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在住4年目の外国人が理解できないと言う韓国文化
「韓国に住み始めてから4年目になる私ですが、いまだに理解できないものがあります。」
「それは女性専用駐車場です。ピンク色で小さな女性のアイコンが描かれてる駐車場ですが、どこに行ってもあります。女性だけのための場所で、実は私も韓国で初めて見ました。なぜ女性専用駐車場が必要なのですか？もちろん、特定の人向けの駐車スペースがあることは理解します。障碍者優先駐車場や、妊婦のための駐車場です。しかし、なぜ女性のための駐車スペースが必要なのか理解できません。これは平等じゃないですよね。女性の運転が下手くそだからなのでしょうか？私はこれは絶対に不必要だと思います。特にソウルは駐車スペースを探すだけでも大変なのに、なぜそれをもっと難しくするのでしょうか？」
여성 전용 주차장 의미를 모르는 조선 독자 문화
한국 거주 4년째의 외국인이 이해할 수 없다고 하는 한국 문화
「한국에 살기 시작한 다음 4년째가 되는 나입니다만, 아직껏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있어요.」
「그것은 여성 전용 주차장입니다.핑크색으로 작은 여성의 아이콘이 그려지고 있는 주차장입니다만, 어디에 가도 있어요.여성만의 유익의 장소에서, 실은 나도 한국에서 처음으로 보았습니다.왜 여성 전용 주차장이 필요합니까?물론, 특정의 사람용의 주차 스페이스가 있다 (일)것은 이해합니다.장애자 우선 주차장이나, 임산부를 위한 주차장입니다.그러나, 왜 여성을 위한 주차 스페이스가 필요한가 이해할 수 없습니다.이것은 평등하지 않지요.여성의 운전이 아주 서툼이니까일까요?나는 이것은 반드시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특히 서울은 주차 스페이스를 찾는 것만으로도 큰 일인데, 왜 그것을 더 어렵게 하는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