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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メディア「日本は冬季アジア大会にも本腰を入れろ!」「エースを派遣しろ!」……だって冬季アジア大会なんて参加してもなんのメリットもないし


「冬のアジア大会から目をそらす」日本、韓国と中国だけのお祭り(ハンギョレ21・朝鮮語)

2025ハルビン冬季アジア大会で、韓国は当初立てた目標を超過達成した。 大韓体育会の予想は総合2位(金メダル11個、銀メダル7個、銅メダル20個)だったが、選手団は最終的に金16個、銀15個、銅14個を獲得して帰国した。 金メダル16個は歴代冬季アジア大会最多金メダルタイ記録だ。 韓国選手団は今大会で質的・量的成長を成し遂げたという評価を受けた。

開催国の中国は金32個、銀27個、銅26個の計85個のメダルを獲得し、1位になった。 韓国(45個・2位)と日本(37個・3位)に比べ、ほぼ2倍以上のメダルを獲得し、開催国としての体面をしっかりと保った。

夏のスポーツに続き、冬のスポーツでも、これからは韓国と日本を完全に制したという評価を狙ったのだろうか。 中国はすべての種目で最精鋭メンバーが総出動した。 (中略)

問題は日本だ。 直前大会の2017札幌大会で、日本は金27個、銀21個、銅26個の計74個のメダルを獲得し、韓国(金16個、銀18個、銅16個)と中国(金12個、銀14枚、銅9)を抜いた。 ところが、今回は意図的に、いや、決心して大会に背を向けた。 ハルビン現地の競技場で会った日本人記者は5本の指に入った。 それだけ日本のマスコミが取材陣を送るのにけちだったという話だ。 日本オリンピック委員会「チームジャパン」関係者は「今大会をリアルタイムで中継する放送局もない」と耳打ちした。 彼は「チームジャパン」で仕事をする前に「冬のアジア競技大会があることも知らなかった」と打ち明けた。

もともとアジア圏のウィンタースポーツ最強国は日本だ。 ショートトラックでは韓国が世界トップクラスの技量を備えているが、より多くのメダルがかかったスピードスケートでは日本がリードしている。 フィギュアとスピードスケートで日本の人材プールは韓国とは比べ物にならないほど深くて広い。 ところが、今大会で日本はトップレベルの技量を持った選手を大挙他の国際大会に回した。 2022北京冬季五輪スピードスケート1000メートル金メダリストの高木美保は参加せず、日本のスキー強者とカーリングエースチームも国際大会に抜けた。

冬季スポーツインフラを備えた韓日中が互いに競争しながら維持してきた緊張感が今回の大会に入って崩れたのだ。 「チームジャパン」は大会が真っ最中だった2月10日、ハンギョレと進行した書面インタビューで「今回の大会に出場した選手たちは各体育団体から推薦を受けた後『チームジャパン』の政策により派遣された。 選手たちのコンディションと他の大会との日程調整を考慮した」とし「W杯など他の行事も多く開かれるため、日本人が冬季シーズン中に自国で開かれる大会以外の国際大会を知ることは難しい」と説明した。

「チームジャパン」のこのような立場は、2月21日に幕を閉じた国際スケート競技連盟(ISU)四大陸選手権大会でも再確認できる。 フィギュア四大陸選手権は5年ぶりにソウルの木洞アイスリンクで行われたが、日本は男女シングルからペア、アイスダンスなどすべての細部種目にまんべんなく多くの選手を出場させた。

取材現場も韓国の取材陣より日本の取材陣で混雑していた。 韓国メディアは連合ニュースなど5〜6社の記者が現場を訪れたが、日本から来た記者は数十人に達した。 フィギュアでは四大陸選手権がメジャー大会ではあるが、規模や位相の面で総合国際大会である冬季アジア大会がはるかにリードしている。 にもかかわらず、木洞アイスリンクで見た日本人記者がハルビンで見た記者よりはるかに多かった。 毎年開かれる四大陸選手権大会が、8年ぶりに行われた総合国際大会より多くの関心を集めたのだ。

日本が冬のアジア大会で手を抜いているが、韓国は毎大会最上の戦力を作って出場する。 特に男子選手たちは金メダルを取れば兵役免除という恩恵を受けるため、気を使って出場しようとする。 五輪銅メダルを獲得するためには、全世界を相手に熾烈な競争を勝ち抜かなければならないが、冬季アジア大会では日本または中国さえ超えれば良い。 このような状況で、日本が第2陣の選手を送り、今大会の競争強度は大幅に落ちた。 選手たちの血と汗で成し遂げた金メダルに文句をつける人は誰もいない。 しかし、今後もこのような傾向が続けば、金メダルによる恩恵を見直さなければならない瞬間が来るかも知れない。
(引用ここまで)



 ハルピンで行われた冬のアジア大会に日本がまともに選手団を送り込まなかったことを非難する韓国メディアの記事。
 例としてフィギュアスケートでアジア大会よりも四大陸選手権を優先したことに対して憤っているようです。
 まあ、フィギュアだけじゃなくて他の競技でも世界選手権やワールドカップを優先して、一線級の選手は出ていませんでした。
 アジア大会はなぁ……。

 なんで他の大会を優先してアジア大会に出ないかというと、アジア大会に出たところでなんのポイントもつかないからなんですよね。
 たとえばフィギュアスケートで四大陸選手権は世界選手権に次ぐ権威があるとされています。
 実情はどうあれ、ヨーロッパ選手権と同格とされています。
 世界ランキングの対象になって、参加できる大会の枠が変わったりしますからね。

 スキージャンプ等でも事情は同様。ポイントの稼げるワールドカップを優先しますよ。
 来年以降も競技は続くんですから。
 4年に1回だか8年に1回だかで開かれるアジア大会なんて気にしてられないってのが本音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


 なんというか、アジア大会には国にも選手にも旨みがないんですよ。
 それでも一応、フィギュアスケートではトップ選手を出してはいますけども。

韓国メディア「韓国選手団は冬季アジア大会で最高の成績を叩き出した! それに比べて日本は金メダルやっと二桁だ」ですって……まーた「単位が日本の物差し」か(楽韓Web過去エントリ)

 たとえば「アジア大会で金メダル獲得!」っていって、なにか実利があるのかって話です。
 少なくとも選手にはない。
 それでも大会ですからそれなりの強さで競技を行わなければならない。
 怪我のリスクだけあって実利なし。

 中国ではたぶん、いろいろ実利あるんでしょうね。自国開催であればなおのこと。
 韓国では記事にもありますが、男子選手はこんな大会であっても金メダル獲得すれば兵役免除が獲得できます。
 あと「単位が日本で、日本より上か下か」って物差しがあるので楽しいでしょうけども。
 そうしたメリットのある国がやってくれればいいんじゃないかな。
 オリンピックには出られないけど、冬季競技の強化をしていきたいって国にとってもメリットはあるでしょうね。

 でも、日本にとってはそうじゃないってことです。



한국과 중국의 축제는 레벨 너무 낮아 3군파견의 일본

한국 미디어 「일본은 동계 아시아 대회에도 정신을 쏟아라!」 「에이스를 파견해라!」……(이)래 동계 아시아 대회는 참가해도 아무 메리트도 없고


「 겨울의 아시아 대회로부터 눈을 뗀다」일본, 한국과 중국만의 축제(한겨레 21·조선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아 대회에서, 한국은 당초 세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대한체육회의 예상은 종합 2위(금메달 11개, 은메달 7개, 동메달 20개)였지만, 선수단은 최종적으로 금16개, 은15개, 동 14개를 획득해 귀국했다. 금메달 16개는 역대 동계 아시아 대회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이다. 한국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질적·양적 성장을 완수했다고 하는 평가를 받았다.

개최국의 중국은 금32개, 은27개, 동 26개의 합계 85개의 메달을 획득해, 1위가 되었다. 한국(45개·2위)과 일본(37개·3위)에 비해, 거의 2배 이상의 메달을 획득해, 개최국으로서의 체면을 제대로 유지했다.

여름의 스포츠에 이어, 겨울의 스포츠에서도, 지금부터는 한국과 일본을 완전하게 억제했다고 하는 평가를 노린 것일까. 중국은 모든 종목으로 최정예 멤버가 총출동 동요했다. (중략)

문제는 일본이다.직전 대회의 2017 삿포로 대회에서, 일본은 금27개, 은21개, 동 26개의 합계 74개의 메달을 획득해, 한국(금16개, 은18개, 동 16개)과 중국(금12개, 은14매, 동 9)을 제쳤다. 그런데 , 이번은 의도적으로, 아니, 결심하고 대회에 등을 돌렸다. 하얼빈 현지의 경기장에서 만난 일본인 기자는 5개의 손가락에 들어왔다. 그 만큼 일본의 매스컴이 취재진을 보내는데 인색했다고 말하는 이야기다. 일본 올림픽 위원회 「팀 재팬」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리얼타임에 중계하는 방송국도 없다」라고 귀엣말했다. 그는 「팀 재팬」에서 일을 하기 전에 「 겨울의 아시아경기대회가 있다 일도 몰랐다」라고 털어 놓았다.

원래 아시아권의 윈터 스포츠 최강국은 일본이다. 쇼트 트랙에서는 한국이 세계 톱 클래스의 기량을 갖추고 있지만, 보다 많은 메달이 든 스피드 스케이트에서는 일본이 리드하고 있다. 피겨와 스피드 스케이트로 일본의 인재 풀은 한국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 깊고 넓다. 그런데 , 이번 대회에서 일본은 톱 레벨의 기량을 가진 선수를 대거 다른 국제 대회에 돌렸다.2022북경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트 1000미터 금메달리스트의 타카기 미호는 참가하지 않고, 일본의 스키 강자와 컬링 에이스 팀도 국제 대회에 빠졌다.

동계 스포츠 인프라를 갖춘 한일중이 서로 경쟁하면서 유지해 온 긴장감이 이번 대회에 들어가 무너졌던 것이다. 「팀 재팬」은 대회가 한창이었던 2월 10일, 한겨레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로 「이번 대회에 출장한 선수들은 각 체육 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은 후 「팀 재팬」의 정책에 의해 파견되었다. 선수들의 컨디션과 다른 대회와의 일정 조정을 고려했다」라고 해 「월드컵배 등 다른 행사도 많이 열리기 위해, 일본인이 동계 시즌중에 자국에서 열리는 대회 이외의 국제 대회를 아는 것은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팀 재팬」의 이러한 입장은, 2월 21일에 막을 닫은 국제 스케이트 경기 연맹(ISU) 4 대륙 선수권 대회에서도 재확인할 수 있다. 피겨4 대륙 선수권은 5년만에 서울의 목동 아이스링크로 행해졌지만, 일본은 남녀 싱글로부터 페어, 아이스 댄스 등 모든 세부 종목에 남김없이 많은 선수를 출장시켰다.
취재 현장도 한국의 취재진보다 일본의 취재진으로 혼잡하고 있었다. 한국 미디어는 연합 뉴스 등 5~6사의 기자가 현장을 찾아왔지만, 일본에서 온 기자는 수십명에 이르렀다. 피겨에서는 4 대륙 선수권이 메이저 대회이지만, 규모나 위상의 면에서 종합 국제 대회인 동계 아시아 대회가 아득하게 리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동 아이스링크로 본 일본인 기자가 하얼빈에서 본 기자보다 훨씬 많았다. 매년 열리는 4 대륙 선수권 대회가, 8년만에 행해진 종합 국제 대회보다 많은 관심을 모았던 것이다.

일본이 겨울의 아시아 대회에서 대충 하고 있지만, 한국은 매대회 최상의 전력을 만들어 출장한다. 특히 남자 선수들은 금메달을 취하면 병역 면제라고 하는 혜택을 받기 위해, 신경을 써 출장하려고 한다.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전세계를 상대에게 치열한 경쟁을 이겨 내지 않으면 안 되지만, 동계 아시아 대회에서는 일본 또는 중국만 넘으면 좋다. 이러한 상황으로, 일본이 제2진의 선수를 보내, 이번 대회의 경쟁 강도는 큰폭으로 떨어졌다. 선수들의 피와 땀으로 완수한 금메달에 불평을 적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그러나, 향후도 이러한 경향이 계속 되면, 금메달에 의한 혜택을 재검토하지 않으면 안 되는 순간이 올지도 모르다.
(인용 여기까지)


 하얼삔으로 행해진 겨울의 아시아 대회에 일본이 온전히 선수단을 보내지 않았던 것을 비난 하는 한국 미디어의 기사.
 예로서 피겨 스케이트로 아시아 대회보다 4 대륙 선수권을 우선했던 것에 대해 분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뭐, 피겨만이 아니고 다른 경기에서도 세계 선수권이나 월드컵을 우선하고, 일선급의 선수는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아시아 대회는…….

 어째서 다른 대회를 우선해 아시아 대회에 나오지 않는가 하면 , 아시아 대회에 나왔더니 무슨 포인트도 붙지 않기 때문에이예요.
 예를 들어 피겨 스케이트로 4 대륙 선수권은 세계 선수권으로 뒤잇는 권위가 있다로 되어 있습니다.
 실정은 어떻게 저것, 유럽 선수권과 동격으로 되어 있습니다. 세계 랭킹의 대상이 되고, 참가할 수 있는 대회의 테두리가 바뀌거나 하니까요.

 스키 점프등에서도 사정은 같이.포인트를 벌 수 있는 월드컵을 우선해요.
 내년 이후도 경기는 계속 되니까.
 4년에 1회일까 8년에 1회일까로 열리는 아시아 대회는 기분으로 해 없다고 것이 본심이 아닐까요.


 뭐라고 하는지, 아시아 대회에는 나라에도 선수에게도 맛이 좋다는 느낌이 없어요.
 그런데도 일단, 피겨 스케이트에서는 톱 선수를 내고는 있습니다만도.

한국 미디어 「한국선수단은 동계 아시아 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내쫓았다! 거기에 비교해 일본은 금메달 겨우 두 자리수다」래……-「단위가 일본의 기준」인가(락한Web 과거 엔트리)

 예를 들어 「아시아 대회에서 금메달 획득!」(이)라고 하고, 무엇인가 실리가 있다 의 것인지는 이야기입니다.
 적어도 선수에게는 없다.
 그런데도 대회이기 때문에 그만한 힘으로 경기를 실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
 상처의 리스크답게 실리 없음.

 중국에서는 아마, 여러 가지 실리 있다 그리고 짊어지는군.자국 개최이면 물론.
 한국에서는 기사에도 있어요가, 남자 선수는 이런 대회여도 금메달 획득하면 병역 면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위가 일본에서, 일본에서(보다) 위나 아래인가」는 기준이 있다의로 즐겁겠지만도.
 그러한 메리트가 있는 나라가 해 주면 좋지 않을까. 올림픽에는 나올 수 없지만, 동계 경기의 강화를 해 나가고 싶다는 나라에 있어서도 메리트는 있다군요.

 그렇지만, 일본에 있어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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