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本当は不景気で金もないのにソウルのマンションの価格が史上最高値を更新する
1月のソウルのマンションの平均価格が史上最高値を更新
ソウルのマンションの平均価格が歴代最高値を記録したことが分かった。金利の引き下げや土地取引許可区域が解除されることを期待して今年初めに江南エリアを中心に住宅の価格が上昇したことによる結果と分析される。
3日、不動産R114によると、今年1月のソウル25自治区のマンション155万世帯（賃貸を除く）の平均価格は13億8,289万ウォン（＝約1億3,800万円）だった。これは前年同月（13億1,007万ウォン、約1億3,100万円）より5.5%上がった値だ。
利上げなどの影響で下落傾向を見せていたものの、昨年12月に13億7,696万ウォン（＝約1億3,700万円）を記録して最高値を突破、今年1月に入って更に上昇幅を拡大させたのだ。先月、ソウル市が一部の地域に対して土地取引許可区域を解除した後、江南エリアを中心に住宅の価格が上昇傾向を見せていることを考慮すれば、2月のマンションの平均価格は14億ウォン（＝約1億4,000万円）に迫るだろうという見通しが出ている。
（中略）
ただ、ソウルの外郭地域は相対的に上昇の勢いが弱かった。道峰区の1月のマンションの平均価格は6億660万ウォン（＝約6,600万円）で、以前の最高値（2021年12月・7億3,540万ウォン、約7,300万円）の82.49%に過ぎなかった。江北区は84.23%、蘆原区は85.06%、冠岳区は86.41%など、回復率は90%未満にとどまっている。
このような現象を受け、地域別のマンションの価格の両極化が深刻化している。KB不動産の統計によると、先月のソウルのマンションの売買価格の5分位倍率は3.79倍で歴代最高だった。5分位倍率とは上位20%のマンションの平均売買価格を下位20%の価格で割った値のことで、高いほど住宅価格の両極化が激しいことを意味する。
한국, 사실은 불경기에 돈도 없는데 서울의 맨션의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갱신한다
1월의 서울의 맨션의 평균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갱신
서울의 맨션의 평균 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을 알았다.금리의 인하나 토지 거래 허가 구역이 해제되는 것을 기대해 금년 초에 강남 에리어를 중심으로 주택의 가격이 상승한 것에 의한 결과라고 분석된다.
3일, 부동산 R114에 의하면, 금년 1월의 서울 25 자치구의 맨션 155만세대(임대를 제외하다)의 평균 가격은 13억 8,289만원(= 약 1억 3,800만엔)이었다.이것은 전년동월(13억 1,007만원, 약 1억 3,100만엔)보다 5.5%오른 값이다.
금리인상등의 영향으로 하락 경향을 보이고 있었지만, 작년 12월에 13억 7,696만원(= 약 1억 3,700만엔)을 기록해 최고치를 돌파, 금년 1월에 들어가 더욱 상승폭을 확대시켰던 것이다.지난 달, 서울시가 일부의 지역에 대해서 토지 거래 허가 구역을 해제한 후, 강남 에리어를 중심으로 주택의 가격이 상승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2월의 맨션의 평균 가격은 14억원(= 약 1억 4,000만엔)에 강요할 것이라고 할 전망이 나와 있다.
(중략)
단지, 서울의 외곽 지역은 상대적으로 상승의 기세가 약했다.도봉구의 1월의 맨션의 평균 가격은 6억 660만원(= 약 6,600만엔)으로, 이전의 최고치(2021년 12월·7억 3,540만원, 약 7,300만엔)의 82.49%에 지나지 않았다.강북구는 84.23%, 노원구는 85.06%, 관악구는 86.41% 등, 회복율은90% 미만에 머무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받아 지역별의 맨션의 가격의 양극화가 심각화되고 있다.KB부동산의 통계에 의하면, 지난 달의 서울의 맨션의 매매 가격의 5분 정도 배율은 3.79배로 역대 최고였다.5분 정도 배율과는 상위20%의 맨션의 평균 매매 가격을 하위20%의 가격으로 나눈 값으로, 높을 정도 주택 가격의 양극화가 격렬한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