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代に日本は朝鮮経由で入ってきた中国文化に影響を受けた事は私自身も認める事だ
しかしそれは日本の支配下にあった属国の百済の中国文化を当時の日本が珍しく良いなと思い真似しただけ
それはヨーロッパのローマ帝国でも同じ事が起こっていた。
ローマはギリシアを征服し、属州として支配したが、文化においてはギリシアを模倣する面が多く、独創性はないとされる。たしかに芸術学問の分野ではギリシアを越え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が、しかしローマ文化は「ローマ法」や土木建築技術にみられるような実用性ではギリシアを上回っているとも言える。彫刻などは実際のギリシア時代のもはほとんど現存せず、ローマ時代に模写されたものが残っているケースが多い。
特段珍しくないケースでありローマは支配下のギリシア自体の文化を模倣
日本の場合支配下の百済文化しかし百済発祥の文化ではなく百済が中国で模倣した文化
고대에 일본은 조선 경유로 들어 온 중국 문화에 영향을 받은 일은 나 자신도 인정하는 일이다
그러나 그것은 일본의 지배하에 있던 속국의 (쿠다라)백제의 중국 문화를 당시의 일본이 드물고 좋다고 생각해 흉내냈을 뿐
그것은 유럽의 로마 제국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로마는 그리스를 정복해, 속주로서 지배했지만, 문화에 대하고는 그리스를 모방하는 면이 많아, 독창성은 없다고 여겨진다.분명히 예술 학문의 분야에서는 그리스를 넘을 수 없었지만, 그러나 로마 문화는 「로마법」이나 토목 건축 기술에 볼 수 있는 실용성에서는 그리스를 웃돌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조각 등은 실제의 그리스 시대의 것도는 거의 현존 하지 않고, 로마 시대에 모사된 것이 남아 있는 케이스가 많다.
특별 드물지 않은 케이스이며 로마는 지배하의 그리스 자체의 문화를 모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