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韓国空軍、誤って民家を爆撃(8発)・・・15人負傷」→「8発も???(ブルブル)」「こんな軍隊で北朝鮮と戦争云々してたのか?マジでヤバイわ」「めちゃくちゃだね、国が」「ひどすぎて言葉が出ない」
空軍「ポチョン事故、KF-16が爆弾8発民家に誤爆」
韓国空軍機がソウル近郊で民家誤爆、15人負傷 米との合同演習中
[抱川(韓国) 6日 ロイター] - 韓国北部の抱川で6日、軍事演習中に民間人居住地域に砲弾が誤って投下され、家屋や教会が損壊したほか、15人が負傷した。空軍と消防当局が発表した。 京畿道北部消防局によると、負傷者のうち2人が重傷だという。 抱川はソウルの北東約40キロに位置し、北朝鮮との国境に近い。 空軍によると、KF─16ジェット機から発射された500ポンド(225キロ)のMk82爆弾8発が、合同実弾演習中に射撃場の外に落下した。「異常落下事故による被害をお詫びするとともに、負傷者の一日も早い回復を祈っている」との声明を発表した。 軍高官は、パイロットが誤った座標を入力したことが原因と語った。2機のジェット機はそれぞれ4発の爆弾を投下し、その全てが爆発したという。 当局は、何が問題だったのかがはっきりするまで実弾演習を中断するが、10日に始まる予定の主要な韓米合同軍事演習には影響しない、と同高官は語った。 この地域の住民は、近くの訓練場からの潜在的な危険について長年抗議してきた。 抱川の市長は「想像を絶することが起きた」と語り、これ以上の民間被害を防ぐための対策を打ち出すよう政府と軍に求めた。 国防省は6日、米韓が抱川で初の合同実弾演習を行っていると発表していた。来週始まる年次軍事演習との関連だという。 朝鮮半島有事を想定した定例の米韓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シールド」は10日から20日までの日程で実施される予定。
한국인 「한국 공군, 잘못해 민가를 폭격(8발)···15명 부상」→「8발이나?(부들부들)」 「이런 군대에서 북한과 전쟁 운운하고 있었는지?진짜로 위험원」 「엄청이구나, 나라가」 「너무 심해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공군 「포톨 사고, KF-16이 폭탄 8발민가에 오폭」
한국 공군기가 서울 근교에서 민가 오폭, 15명 부상미와의 합동 연습중
[포천(한국) 6일 로이터] - 한국 북부의 포천에서 6일, 군사 연습중에 민간인 거주지역에 포탄이 잘못해 투하되어 가옥이나 교회가 손괴한 것 외, 15명이 부상했다.공군과 소방 당국이 발표했다. 경기도 북부 소방국에 의하면, 부상자중 2명이 중상이라고 한다. 포천은 서울의 북동 약 40킬로에 위치해, 북한과의 국경에 가깝다. 공군에 의하면, KF─16 제트기로부터 발사된 500 파운드(225킬로)의 Mk82 폭탄 8발이, 합동 실탄 연습중에 사격장의 밖에 낙하했다.「이상 낙하 사고에 의한 피해를 사과하는 것과 동시에, 부상자의 하루라도 빠른 회복을 빌고 있다」라고의 성명을 발표했다. 군고관은, 파일럿이 잘못된 좌표를 입력했던 것이 원인이라고 말했다.2기의 제트기는 각각 4발의 폭탄을 투하해, 그 모두가 폭발했다고 한다. 당국은, 무엇이 문제였는가가 확실할 때까지 실탄 연습을 중단하지만, 10일에 시작할 예정의 주요한 한미 합동군사연습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라고 동고관은 말했다. 이 지역의 주민은, 가까이의 훈련장으로부터의 잠재적인 위험에 대해 오랜 세월 항의해 왔다. 포천의 시장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 일어났다」라고 말해, 더 이상의 민간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분명히 내세우도록(듯이) 정부와 군에 요구했다. 국방성은 6일, 한미가 포천에서 첫 합동 실탄 연습을 실시하고 있다고 발표하고 있었다.다음 주 시작되는 연차 군사 연습과의 관련이라고 한다. 한반도 유사를 상정한 정례의 한미 합동군사연습 「자유 쉴드」는 10일부터 20일까지의 일정에 실시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