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珍島犬は実は血統があやふやな犬種であることは知る人ぞ知る。

戦前、京城帝国大学で動植物学者の森為三教授が各方面に積極的に働きかけたことが発端で

そのおかげで戦後の韓国において特別天然種に指定されたが、それは良いとしても

犬種として純血種が代々続いているかについては大いに疑義があるのだ。


もともと特定の犬種を守り伝える文化など朝鮮半島にあるはずもない。

島だったから純血種が残ったと説明されているが、

実際には体毛や尾の形など珍島犬で決まったものがなく血統認定はいい加減である。

純血種の同定がいまだにできていないのだ。つまり「これが珍島犬」という確定したものがないのだ。


それに疑わしい理由は他にもある。

島であっても朝鮮には今日まで続く犬食文化があるのであり

犬食文化のある国で純血種の犬が生き残るのは稀というかほぼ0である。

奇跡的に生き残って代々純血種が伝えられたというのは実に噓くさい説明だ。

他の韓国伝統文化と同様、韓国の珍島犬という血統犬は捏造犬種ーそれが真実なのである。




진도개의 혈통은 데타라메 실은 잡종

진도개는 실은 혈통이 애매모호한 견종인 것은 아는 사람안다.

전쟁 전, 경성 제국대학에서 동식물 학자 숲 때문3 교수가 각방면으로 적극적으로 움직였던 것이 발단에

그 덕분에 전후의 한국에 있어 특별 천연종으로 지정되었지만, 그것은 좋다고 해도

견종으로서 순혈종이 대대 계속 되고 있을까에 대해서는 많이 의의가 있다의다.


원래 특정의 견종을 지켜 전하는 문화 등 한반도에 있을 리도 없다.

섬이었기 때문에 순혈종이 남았다고 설명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체모나 꼬리의 형태 등 진도개로 정해진 것이 없고 혈통 인정은 적당이다.

순혈종의 분류가 아직껏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즉 「이것이 진도개」라고 하는 확정한 것이 없는 것이다.


거기에 의심스러운 이유는 그 밖에도 있다.

섬에서 만나도 조선에는 오늘까지 계속 되는 개식생활 문화가 있다 것여

개식생활 문화가 있는 나라에서 순혈종의 개가 살아 남는 것은 희라고 할까 거의 0이다.

기적적으로 살아 남아 대대 순혈종이 전해졌다는 것은 실로 냄새가 난 설명이다.

다른 한국 전통 문화와 같이, 한국의 진도개라고 하는 혈통개는 날조 견종-그것이 진실한 것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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