス長官が10%(6%)、オ・セフン・ソウル市長8%(4%)、ハン・ドンフン前代表6%(5%)、ホン・ジュンピョ大邱市長6%(4%)の順だった。
民主党とイ代表側に集まった中道層を再び引き入れる案が急がれるが、国民の力は依然として岩盤支持層に向けたメッセージ発信に集中している様子だ。
同党のクォン・ソンドン院内代表は7日の院内対策会議で、イ・ジェミョン代表について「この人が政権を取れば大韓民国を血の粛清で染め、国をさらに大きな混乱に陥れるだろう」と主張した。ハン・ドンフン前代表も前日、大学生団体の討論会で「イ代表が悪い人だとはこれ以上言わない。あの方は本当に危険な人物だ」と主張した。5日、イ・ジェミョン代表が昨年の自身の逮捕同意案可決の過程で、民主党議員の一部が「検察と手を結んだ」と主張したことを批判したものだが、尹大統領の弾劾訴追以降「イ・ジェミョン政権発足の恐怖」を煽る発言が相次ぐ中、(イ代表に対する)中道層の支持はむしろ固まった状況だ。
今回の調査の詳細は、韓国ギャラップや全国指標調査、中央選挙世論調査審議委員会のホームページを参照。
「한국 조기 대통령 선거의 승패의 갈림길」나카미치층, 정권 교대와 최대 야당 대표 지지로 굳어질까
한국에서 조기 대통령 선거를 했을 경우, 야당 후보가 당선(정권 교대) 해야 한다고 말하는 회답이52%, 여당 후보가 당선(정권유지) 해야 한다고 말하는 회답이37%였다.7일에 발표된 한국 갤럽의 정기 여론 조사(4~6일, 전국만 18세 이상의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전화 인터뷰 조사.95%의 신뢰 수준으로 표본 오차는ۭ.1포인트, 회답율 14.2%, 휴대 전화 가상 번호 방식)의 결과다.1월 14~16일의 조사때는 정권 교대가48%, 정권유지가40%였다.그 차이가 8포인트에서 15포인트까지 퍼졌다.
대통령 선거의 승패를 나누는 나카미치층의 회답을 보면, 차이는 한층 더 크다.정권 교대(61%)가 정권유지(28%)를 33포인트, 2배 이상 웃돌고 있다.2월 11~13일의 조사때는 중간층으로 정권 교대와 정권유지의 차이가 21포인트였지만, 불과 일주일간 후의 2월 18~20일의 조사에서 35포인트차이에 퍼지고 나서, 격차가 굳어지고 있다.
갤럽은 매주 「우리 나라를 인솔하는 정치 지도자」를 자유 회답 방식으로 조사한다.이번 조사에서는,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의 이·제몰 대표가35%, 김·문스 고용 노동 부장관이10%, 여당 「국민 힘」의 한·돈훈 전 대표가6%, 폰·즐표 대구(대구) 시장이5%, 오·세훈·서울 시장이4%, 「개혁 신당」의 이·즐소크 의원이1%의 순서였다.1월부터 나타난 지지율 지표가 큰 변화없이 2개월간 계속 되고 있다.
전날 공개된 M 브레인·퍼블릭, K스탓트리서치, 코리아 리서치, 한국 리서치의 정례 전국 지표 조사(3~5일, 전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인터뷰 조사.95%의 신뢰 수준으로 표본 오차ۭ.1포인트, 회답율 19.4%, 휴대 전화 가상 번호 방식)의 결과의 나카미치층 지지 분포도 갤럽의 조사와 닮아 있다.
조기 대통령 선거를 했을 경우, 정권 교대를 위해서 야당 후보가 당선 해야 한다고 말하는 회답은48%(나카미치층55%), 정권유지를 위해서 여당이 다시 정권을 잡아야 하는 것이라고 하는 회답은39%(나카미치층31%)였다.차기대통령에 어울리는 인물을 묻는 질문에는, 이·제몰 대표가29%(나카미치층31%), 김·문스 장관이10%(6%), 오·세훈·서울 시장8%(4%), 한·돈훈 전 대표6%(5%), 폰·즐표 대구 시장6%(4%)의 순서였다.
민주당과 이 대표 측에 모인 나카미치층을 다시 끌어 들이는 안이 급해지지만, 국민 힘은 여전히 암반 지지층으로 향한 메세지 발신에 집중하고 있는 님 아이다.
이번 조사의 자세한 것은, 한국 갤럽이나 전국 지표 조사, 중앙 선거 여론 조사 심의 위원회의 홈 페이지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