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ナ信用組合の横浜支店の元次長が、貸金庫から現金を盗んだ疑いで逮捕されたことが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りました。被害額は1億円以上にのぼるとみられています。
捜査関係者によりますと、逮捕されたのは「ハナ信用組合横浜支店」の元次長の男(49)で、2018年ごろから数年間、支店の貸金庫から顧客が預けていた現金を盗んだ疑いがもたれています。
ハナ信用組合によりますと、貸金庫の鍵の利用状況を記録したデータが一定期間なくなっていたことから内部調査を実施したところ、男が貸金庫の鍵を不正に複製していたことなどが発覚。
被害額は1億円以上にのぼるとみられていて、ハナ信用組合は去年2月、男を懲戒解雇にしたということです。
https://newsdig.tbs.co.jp/articles/-/1765897
朝鮮人が朝鮮人のお金を盗むそのお金は脱税した現金
하나 신용조합의 요코하마 지점의전 차장이,대금고로부터 현금을 훔친 혐의로 체포되었던 것이 수사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알았습니다.피해액수는 1억엔 이상에 달한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체포된 것은 「하나 신용조합 요코하마 지점」의 전 차장의 남자(49)로, 2018년즈음부터 몇 년간, 지점의 대금고로부터 고객이 맡기고 있던 현금을 훔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 신용조합에 의하면, 대금고의 열쇠의 이용 상황을 기록한 데이터가 일정기간 없어져 있던 것으로부터 내부 조사를 실시했는데, 남자가 대금고의 열쇠를 부정하게 복제하고 있던 것등이 발각.
피해액수는 1억엔 이상에 달한다고 보여지고 있고, 하나 신용조합은 작년 2월, 남자를 징계 해고로 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https://newsdig.tbs.co.jp/articles/-/1765897
한국인이 한국인의 돈을 훔치는 그 돈은 탈세한 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