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で飲食店開業、平均費用850万円…ハンバーガー店は1700万円超え
https://afpbb.ismcdn.jp/mwimgs/4/3/-/img_43e78de23eda2dd377f1af6c19c14d10107032.jpg 2x" width="810" height="681" alt="写真は記事の内容とは関係ありません(c)MONEYTODAY" data-loaded="true" xss=removed>【02月27日 KOREA WAVE】昨年、ソウル市内で飲食店を開業するために必要な平均資金は約7681万ウォン（約850万円）で、月平均賃料は約341万ウォン（約37万円）だ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業種別ではハンバーガー専門店が約1億5713万ウォン（約1730万円）で最も高かった。
フィンテック企業FINDAは25日、AI商圏分析プラットフォーム「オープンアップ」のデータをもとに「2025年飲食業創業トレンド」を公開した。
昨年のソウル市内の飲食業店舗数は計10万9550カ所で、前年に比べ0.13％減少。新規開業数も1万7564件で、前年比2.55％減少した。
業種別では、「韓国料理」の新規開業が4788件と最も多く、前年比11.01％増加。「スープ料理専門店」が683件（同6.72％増）、「ベーカリー」が714件（同5.31％増）と続き、「ハンバーガー専門店」（3.10％増）、「日本料理店」（1.08％増）が上位を占めた。一方、それ以外の業種は高金利・物価高の影響で開業が減少した。
主な消費者層は30代の男性で、14業種のうち8業種で最も決済割合が高かった。ただ、パン店や洋食、世界料理専門店では30代女性の決済比率が最も高く、カフェ業種では20代女性がトップだった。
業種別平均開業費用は「ハンバーガー専門店」（約1億5713万ウォン）、「焼肉店」（9264万ウォン）、「スープ料理専門店」（9209万ウォン）が上位。一方、開業費用が低い業種は、「粉食（軽食）店」（3868万ウォン）、「チキン店」（4325万ウォン）、「ピザ専門店」（4642万ウォン）の順だった。
FINDAのオープンアップサービス責任者は「国内景気低迷の中、業種ごとの開業動向に明暗が分かれている」とし、「競争が激化し開業コストも増加傾向にあるため、データに基づく慎重な判断が求められる」と述べた。
서울에서 음식점 개업, 평균 비용 850만엔…햄버거점은 1700만엔 추월
【02월 27일 KOREA WAVE】작년, 서울시내에서 음식점을 개업하기 위해서 필요한 평균 자금은 약 7681만원( 약 850만엔)으로, 달평균 임대료는 약 341만원( 약 37만엔)이었던 일이 밝혀졌다.업종별에서는 햄버거 전문점이 약 1억 5713만원( 약 1730만엔)으로 가장 비쌌다.
핀 텍 기업 FINDA는 25일, AI상권 분석 플랫폼 「오픈 업」의 데이터를 기초로 「2025년 음식업 창업 트랜드」를 공개했다.
작년의 서울시내의 음식업 점포수는 합계 10만 9550개소에서, 전년에 비해 0.13%감소.신규 개업수도 1만 7564건으로, 전년대비 2.55%감소했다.
업종별에서는, 「한국요리」의 신규 개업이 4788건으로 가장 많아, 전년대비 11.01%증가.「스프 요리 전문점」이 683건( 동6.72%증), 「베이커리」가 714건( 동5.31%증가)으로 계속 되어, 「햄버거 전문점」(3.10%증), 「일본 요리점」(1.08%증가)가 상위를 차지했다.한편, 그 이외의 업종은 고금리·물가고의 영향으로 개업이 감소했다.
주된 소비자층은 30대의 남성으로, 14 업종중 8 업종으로 가장 결제 비율이 높았다.단지, 빵점이나 양식, 세계 요리 전문점에서는 30대 여성의 결제 비율이 가장 높고, 카페 업종에서는 20대 여성이 톱이었다.
업종별 평균 개업비용은 「햄버거 전문점」( 약 1억 5713만원), 「불고기점」(9264만원), 「스프 요리 전문점」(9209만원)이 상위.한편, 개업비용이 낮은 업종은, 「분식(경식) 점」(3868만원), 「치킨점」(4325만원), 「피자 전문점」(4642만원)의 순서였다.
FINDA의 오픈 업 서비스 책임자는 「국내 경기침체안, 업종마다의 개업 동향으로 명암이 나뉘고 있다」라고 해, 「경쟁이 격화해 개업 코스트도 증가 경향에 있기 위해, 데이터에 근거하는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