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は死に対して非常に敬けんだ
死を美化しない
身体は私の物ではない
儒教主義国家である韓国は
孝経の身体髪膚 受之父母 不敢毀傷 孝之始也と同じように
自分の身体を大切にして来た
のため死亡者に対して罪も問わない傾向が強い
17世紀韓国で漂流して来たハメルというオランダ人もこの点に対して言及したところがある
” 韓国人たちは罪が多い者でも死ねばすべてのものが容赦になる”と言った
私が日本猿たちに文化的衝撃を受けたゴッズング一つが
死者に対する冒涜だ
2000年代の初め
孝順尾扇という中学生が米軍タンクに轢かれて死亡した
どの日本人が彼写真を UPしておいて口に出すことができない冒涜と悪口をした
5.18 光州民主化運動当時タンクに轢かれて死亡した市民君写真もUPしておいて同じ方式で侮辱した(人間の形態が仕分けされないあまりにも血なまぐさい写真だった)
代で地下鉄 放火事件を置いて犠牲者たちにやっぱりあらゆる侮辱的な発言をしたことだ
善良な朝鮮人は死んだ朝鮮人という言葉もその頃に初耳だった言葉だった
後日
その言葉は
ウィリアムホルスィ将軍が日本猿たちにした言葉というのをアルゲだ
私の嫌日意識は日本猿が飼ったことだ
猿たちは自分たちが被害者であるふりをする才があるKKKK
한국인은 죽음에 대해 매우 경건하다
죽음을 미화하지 않는다
신체는 나의 것이 아니다
유교주의 국가인 한국은
孝經의 身體髮膚 受之父母 不敢毁傷 孝之始也에서와 같이
자신의 신체를 소중히 해왔다
때문에 죽은자에 대해 죄도 묻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
17세기 한국으로 표류해 온 하멜이라는 네덜란드인도 이 점에 대해서 언급한 바가 있다
" 한국인들은 죄가 많은 자일지라도 죽으면 모든 것이 용서가 된다"라고 말했다
내가 일본 원숭이들에게 문화적 충격을 받은 것중 하나가
死者에 대한 모독이다
2000년대 초
효순 미선이라는 중학생이 미군 탱크에 치여 사망했다
어느 일본인이 그 사진을 UP해놓고 입에 담지 못할 모독과 욕설을 했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탱크에 치여 사망한 시민군 사진도UP해 놓고 같은 방식으로 모욕했다(인간의 형태가 구분되지 않는 너무도 참혹한 사진이었다)
대구 지하철 放火사건을 두고 희생자들에게 역시 온갖 모욕적인 발언을 했던 것이다
착한 한국인은 죽은 한국인이라는 말 역시 그 당시에 처음 듣던 말이었다
훗날
그 말은
윌리엄 헐쉬 장군이 일본 원숭이들에게 했던 말이라는 것을 알게됬다
나의 혐일의식은 일본 원숭이가 키운 것이다
원숭이들은 자신들이 피해자인 척하는 재주가 있다KK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