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シアクルスク地域に派兵されてからウクライナ君に生け捕りされた北朝鮮軍砲でが “韓国に必ず行きたい”と帰順意思を明確に明らかにしたとグックミンウィヒム有用院議員が 4日伝えた.
ユ議員が “南韓の方で行くことに対してです?”と問ったら “もうちょっと考えて見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です”と言った.
里・伯氏は先月 19日本誌インタビューで韓国行と関連, “80%は決心した”(リシ) “故郷に行くことができない場合それも思う”(伯氏)で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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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は連れて来ても適応モッハルグンデ
북한군을 왜 데려오려할까?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파병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가 “한국으로 꼭 가고 싶다”며 귀순 의사를 명확히 밝혔다고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이 4일 전했다.
유 의원이 “남한 쪽으로 가는 것에 대해서요?”라고 물으니 “좀 더 생각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라고 했다.
리·백씨는 지난달 19일 본지 인터뷰에서 한국행과 관련, “80%는 결심했다”(리씨) “고향으로 가지 못할 경우 그것도 생각하겠다”(백씨)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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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데려와도 적응 못할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