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多数の企業が、日本が残した企業や工場の財産を米軍政が韓国人に払い下げた企業（米軍政維持費の名目で10％はジョン・ホッジ将軍が手にした）。
その韓国人はみんな日帝時代に日本企業に勤めていた末端の職員。
サムスン、ヒョンダイ、SKなども日本企業の払い下げを受けた代表的企業。
敵産（日本人が韓半島に残した財産）は莫大で、米国は戦争賠償金として使おうと考えたが、李承晩がマッカーサー将軍と交渉した末、韓国に帰属することになった。
한국인 「한국의 대기업, 그 루트는 일본…일본이 한국에 남긴 귀속 재산으로 성장한 한국」
대다수의 기업이, 일본이 남긴 기업이나 공장의 재산을 미군정이 한국인에 불하한 기업(미군정유지비의 명목으로 10%는 존·홋지 장군이 손에 넣었다).
그 한국인은 모두 일제 시대에 일본 기업에 근무하고 있던 말단의 직원.
삼성, 형 다이, SK등도 일본 기업의 불하를 받은 대표적 기업.
적산(일본인이 한반도에 남긴 재산)은 막대하고, 미국은 전쟁 배상금으로서 사용하려고 생각했지만, 이승만이 막카서 장군이라고 교섭한 끝에, 한국에 귀속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