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日本の大学3年生は入社内定率が54%」韓国は博士も『3人に1人はニート』…日本の驚きの就職の状況
日本では人手不足を背景に企業の早期選考が増加し、大学生の就職内定率が過去最高を記録。一方、韓国では博士号取得者でも就職難が深刻な状況です。
韓国は博士も「3人に1人はニート」だが···日本の驚くべき就職の状況
日本企業、3年生の採用開始
入社内定者はすでに54.3%
人手不足で早期選考が増える
韓国では博士も就職できない
無職者29.6%で最大
日本で来年春に大学を卒業する3年生対象の採用説明会が1日に始まった。
人手不足のため、早期選考で学生を先取りする企業が増えている。
すでに入社が内定した3年生が全体の半分を超えている。
昨年、博士号授与者10人中3人の割合で「無職」の韓国とは対照的な姿だ。
2日付の日本経済新聞によると、日本の就職情報企業「マイナビ」は1日、千葉県幕張メッセで合同企業説明会を開いた。
みずほフィナンシャルグループ、キヤノンなど約160社が参加した。
大学生約1300人が訪問するものと予想される。
集団面接、グループ討論などを練習できるコーナーも設け、就職活動を支援する。
千葉のある私立大3年生は「友人はすでに内定を受けたようだ」とし「今日は視野を広げるために来た」と話した。
就職情報業界の調査によると、2月下旬基準で来春卒業予定の大学生（大学院生を含む）の入社内定率は、前年同期比16.2%増の54.3%と、史上最高値を記録した。
（※中略）
韓国では博士も就職できずにいる。
統計庁の国家統計ポータルによれば「2024年国内新規博士学位取得者調査」の結果、回答者1万442人中、仕事を探せなかった未就職(失業者)は26.6%、就職でも失業でもない非経済活動人口は3.0%であった。
良質の雇用が十分に供給されず、雇用市場の厳しい風が博士にまで及んでいると分析される。
韓国人「日本の大卒就職率が98.1％突破したことについて」「バイトの仕事もなくておかしくなりそう…」
日本の大学生の就職率が話題になっていました。
2024年3月卒業の大学生の就職率は98.1％で、1996年度の調査開始以来、過去最高となりました。
日本の大卒新人就業率
大学を卒業したらほとんどの人が選んで企業に入ったと見るべきほどです
経歴二年未満も新人社員として再び選ぶ選考に力を入れたりもしました
企業の間では大卒者だけでは人手が足りないという
え？他の所で2年働いただって？
それでも大卒予定の新入社員として再志願できます！
どうか支援してください！！！！
韓国
バイトの仕事もなくておかしくなりそう！
日本
交通費も全部出してあげるから、どうか外国人でもアルバイトに来てほしい！
한국인 「일본의 대학 3 학년은 입사 내정율이54%」한국은 박사도 「3명에게 1명은 니트」…일본의 놀라움의 취직의 상황
일본에서는 일손부족을 배경으로 기업의 조기 전형이 증가해, 대학생의 취직 내정율이 과거 최고를 기록.한편, 한국에서는 박사 학위 취득자라도 취직난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한국은 박사도 「3명에게 1명은 니트」이지만···일본의 놀랄 만한 취직의 상황
일본 기업, 3 학년의 채용 개시
입사 내정자는 벌써 54.3%
일손부족으로 조기 전형이 증가한다
한국에서는 박사도 취직할 수 없다
무직자 29.6%로 최대
일본에서 내년봄에 대학을 졸업하는 3 학년 대상의 채용 설명회가 1일에 시작했다.
일손부족 때문에, 조기 전형으로 학생을 선취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벌써 입사가 내정한 3 학년이 전체의 반을 넘고 있다.
작년, 박사 학위 수여자 10인중 3명의 비율로 「무직」의 한국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2 일자의 일본 경제 신문에 의하면, 일본의 취직 정보 기업 「마이 네비」는 1일,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합동 기업 설명회를 열었다.
미즈호 파이넨셜 그룹, 캐논 등 약 160사가 참가했다.
대학생 약 1300명이 방문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집단 면접, 그룹 토론등을 연습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해 취직 활동을 지원한다.
치바가 있는 사립대 3 학년은 「친구는 벌써 내정을 받은 것 같다」라고 해 「오늘은 시야를 넓히기 위해서 왔다」라고 이야기했다.
취직 정보 업계의 조사에 의하면, 2월 하순 기준으로 내년 봄 졸업 예정의 대학생(대학원생을 포함한다)의 입사 내정율은, 전년 동기비 16.2%증의 54.3%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략)
한국에서는 박사도 취직 못하고 있다.
통계청의 국가 통계 포털에 의하면 「2024년 국내 신규 박사 학위 취득자 조사」의 결과, 회답자 1만 442인중, 일을 찾을 수 없었던 미취직(실업자)은 26.6%, 취직도 실업도 아닌 비경제활동 인구는 3.0%에서 만났다.
양질의 고용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고, 고용 시장의 심한 바람이 박사에까지 미치고 있다고 분석된다.
한국인 「일본의 대졸 취직율이 98.1%돌파했던 것에 대해」 「아르바이트의 일도 없어 이상해질 것 같다…」
일본의 대학생의 취직율이 화제가 되고 있었습니다.
2024년 3월 졸업의 대학생의 취직율은 98.1%로, 1996년도의 조사 개시 이래, 과거 최고가 되었습니다.
일본의 대졸 신인 취업률
대학을 졸업하면 대부분의 사람이 선택하고 기업에 들어갔다고 봐야 하는 것(정도)만큼입니다
경력2년 미만도 신인 사원으로서 다시 선택하는 전형에 힘을 쓰기도 했습니다
기업의 사이에서는 대졸자만으로는 일손이 부족하다고 한다
네?다른 곳에서 2년 일했다래?
그런데도 대졸 예정의 신입사원으로서 재지원할 수 있습니다!
어떨까 지원해 주세요!
한국
아르바이트의 일도 없어 이상해질 것 같다!
일본
교통비도 전부 내 주기 때문에 아무쪼록 외국인이라도 아르바이트에 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