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900916
トランプ米大統領は 26日, 中国が台湾に無力侵攻することを認めないか追及あって 「何もコメントしない.そういう立場(入場)に身を置きたくない」と言った.「中国と良い関係を積んで上げる」という考えも現わした.
https://www.asahi.com/sp/articles/AST2W0JHJT2WUHBI00HM.html
北朝鮮が南下してもアメリカは韓国をいかさないことが確定
釜山立ち入った米核母艦…`トランプ 2期` 初入港 / SBS
2025. 3. 3. #SBSニュース #核 #トランプ
〈アンカー〉
トランプ 2期行政府が出帆して初めてアメリカ空母が我が国に入って来ました. 北朝鮮と話し合うと明らかにしたトランプ大統領が韓国に対する防衛公約も相変わらず確かにするという意味で解釈されます.
安定式北朝鮮専門記者です.
〈記者〉
釜山海軍作戦基地に昨日(2日) 午後, アメリカの核推進空母であるカルビンスンすることが入港しました.
長さ 333mで原子炉 2育てる運用するカルビンスンすることは F-35C ステルス戦闘機と FA-18 シュポホネッ戦闘機など 80余大義航空機を搭載しています.
米空母が韓国に入港したことは去年 6月, ルージュベルトし以後 8ヶ月ぶりでトランプ 2期政府出帆以後では初めてです.
私たち海軍はアメリカ政府が再確認した鉄桶みたいな拡張抑制公約を履行する次元で今度入港が成り立ったと明らかにしました.
トランプ大統領がキム・ジョンウン委員長と対話意思を明らかにする中に韓国に対する防衛公約に変化がないとの意味に解釈されます.
[ドナルドトランプ/米大統領 (先月 7日) : 1期の時始めた韓半島の安全と安定を保障するための努力にずっと専念しています.]
カルビンスンすることは今月開かれるように見える韓米連合訓練にも参加する見込みです.
先月 20日, B-1B 戦略爆撃機が韓半島上空で韓米連合公衆訓練を実施するなどトランプ行政府出帆以後にもアメリカ戦略資産の韓半島展開が続いています.
北朝鮮はアメリカの戦略資産展開と韓米連合訓練に反撥して来たが, 今度カルビンスンする入港をきっかけで反発守衛を高めることと予想されます.
[北朝鮮国防省代弁人談話 (先月 11日) : 朝鮮半島地域に対する米戦略手段たちの頻繁な出沒状況を厳密に見詰めているし国家の安全利益と地域の平和を守護するための任意の手段を使う準備状態にある.]
今月に予想される韓米連合訓練は戒厳事態以後初大規模韓米訓練で慌しい雰囲気の中で防衛態勢を引き締めるきっかけになる見込みです.
(映像編集 : 朴チュン盃)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900916
트럼프 미 대통령은 26일, 중국이 대만에 무력 침공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까 추궁 당해 「아무것도 코멘트하지 않는다.그러한 입장에 몸을 두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중국과 좋은 관계를 쌓아 올린다」라는 생각도 나타냈다.
https://www.asahi.com/sp/articles/AST2W0JHJT2WUHBI00HM.html
북한이 남하해도 미국은 한국을 살리지 않는 것이 확정
부산 들어선 미 핵항모…`트럼프 2기` 첫 입항 / SBS
2025. 3. 3. #SBS뉴스 #핵 #트럼프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pnYwOnovDE?si=az2_mwOWemuSpjD-"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앵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고 처음으로 미국 항공모함이 우리나라에 들어왔습니다. 북한과 대화하겠다고 밝힌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방위 공약도 변함없이 확실히 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입니다.
〈기자〉
부산 해군 작전기지에 어제(2일) 오후,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인 칼빈슨함이 입항했습니다.
길이 333m로 원자로 2기를 운용하는 칼빈슨함은 F-35C 스텔스 전투기와 FA-18 슈퍼호넷 전투기 등 80여 대의 항공기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미 항모가 한국에 입항한 것은 지난해 6월, 루즈벨트함 이후 8개월 만으로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이후로는 처음입니다.
우리 해군은 미국 정부가 재확인한 철통같은 확장 억제 공약을 이행하는 차원에서 이번 입항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대화 의사를 밝히는 가운데 한국에 대한 방위 공약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지난달 7일) : 1기 때 시작한 한반도의 안전과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에 계속 전념하고 있습니다.]
칼빈슨함은 이달 열릴 것으로 보이는 한미연합훈련에도 참가할 전망입니다.
지난달 20일, B-1B 전략폭격기가 한반도 상공에서 한미 연합 공중 훈련을 실시하는 등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에도 미국 전략 자산의 한반도 전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북한은 미국의 전략자산 전개와 한미연합훈련에 반발해 왔는데, 이번 칼빈슨함 입항을 계기로 반발 수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 국방성 대변인 담화 (지난달 11일) : 조선 반도 지역에 대한 미 전략 수단들의 빈번한 출몰 상황을 엄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국가의 안전 이익과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임의의 수단을 사용할 준비상태에 있다.]
이달로 예상되는 한미연합훈련은 계엄 사태 이후 첫 대규모 한미 훈련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방위 태세를 다잡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영상편집 : 박춘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