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現代・起亜電気自動車EV部品に『走行中爆発』の不具合…」リコール後も続く不具合に対するユーザーの声 韓国の反応
現代・起亜電気自動車の充電・電力管理の核心部品…走行中の爆発、主に冬季、ICCU問題は解決されたのか？—リコール後も続く不具合に対するユーザーの声
近年、電気自動車（EV）の普及が進む中で、自動車メーカー各社は技術革新を続けています。しかし、その一方で、いくつかの技術的課題も浮かび上がっています。
特に、現代自動車と起亜（KIA）の電気自動車に搭載される統合充電制御装置（ICCU）の不具合がユーザーの間で議論を呼んでいます。
ICCUとは？ その役割と重要性
ICCU（Integrated Charging Control Unit）は、EVの充電と電力管理を司る重要な電子制御システムです。EVには、
車両を駆動する高電圧バッテリー
オーディオや車載コンピューターなどに使用される12V低電圧バッテリー
の2種類が搭載されており、ICCUはこれらのバッテリーの充電と制御を担う“脳”のような存在です。そのため、ICCUの故障は電気自動車の基本的な機能に大きな影響を与えます。
リコール後も続くトラブル—ICCUの不具合とは？
ICCUの不具合は、特に冬季に発生することが多く、走行中に突然「パン！」という破裂音がして警告メッセージが表示されるという報告が相次いでいます。
「電気自動車システムを点検してください」
「電源供給装置を点検してください。安全な場所に停車してください」
「亀のアイコンが表示され、速度が時速40km以下に制限される」
などのメッセージが表示され、車両が正常に走行できなくなるケースが発生しています。
この問題を受けて、現代自動車と起亜は2023年3月と12月に合計約35万台のリコールを実施しました。特に、12月のリコールではICCUのソフトウェア不具合が原因で12Vバッテリーの充電ができず、車両が停止する可能性があるとして対応が行われました。
しかし、リコール後も「ICCUが壊れた」という報告が続出しており、根本的な解決には至っていな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懸念が広がっています。
部品不足と長引く修理期間—ユーザーの不満
リコール後もICCUの不具合が発生し続けていることに加え、部品の供給不足がユーザーのさらなる不満を生んでいます。
一部のサービスセンターではICCUの在庫がなく、修理までに1か月以上待たされるケースもある
都市部のハイテクセンターでは比較的早く修理可能だが、地方の小規模整備工場では対応に時間がかかる
修理期間中に提供される代車がガソリン車であり、EVユーザーの期待とズレている
これらの状況に対して、ユーザーからは「ICCUの問題が解決されるどころか、リコール後も不具合が増えているのでは？」という声も上がっています。
現代自動車・起亜の対応は？ 今後の展開に注目
現代自動車の関係者は「顧客の不満に対し、さまざまな角度から対応策を検討している。顧客の不便を最小限に抑えるため、最善を尽くす」とコメントしています。しかし、具体的にどのような対策が講じられるのかは明らかになっていません。
EV技術の進化と課題—ユーザーが考えるべきこと
電気自動車市場が急成長する中で、ICCUのような基幹部品の品質管理は重要な課題です。今回のケースを通じて、EVユーザーとして以下の点を考えてみるのも良いかもしれません。
EVの技術的な課題をどのようにメーカーが改善していくのか？
リコールは本当に問題を解決できているのか、それとも応急処置に過ぎないのか？
長期的に見た場合、EVのメンテナンスや修理体制はどのように進化すべきか？
現代自動車・起亜の今後の対応とともに、電気自動車の技術的な進化に注目が集まります。ユーザーとしても、EVのメリットだけでなく、こうした課題にも目を向けることが重要ではないでしょうか？
한국인 「현대·기아 전기 자동차 EV부품에 「주행중 폭발」의 불편…」리콜 후도 계속 되는 불편에 대한 유저의 소리 한국의 반응
현대·기아 전기 자동차의 충전·전력 관리의 핵심 부품…주행중의 폭발, 주로 동계, ICCU 문제는 해결되었는지?—리콜 후도 계속 되는 불편에 대한 유저의 소리
근년, 전기 자동차(EV)의 보급이 진행되는 가운데, 자동차 메이커 각사는 기술 혁신을 계속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그 한편, 몇개의 기술적 과제도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 자동차와 기아(KIA)의 전기 자동차에 탑재되는 통합 충전 제어장치(ICCU)의 불편이 유저의 사이에 논의를 부르고 있습니다.
ICCU란? 그 역할과 중요성
ICCU(Integrated Charging ControlUnit)는, EV의 충전과 전력 관리를 맡는 중요한 전자 제어 시스템입니다.EV에는,
차량을 구동하는 고전압 배터리
오디오나 차재 컴퓨터 등에 사용되는 12 V저전압 배터리
의 2 종류가 탑재되고 있어 ICCU는 이러한 배터리의 충전과 제어를 담당하는“뇌”와 같은 존재입니다.그 때문에, ICCU의 고장은 전기 자동차의 기본적인 기능에 큰 영향을 줍니다.
리콜 후도 계속 되는 트러블— ICCU의 불편이란?
ICCU의 불편은, 특히 동계에 발생하는 것이 많아, 주행중에 돌연 「빵!」라고 하는 파열음이 해 경고 메세지가 표시된다고 하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기 자동차 시스템을 점검해 주세요」
「전원 공급 장치를 점검해 주세요.안전한 장소에 정차해 주세요」
「거북이의 아이콘이 표시되어 속도가 시속 40 km이하에 제한된다」
등의 메세지가 표시되어 차량을 정상적으로 주행할 수 없게 되는 케이스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받고, 현대 자동차와 기아는 2023년 3월과 12월에 합계 약 35만대의 리콜을 실시했습니다.특히, 12월의 리콜에서는 ICCU의 소프트웨어 불편이 원인으로 12 V배터리의 충전`d를 하지 못하고, 차량이 정지할 가능성이 있다로서 대응을 했습니다.
그러나, 리콜 후도 「ICCU가 망가졌다」라고 하는 보고가 속출하고 있어, 근본적인 해결에는 이르지 않은 것이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염려가 퍼지고 있습니다.
부품 부족과 길어지는 수리 기간—유저의 불만
리콜 후도 ICCU의 불편이 계속하여 발생하고 있는 것에 가세해 부품의 공급 부족이 유저의 새로운 불만을 낳고 있습니다.
일부의 서비스 센터에서는 ICCU의 재고가 없고, 수리까지 1개월 이상 기다리게 되는 케이스도 있다
도시지역의 하이테크 센터에서는 비교적 빨리 수리 가능하지만, 지방의 소규모 정비 공장에서는 대응에 시간이 걸린다
수리 기간중에 제공되는 대차가 가솔린차이며, EV유저의 기대와 어긋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유저에게서는 「ICCU의 문제가 해결되기는 커녕, 리콜 후도 불편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라고 하는 소리도 오르고 있습니다.
현대 자동차·기아의 대응은?향후의 전개에 주목
현대 자동차의 관계자는 「고객의 불만에 대해, 다양한 각도로부터 대응책을 검토하고 있다.고객의 불편을 최소한으로 억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라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떠한 대책을 강구할 수 있는지는 밝혀지고 있지 않습니다.
EV기술의 진화와 과제—유저가 생각해야 할 일
전기 자동차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ICCU와 같은 기간 부품의 품질관리는 중요한 과제입니다.이번 케이스를 통해서, EV유저로서 이하의 점을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EV의 기술적인 과제를 어떻게 메이커가 개선해 나가는지?
리콜은 정말로 문제를 해결 되어 있는지, 그렇지 않으면 응급 처치에 지나지 않는 것인지?
장기적으로 보았을 경우, EV의 멘테넌스나 수리 체제는 어떻게 진화해야할 것인가?
현대 자동차·기아의 향후의 대응과 함께, 전기 자동차의 기술적인 진화에 주목이 모입니다.유저로서도, EV의 메리트 뿐만이 아니라, 이러한 과제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